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장이 산하기관을 방문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식약처는 오유경 식약처장이 ‘국민께 안심을, 산업에 힘을’ 더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월 16~28일 동안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해 정책 현장을 직접 살필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26년 중점 추진과제 ▲기관별 현안 논의 및 개선방안 모색 ▲식약처와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지난 12일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비관세장벽 및 법령 등의 규제 정보 제공과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방안 등도 집중 논의한다. 일자별 방문 예정 기관은 각각 ▲16일에는 식품안전정보원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21일에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22일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 ▲23일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28일에는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 청년일보 】 메디컬 에스테틱기업 휴젤이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미국 시장 안착에 나선다. 휴젤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휴젤은 2024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202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는 기존 파트너사 유통과 직접 판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에 돌입,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려 안정적인 매출과 점유율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궁극적으로 미국 내 시장점유율은 오는 2028년 10%를 달성하고, 2030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중심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363억원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세에 주목, 근골격계와 중추신경계(CNS) 분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제품 도입을 추진한다. 특히 대웅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심혈관질환에서 근골격계질환과 중추신경계질환 등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및 제품군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씽크가 국내 병·의원 1만3천여 병상에 공급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가능성이 확인됨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본격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지난 5일 ‘2026년 시무식’에서 2026년을 혁신의 변곡점으로 삼아,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예측·예방·진단·치료·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 청년일보 】 현대약품이 탈모증 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대표 제품이자 바르는 탈모 치료제 ‘마이녹실액 5%’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약품은 한국인 남성형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임상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탈모 치료제 ‘마이녹실액 5%’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고에는 국내 14개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남성형 탈모 환자에게 24주간 도포한 결과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의 특성과 효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단위 면적당 모발 개체 수는 약 17개 증가했으며, 평균 모발 굵기 역시 치료 전 대비 약 9.5㎛ 증가하는 등 남성형 탈모증 환자 175명 중 92.9%가 임상적으로 호전이 관찰됐다. 현대약품은 이번 광고를 통해 모발 밀도와 굵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녹실액 5%의 특성과 신뢰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실제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시각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마이녹실액 5%의 효능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
【 청년일보 】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OPIS와 손잡고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신약 개발사 대상 맞춤형 임상시험 수탁 컨설팅 및 검체분석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지씨씨엘은 지난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 기간 중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OPIS Research CRO와 글로벌 임상시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해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신약 개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임상시험 수탁 컨설팅 및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글로벌 임상시험 서비스 협력과 공동 마케팅 및 프로젝트 지원, 사업 기회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씨씨엘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글로벌 CRO 및 연구기관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며, 아시아·유럽·미주를 아우르는 통합형 임상시험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약 개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오반니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 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진정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은 유분감이 적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겔 제형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타입으로 돼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압출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노스카딘겔이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퓨시드산과 덱스판테놀, 히알루론산 등 피부 진정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노스카딘겔로 압출 후 생기는 염증과 자극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청년일보 】 전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한 ‘Global IR @JPM’ 행사가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하는 양방향 Cross IR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바이오협회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주간 둘째 날인 지난 13일(현지 시각) 글로벌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바이오 전문 미디어 바이오센츄리(BioCentury)와 공동으로 ‘제6회 Global IR @JPM’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투자자 17개사와 국내외 바이오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IR)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글로벌 투자사 및 다국적 제약사 CVC로는 JP모건,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J&J Innovation), 바이엘(Bayer), 다케다 벤처스(Takeda Ventures), 쿠르마 파트너스(Kurma Partners), 포어사이트 캐피탈(Foresite Capital), 에버린 캐피탈(Averin Capital), 미래에셋 캐피탈 라이프사이언스(미국 법인), LYFE Capital, RM Global, CBC Gro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은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엔블로펫’에 이어,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제품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디시티닙’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사례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2023년 임상 2상을 완료한 데 이어 2024년 임상 3상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말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는 동일 성분을 기반으로 인체용 의약품 임상 1상도 병행 진행 중이다. JAK 억제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염증 신호 전달을 차단해 가려움과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제다. 특히 플로디시티닙은 피부 질환과 밀접한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동시에, 면역 반응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다
【 청년일보 】 차세대 신약 개발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인 '분해생물학' 국가 연구 거점이 출범했다. 15일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에 따르면 전날 고려대 캠퍼스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이하 연구소)' 개소식이 개최됐다. 연구소는 생명 현상에서 단백질이 생성·조절·분해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환 유발 단백질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신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기관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고려대가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설립됐다. 고려대는 정부 지원금과 교비를 포함해 연구소에 10년간 1천46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셀트리온제약이 안정성 시험에 문제가 발생한 거담제(가래 제거제) ‘누코미트캡슐’ 2천800여개에 대한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제품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지난 13일 셀트리온제약의 ‘누코미트캡슐200밀리그램(이하 누코미트)’에 대한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누코미트는 아세틸시스테인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성상(형태)은 흰색의 내용물이 든 (상·하) 황색의 경질캡슐제다. 적응증(치료 가능한 증세·질환)은 ▲급·만성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후두염 ▲부비동염 ▲낭성섬유증 등의 질환에서의 객담(가래) 배출 곤란에 대해 허가됐다. 회수 대상은 사용기한이 2027년 8월 8일까지인 제조번호 ‘CKAD004B’ 한정이며, 회수 사유는 안정성 시험 일부 항목(용출시험) 기준 일탈로 인한 영업자 회수다. 용출시험은 의약품 등의 주성분이 외부 용매나 체내 환경에 의해 얼마나 잘 방출(용출)되는지 평가하는 실험을 말한다. 이에 셀트리온제약은 문제가 발생한 제품에 대해 회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에 출하돼 의약품 유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길섭(향년 83세)씨 별세, 심상영(제일약품 생산본부 상무)씨 빙부상 = 14일, 성요셉병원 성혜원장례식장 6분향실(경기 안성시 남파로 169), 발인 16일 오전 8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 031-671-6500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신년 이벤트를 온라인 공식몰인 ‘버들장터’를 통해 진행한다. 유한양행은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유한양행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인 ‘데일리케어’를 비롯해 ▲운동수행능력 향상 유산균인 ‘포켓부스터’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 솔루션 ‘센스밸런스’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엘레나’ 등 주요 인기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온 가족 필수 영양제로 꼽히는 ‘데일리케어’ 라인업은 관절 건강부터 칼슘, 오메가3, 코엔자임Q10 등 일상에 필요한 제품군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여성 맞춤형 츄어블 철분제 ‘헤모츄’과 ▲바디라인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운핏 핑크워터’ ▲현대인의 필수 활력 영양소인 ‘플러스 멀티비타민’ 등도 할인 혜택에 포함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운동수행능력 향상의 프리미엄 유산균인 ‘포켓부스터’는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운동인은 물론,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과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삼키기 편한 미니 캡슐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