【 청년일보 】 국내에서 유일하게 입술 갈라짐과 입술염 치료를 목적으로 허가된 일반의약품 ‘큐립연고’에 마일드허브향이 추가된 신제품이 출시됐다. 동화약품은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 마일드허브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마일드허브향은 기존 프레쉬로즈향 대비 더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무난하게 쓰기에 적합하다. 큐립연고는 입술 갈라짐, 짓무름, 구순염, 구각염 등 입술 트러블에 치료 효과가 높은 다섯 가지 성분(에녹솔론, 알란토인, 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을 한 제형에 담은 복합제다. 유병 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은 입술 트러블의 치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큐립은 효능 및 효과가 검증된 일반의약품이며, 립밤처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입술 트러블 초기 단계부터 꾸준하게 관리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반투명 연고 제형으로 입술에 발라도 눈에 띄지 않으며,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를 수 있게 사선 용기를 적용해 위생적이다. 특히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 청년일보 】 광동제약이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비타민C 500mg과 전해질 5종(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소)을 함유해 비타민C 일일 권장량과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와 ‘비타500 이온액티브’ 인기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Ready To Drink) 제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당류와 칼로리를 '제로(0)'로 구현했으며, 보존료를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이온음료 특유의 텁텁함은 줄이고 비타민C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살렸으며, 차갑게 마실수록 청량감이 돋보여 가벼운 야외활동이나 운동 전후 등 일상 속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240mL 캔 ▲500mL 페트 ▲1.5L 페트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편의점을 시작으로 광동제약 온라인 공식몰 ‘광동상회’와 주요 온·오프라인 채
【 청년일보 】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표적으로 인식해 공격함으로써 혈소판 수치가 정상 범위 이하로 감소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 질환은 멍이나 출혈이 쉽게 발생하며 심한 경우 뇌출혈이나 위장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n Tyrosine Kinase, 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저해하는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ABFS 2026이 개최됐으며, 에서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Masataka Kuwana) 교수가 포스타마티닙 일본 임상 3상 결과와 시판 후 조사(PMS)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쿠와나 교수가 발표한 일본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안정적 혈소판 반응률’은 위약군에서 0%를 기록한 반면 포스타마티닙 투여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 추진에 발맞춰, AI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복지부가 제시한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에서 의료현장의 요구에 맞춘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검진·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환자안전 영역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중심으로 병동 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씽크는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연속으로 관찰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의료진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알림을 제공하고, 환자의 낙상 의심 상황까지 감지해 알려준다. 또한 대웅제약은 반지형 혈압 모니터링 솔루션 ‘카트비피(CART BP)’를 씽크와 연계해 병동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카트비피는 24시간 혈압 변동을 연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
【 청년일보 】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전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식약처는 1월 26일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 등을 도입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평가에 오랜 시간이 소요돼 우수한 의료기술을 조기에 시장에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복지부와 식약처는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은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 즉시 진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고시’를 동시에 개정했으며, 이번 개정에 따라 최장 490일 소요되던 진입기간을 최단 80일까지로 단축
【 청년일보 】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시장 진출 재도전에 나선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 항서제약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간암 신약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 같은 날 엘레바는 전분자 화합물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항 PD-1 항체인 '캄렐리주맙'에 대한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각각 제출했다. 두 약물은 병용요법으로 임상을 진행하며, FDA는 이를 하나의 치료제로 간주해 통합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재신청은 이전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지적사항을 충실히 보완해 진행하는 재신청으로, HLB는 제출 자료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정비해 재신청을 추진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앞서 2023년 HLB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FDA에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신청했지만, 2024년 항서제약이 FDA로부터 보완요청서(CRL)를 받으면서 승인이 불발됐다. 작년 3월 2차 신청에 대해서도 멸균 절차 등을 지적받으며
【 청년일보 】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적토마처럼 빠르게 달리기 위해 조직 체계를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폐렴구균 백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백신 판로 확대와 백신 포르폴리오 강화를 통해 Value-Up 등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2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우선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 박진선 본부장은 연구기획부터 사업개발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상윤 前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HOUSE 공장장 겸 Bio연구본부장으로 영입, L HOUSE 운영과 Bio연구본부를 연계해 초기 연구 단계부터 글로벌 공급을 고려한 최적의 제조 공정을 설계한다. 또 이범한 한미약품 QA그룹장을 QE(Quality Excellence) 실장으로 영입, 20년 이상 품질 보증(QA)
【 청년일보 】 에스티팜이 미국에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원료의약품을 수출한다.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천600만 달러(한화 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천737억원(2024년도 연결 매출 기준)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다. 올리고 핵산 치료제 CDMO 시장은 최근 글로벌 회사들의 연구개발 가속화와 후기 임상·상업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확장되면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임상 단계는 물론 상업 생산 규모까지 일관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불순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아울러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규제·공급망 통합 플랫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이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 패치를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 이마에 알맞은 가로 9cm, 세로 4cm 크기로 제작해 시트를 붙였을 때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특히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안정적으로 피부에 밀착되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파라벤·색소·향료 무첨가로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었으며 KC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온도 감소 효과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사용 후 남은 시트는 케이스에 동봉된 지퍼백에 넣어 두면 시원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더불어 시트는 파란색 디자인으로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넣어 영유아들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 이마에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돼 시트 부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
【 청년일보 】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CGBIO)가 최근 칠레 산티아고에서 중남미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술 심포지엄이 성료했다. 시지바이오는 ‘2025 밋 더 마스터스 인 라탐(2025 Meet the Masters in LATAM)’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스테틱 치료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남미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지바이오는 중남미 지역 의료진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중심 교육을 통해 국가별 임상 경험과 지견을 교류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브라질,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도미니카 공화국 등 중남미 8개국에서 총 9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각국의 환자 특성과 임상 환경에 따른 시술 접근법과 치료 결과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남미 각국을 대표하는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에스테틱 분야 주요 치료 영역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환영 연설은 칠레의 다니엘 무뇨스 박사(Dr. Daniel
【 청년일보 】 씨젠이 차세대 전략 프로젝트인 ‘STAgora(스타고라)’와 PCR 자동화 시스템 ‘CURECA(큐레카)’를 비롯해 2026년 주력 사업 전략과 비전을 글로벌 세일즈 조직과 공유하고, 국가별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글로벌 분자진단기업 씨젠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씨젠 본사에서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컨퍼런스(GSMC)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씨젠은 매년 시작과 함께 글로벌 법인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 GSMC를 개최하며 글로벌 세일즈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본사와 해외 조직 간 주요 사업 전략 공유에 힘을 쓰고 있다. 이번 GSMC에는 전 세계 45개국 법인 및 대리점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각 국가별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글로벌 사업 확산을 위한 실행 전략과 주요 마일스톤을 점검했다. 또한, 씨젠 구성원들은 ‘씨젠 나이트(Seegene Night)’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법인 및 대리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글로벌 파트너 간 교류를 강화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행사참가자들이 ‘원팀(One Team)’으로서 마케팅과 세일즈 측면에서의 결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협업 기반을 다졌다. 행사 마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기존의 오라비텐정을 리뉴얼한 고함량의 기능성 비타민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비타민 B2를 활성형으로 변경하고 활성형 비타민 B6를 추가해 구내염 관리 효과를 높인 구내염 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의 신제품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활성형 비타민 3종인 B1, B2, B6(벤포티아민,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피리독살포스페이트수화물)를 주성분으로 함유해 체내 비타민 B군 결핍과 피로누적, 체력 저하로 나타나는 구내염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비타민 B6(피리독신염산염), 비타민 B3(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칼슘, D-비오틴, 엽산(폴산), 비타민 C·E(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 아연 등 항산화 성분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또 오라비텐액티브정은 포켓 사이즈의 20정, 10일 단기복용 제품으로, 드링크제나 감기약과 함께 단기간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활용도가 높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회 2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구내염은 대부분 일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