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를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재평가 대상은 주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했거나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총 9종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올해 강황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중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재평가 대상은 고시 원료 2종(히알루론산, 홍경천추출물)과 개별인정 원료 7종(강황추출물, Lactobacillus gasseri BNR17, 매스틱 검, 보스웰리아추출물, 스페인감초추출물, 그린커피빈 추출물, 레몬 밤 추출물 혼합분말)이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당시의 안전성ˑ기능성 자료, 인정 이후 발표된 연구결과·위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지난해 이상사례 정보가 확인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에 대한 추가 조사ˑ연구를 수
【 청년일보 】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들이 서툰 손길이지만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해 취약가구에 전달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2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그룹의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작년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상주시 은척면 여성자원봉사대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일손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의료기기 제도의 합리적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계 CEO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1월 23일 오후 2시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해도 기반 의료기기 품목갱신의 합리적 개선방안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GMP) 개선사항 ▲의료기기 허가·심사 소통단 ‘CHORUS-MEDE’(코러스-메디) 확대 ▲2등급 의료기기 인증 원스톱 처리 ▲의료기기 변경허가 네거티브 제도 도입 방향 ▲신의료기술평가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허가·심사 소통단(CHORUS-MEDE)은 의료기기 산업계와 체계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여 규제 개선 과제 발굴 및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협의체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료기기 위해도에 따른 업계의 평가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보다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의료기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
【 청년일보 】 P-CAB 신약 ‘자큐보’의 임상 3상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며, 높은 치유율과 임상적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위산분비 억제제 자큐보정(zastaprazan, JP-1366)의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Gut and Liver에 게재 됐다고 23일 밝혔다. 게재된 논문 ‘Randomiz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Parallel, Phase 3 Clinical Trial for Evaluating the Efficacy and Safety of Zastaprazan in Patients with Gastric Ulcers’에 따르면 자큐보는 높은 궤양 치유율과 임상적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39개 의료기관에서 위궤양 환자 329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임상시험으로, 자큐보 20 mg을 최대 8주간 투여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연구결과, 8주 치료 후 모든 자큐보 투여군 환자(100%)에서 내시경적 궤양 치유가 확인되어 매우 높은 위궤양 치료 완성도를 보였다. 특히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의약외품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026년 의약외품 정책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서울 LW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정책설명회 주요 내용은 올해 의약외품 분야 추진 정책 관련 ▲의약외품 법령 개정 사항 ▲의약외품 제조·유통관리 방안 ▲의약외품 품질관리 ▲의약외품 허가·심사 절차 안내 등으로, 정책설명회 자료는 추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공개된다. 특히 의약외품 실적 보고의 정확성 확보를 위한 ‘의약품등 생산 및 수출・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규정’ 개정 내용과 의약외품 허가·신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 및 향후 개정 방향, 의약외품 치약제 수입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 희망 업체는 1월 23일부터 1월 30일까지 사전 신청 QR(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질의 사항도 제출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정책설명회가 업계의 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체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향남제약공단 노사가 대규모 약가 인하를 담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과 의약품 생산 현장에 미칠 위험성과 파장을 지적하며,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2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비대위는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정부 약가 개편안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산업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정부는 일방적인 약가 인하 정책 추진이 아니라 산업과 노동 그리고 국민 모두를 위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 마련에 나서주시길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장훈 한국노총 화학노련 의약‧화장품분과 의장은 “제약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필수 산업이며, 그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일자리는 곧 국민 건강권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가 제도 개편을 전면 재검토하고 노동자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사회적 논의 기구 설치, 고용 안정 대책 마련, 연구개발과 국산 의약품 경쟁력 강화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은 “정
【 청년일보 】 신일병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병동 환경에 접목했다. 대웅제약은 신일병원이 서울 강북구 지역 2차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일병원은 위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의료진이 환자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병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씽크 도입은 전 병상(52병상)을 대상으로 완료됐으며 향후 병상 수 증설 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씽크는 AI 기반 통합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환자의 활력 징후와 상태 변화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환자 안전이 크게 향상된다. 특히 AI 시스템이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에 따라 보호자가 병상 옆에서 상시 대기해야 하는 부담도 줄어들며, 환자 역시 보다 안정적인 병동 환경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활력 징후 측정 등 반복적인 기록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의료진은 보다 전문적인 판단과 환자
【 청년일보 】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다음 달 제네릭(복제약) 약가를 현행 53.55%에서 40%대로 낮추는 내용이 포함된 ‘약가제도 개선 방안’ 최종안을 심의를 앞둔 상황에서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차기 한국제약아비오협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제약업계에서는 제네릭 약가 인하로 인한 대규모 투자 축소와 경영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권기범 회장이 동국제약을 경영하면서 겪은 경험 등을 살려 약가제도 개편을 포함해 국내 제약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협회 이상단 회의에서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권 회장이 선임된 요인으로는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신제품·수출 강화 등을 통해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과 소통의 리더십이 꼽혔다. 실제로 동국제약은 권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2002년부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동국제약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권기범 회장이 2002년 대표직에 오른 지 5년 만인 2008년에 매출액이 약 1천52억원을 기록하며 1천억원을 돌파했다
【 청년일보 】 GC녹십자의 ‘비맥스’가 기능성 비타민 부문 고객 만족 분야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GC녹십자는 비맥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하에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 해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비맥스 라인업은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비맥스 제트’는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효과를 보이는 활성형 비타민인 ‘메코발라민’의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함유해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알려진 ‘벤포티아민(B1)’과 ‘비스멘티아민(B1)’ 등 5종의 활성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이정우 GC녹십자 CHC본부 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패턴 변화 등을 반영해 매번 새로운 라인업을 고
【 청년일보 】 삼진제약이 약국 대상 온라인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진제약은 약국 전용 의약품 직거래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했으며, 이번 입점을 통해 진통제 ‘게보린’을 포함한 주요 일반의약품 전 품목을 온라인으로 공급하는 디지털 기반 유통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직거래 방식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서, 약국은 ‘플랫팜’ 내 개설된 ‘삼진제약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게보린과 안정액을 비롯한 삼진제약 일반의약품을 즉시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삼진제약은 ‘플랫팜’ 브랜드관을 단순 주문 창구가 아닌 ‘학술 마케팅의 허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게보린의 다양한 라인업 및 안정액에 대한 상세한 제품 정보는 물론, 약사가 환자 상담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복약 지도 팁과 비교 자료 등의 전문적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삼진제약은 온라인 주문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 영업과의 시너지도 창출하고자 ▲소매 영업 사원을 통한 밀착 관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의 ‘투트랙(Two-track) 하이브리드 영업’ 체계도 구축한다. 삼
【 청년일보 】 로킷헬스케어의 장기 재생 플랫폼이 중동 핵심 자본 및 의료 네트워크로부터 전략적 낙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로킷헬스케어 가치 재평가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아랍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UAE 최대 헬스케어 기업(이하 파트너사)과 JP모건 Week 중이던 지난 14일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파트너사는 중동의 주요 국부펀드 및 글로벌 펀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UAE 대형 지주사의 AI·헬스케어 전문 핵심 자회사다. 양사는 로킷헬스케어의 첨단 재생의학 솔루션과 파트너사의 광범위한 의료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 재생 기술'에 대한 현지 실증과 대규모 상업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는 해당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검증이 완료되는 즉시 파트너사 주도의 대규모 후속 투자와 글로벌 시장 상업화를 전폭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의 기술적 완성도가 이미 높은 수준인 만
【 청년일보 】 씨어스테크놀로지(이하 씨어스)가 웨어러블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전용 운영 센터까지 구축한다. 씨어스는 자사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판매사인 대웅제약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신규 허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운영 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씨어스는 자사가 제공하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요구와 의료진의 워크플로우 개선을 지원하며,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사업화를 목표로 준비해 왔다. 이를 통해 씨어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2천 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국내 스마트병동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 확보에 성공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전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에 맞춰 병상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