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센트럴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인 센트럴병원이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259개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씽크는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합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입원 환자는 웨어러블 기기만 착용하면 정밀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은 환자의 이상 징후나 낙상 발생 시 실시간 알람을 통해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도입은 변화하는 진료 환경과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센트럴병원은 씽크 도입을 통해 환자 상태 변화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입원환자 응급 대응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센트럴병원은 이를 계기로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료 환경을 환자 중심으로 보다 세밀화하고, 지역 대표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여 스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의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입주가 공식화되면서 충청남도가 농생명과 바이오산업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30일 충청남도청(이하 충남도)에 따르면 셀트리온 입주를 위한 산업단지계획이 금일 자로 최종 승인·고시된다. 앞서 충남도는 지난 2월 예산군·셀트리온과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산업단지 조성 전략과 기업 투자 방향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에 승인된 산업단지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1단계 사업으로, 조성 규모는 11만9천㎡이며, 산업단지계획에는 산업시설용지 조성을 비롯해 지원시설·공공시설 설치와 재해·환경영향 저감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산업단지계획 수립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국내 첫 사례로, 수요자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충남도는 이번 셀트리온의 참여를 계기로 관련 기업 유치 촉진 및 기술·인력의 교류가 활성화되면 클러스터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예산군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착공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 청년일보 】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비만치료제가 국내외 제약시장에서 주요 트랜드 중 하나로 부상 및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경구용 비만치료제가 주요 화두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장의 예상보다 더 빨리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에 등극한 GLP-1 기반 치료제는 2030년까지 전례 없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먼저 삼일PwC에 따르면 전체 처방약 시장 중 GLP-1 기반 치료제 매출 비중이 2030년 9%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24~2030년 연평균 성장률은 2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라이 릴리의 비만·당뇨치료제 마운자로·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매출은 2030년 620억 달러에 도달해 역사상 최고의 블록버스터 약물에 등극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2030년 매출 상위 10위 의약품 중 절반과 가장 유망한 파이프라인 후보 10개 중 4개는 GLP-1 기반 약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DB증권도 비만 인구 수 증가 및 치료제 개발에 따른 성장으로 2020년 30억 달러에서 2024년 300억 달러로 100 성장한 것에 이어 2034년에는 1천300억
【 청년일보 】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인하 개편안으로 인해 국내 제약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축소와 경영 악화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산업계 전반에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감소, 고용감축이 현실화하면서 산업의 성장동력 약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파악됐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29일 ‘제약바이오기업 CEO 대상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국내 제조시설을 갖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회원사 184개사 가운데 59개사가 현장의 의견을 상세히 담아 회신했다. 이들 59개 제약기업은 ▲대형기업(연매출 1조 이상) 7개사 ▲중견기업(연매출 1천억원 이상~1조원 미만) 42개사 ▲중소기업(연매출 1천억원 미만) 10개사로 구성돼 있으며, 혁신형제약 인증기업은 21개사(35.6%)이다. 설문조사 결과, 약가 40%로 인하 시 59개 기업의 연간 예상 매출손실액은 총 1조2천14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기업당 평균 매출손실액은 233억원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의 매출 손실률이 10.5%로 가장 컸다. 이어 중견기업 6.8%와 대형기업 4.5% 순으로 나타
【 청년일보 】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나가야 할 때”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으며, 첨단 모달리티·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등 ‘제약바이오강국’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다만, 위와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전망은 녹록치 않은 상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노 회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으로 인해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과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는 등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약바이오산업의 힘이자 난관을 헤쳐나가려면 탄탄한 기술력과 혁신행보 뿐만아니라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않
【 청년일보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9일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에 대한 민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민원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의료기기 업체뿐 아니라 의료기관,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쉽고 신뢰성 있게 공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민원 플랫폼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는 의료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 및 소비자 피해를 보상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공제 가입 상담 ▲보상 문의 ▲자료 열람 등이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며 정보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홈페이지는 ▲공제 가입 안내 및 신청 ▲보장 범위 및 요율 정보 확인 ▲사고보상 신청 및 처리 현황 실시간 조회 ▲법령·약관·증빙서식 등 자료 다운로드 등 종합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했다. 김영민 협회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의료기기산업의 신뢰성과 책임성 강화는 협회의 중요한 과제”라며“민원 홈페이지 오픈을
【 청년일보 】 현 정부의 대북방송 중단과 억류자 외면 및 탈북민 명칭 변경 시도는 인권이 퇴행하는 정책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함께 대북방송 실태 점검 및 외부 정보 유입의 전략적 가치 재조명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들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이종배 의원이 주관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과 관련해 대북 방송과 외부 정보 유입 및 강제 억류자 문제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권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이수석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통일과국제평화센터장은 대북방송이 단순한 군사적 심리전이 아니라 정보가 차단된 북한 사회에서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핵심적 인권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생활 정보 중심의 방송이 북한 주민의 인식 변화와 체제에 대한 의문을 확산시키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점을 짚으며, 최근 대북방송 중단은 북한 주민에게 닫혀 있던 ‘진실의 창구’를 스스로 축소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남광규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특임교수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교화소·구류
【 청년일보 】 다중항체 신약 ‘CT-P72’에 대한 임상시험이 승인되면서 셀트리온의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세포 성장 등에 관여하는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T-cell)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 방식으로 설계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CT-P72/ABP-102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ITC 2025(미국면역항암학회)’를 통해 공개했다. 전임상 연구에서는 HER2가 많이 발현된 세포주와 적게 발현된 세포주를 동시에 이식한 마우스 모델(Dual xenograft)에서 HER2 고발현 종양에 대한 항종양 효과가 확인됐다. 전임상 평가 과정에서는 HER2가 적게 발현하는 정상 세포에 대해서도 우수한 내약성이 관찰됐
【 청년일보 】 휴온스엔이 피부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을 선보였다. 휴온스엔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함유한 ‘허니 탱탱 젤리 스틱’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허니 탱탱 젤리 스틱’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1포당 400mg 함유했다. 이와 함께 원물을 187% 농축해 헤스페리딘 성분을 추출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는 아연 8.5mg을 함께 배합했다. 핵심 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지역에서 연 1회 채취되는 ‘허니부쉬’를 휴온스엔의 10단계 유산균 발효 공정을 통해 가공한 프리미엄 소재다.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해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하며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여기에 식물복합추출물, 크랜베리농축액, 적포도농축액, 비타민C, 히알루론산 혼합제제 등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스틱형 젤리 제형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고,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부원료인 독일산
【 청년일보 】 시지바이오가 인도네시아 현지 에스테틱 의료진의 시술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DEEP Master Course’를 진행했다. 시지바이오(CGBIO)는 자카르타의 Quickqlam Clinic Kemang에서 ‘제1회 DEEP Master Cours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달 22~23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신규 복합제품 교육 훈련 세션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첫날 프로그램에서는 시지바이오의 주요 에스테틱 제품인 DOOTH와 DCLASSY HA를 이용한 ‘Dual Lift Protocol’ 복합시술 교육이 진행됐다. 강의와 실습에는 dr. Hardiono Teddy Saputra, M. Biomed (AAM)과 dr. Kardiana Purnama Dewi, SpDVE, FINSDV, FAADV가 연자로 참여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둘째 날에는 DCLASSY CaHA와 Nabota를 활용한 ‘Collagen Velvet Protocol’ 교육이 진행됐으며, dr.Phery Cendres, M. Biomed (AAM)과 dr.Grace Waworuntu, Mked(DV), SpDVE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2015년 출시 이후 10년 동안 누적판매량 8천500만개(2025년 11월 기준)를 달성하며 사랑받아온 브랜드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의 최신상 버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안티에이징부터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슬로우에이징까지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탄생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동국제약 핵심성분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한 ‘표적-TECA’가 5만ppm 함유돼 있으며, 안면 노화 부위(이마·눈가·팔자·입가·목)에 정밀한 표적 케어를 실현하고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57년 병풀 연구 노하우로 완성한 동국제약 독자성분 ‘병풀사포닌’을 최초로 적용하고, ▲병풀플라보노이드 ▲병풀EGF ▲아시아티코사이드 등 18종의 병풀 관련 성분을 시즌 최다로 함유해 고강도·고체감의 탄력 케어를 제공한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오는 1월 4일 CJ홈쇼핑을 통해 론칭 예정이며,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 등 다양한
【 청년일보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지난해 처음으로 SDGBI 국내지수 우수그룹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최우수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2025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최우수그룹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SDGBI는 UN SDGs 협회가 2016년부터 발표해 온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기반의 경영분석지수로, 기업의 SDGs 이행을 측정하는 데 활용되는 지속가능경영 분석지수다. 사회·환경·경제·제도 등 4개 분야에서 12개 항목 48개 지표를 바탕으로 ▲기업의 환경 노력 ▲사회경제적 노력과 파급성 ▲지배구조와 제도 개선 노력 ▲ESG 금융활동 여부 및 혁신적 인프라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멀츠는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UN SDGs와 연계된 ESG Index를 자체 개발하며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 Index를 토대로 UN SDGs 협회와 매년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 멀츠는 2023년부터 2년 연속 환경·사회·제도 분야에서 종합평가 'A'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의 내실을 다져왔고, 올해는 그 성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