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비만·당뇨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바이알 제형이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바이알 제형 품목허가는 한국릴리가 원활한 마운자로 국내 공급을 위해 추진한 제형 다변화의 성과로, 현재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의 공급 부족 발생 시 다른 제형의 마운자로를 공급함으로써 공급 부족 문제를 조기에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16일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한국릴리의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바이알주(성분명: 터제파타이드)’ 대한 품목허가가 지난 12일 승인됐다. 이번에 허가된 마운자로바이알주 품목은 ‘마운자로퀵펜주’와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처럼 자가주사제로, ▲마운자로바이알주 2.5mg/0.5ml ▲마운자로바이알주 5mg/0.5ml ▲마운자로바이알주 7.5mg/0.5ml ▲마운자로바이알주 10mg/0.5ml ▲마운자로바이알주 12.5mg/0.5ml ▲마운자로바이알주 15mg/0.5ml 등 총 6개 품목이 허가됐다. 단회 투여용(일회용) 주사 용액이 들어있는 vial(작은병) 형태의 의약품으로, 별도의 주사기와 주사침을 이용해 피하 주사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마운자로바이알주 품목허가는 국내 환
【 청년일보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 10주년 기념 및 개선·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한의학을 활용한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을 비롯해 김인제 부의장과 신복자·김규남·윤영희·이소라·정지웅 의원, 이경희 서울시 정신건강과장 등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보건소 관계자 및 참여 한의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강석주 의원은 “서울시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 성과가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의약을 통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
【 청년일보 】 경보제약은 최근 용인시 기흥구에 전임상 연구용 시료를 생산할 ‘ADC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경보제약의 ADC 연구센터는 약 885평(전용면적) 규모로 전임상 시험을 위한 원료의약품(DS)부터 국내 최초 완제품(DP) 생산라인까지 전주기 ADC CDMO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초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 아산에 약 855억원을 투자해 건설 중인 ADC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2027년 말부터 임상 1·2·3상을 위한 시료와 ADC 완제품까지 생산 가능하게 되어 전임상 연구부터 상업화까지 ADC 의약품의 원스톱 공급망을 구축하게 된다. 경보제약은 ADC 연구센터에서 ADC 공정개발과 대량생산을 위한 공정 확대(Scale-up), 전임상 시료 제조를 통해 ADC 플랫폼을 체계화하고, 고객사로의 기술 이전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DS 파일럿 생산설비는 일회용 방식(Single-use)과 다회용 방식(Multi-use) 시스템을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로 설계했으며, DP 생산설비는 바이알 충전부터 동결건조까지 모든 공정을 외부에 노출
【 청년일보 】 분산형 임상시험 등 스마트 임상시험 신기술개발연구의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8일 ST CENTER(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스마트임상시험신기술개발연구사업단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1부에서는 ‘연구성과 확산과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을 주제로 사업단에서 추진중인 4개 중점 연구개발과제의 1단계(‘23~’25년)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2단계 추진 방향 및 나아가 후속사업 기획 방향을 논의하는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산형임상시험 시범사업에 대한 진행 현황도 발표할 예정이다. 조혜영 차의과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분산형 임상시험 기술개발(김경환 서울대병원 교수) ▲디지털 치료기기 임상시험 기술개발(김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첨단바이오분야 임상시험 기술개발(민창기 서울성모병원 교수) ▲질환별 임상시험 데이터 표준화 및 적용(연동건 경희의료원 교수)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진다. 2부에서는 ‘AI-Driven Clinical Trials’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 청년일보 】 2019년부터 6년째 한빛소아암재단에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한국오노약품공업이 올해도 ‘한빛을 위한 산타(Be a Santa for Hanbit)’라는 이름의 행사를 실시했다. 한빛소아암재단은 소아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경제적·정서적·물질적 지원 사업을 펼치는 단체다. 한국오노약품공업은 지난 11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기부금을 한빛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아에 맞춘 선물을 마련하고, 환아 가족을 위한 선물도 함께 준비했다. 전달된 선물에는 겨울철에 유용한 가습기·온열 찜질기와 함께 병원 생활의 무료함을 덜어줄 보드게임·컬러링 북·학습 만화 등이 포함됐다. 또, 임직원의 자녀가 쓴 편지와 그림도 함께 전달해 환아에게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아울러 한국오노약품공업은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공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많은 이의 건강에 일조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사토 칸 한국오노약품공업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환아와 가족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 청년일보 】 한국바이오협회는 인공지능이 신약개발 전 주기를 혁신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AI 기반 신약개발 산업화 전략’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국내 AI 신약개발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산업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작성됐다. 특히 기술 개발 성과 중심의 논의를 넘어, 규제·데이터·인프라·투자·인재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산업 생태계 관점에서 국내 AI 신약개발의 구조적 한계와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 ▲약물 설계 ▲전임상·임상 ▲시판 후 안전관리까지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며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있다. 특히 희귀질환 치료, 맞춤형 의약품, 디지털 치료제 등의 분야에서는 대규모 데이터와 창의적 알고리즘 기반의 AI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외 주요국은 AI 도입에 맞추어 규제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AI 신약개발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와 규제 완화를 병행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계 역시 AI 신약개발 기업을 중심으로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구축 ▲초고속 임상 진입 사례
【 청년일보 】 동아에스티는 한국메나리니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엘리델크림(Elidel Cream)’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메나리니는 2026년 1월 1일부터 엘리델크림의 국내 수입공급을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국내 홍보·마케팅 및 종합병원과 병·의원 등 의료기관 대상 유통·판매 및 영업 활동을 수행한다. 동아에스티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기미치료제 ‘멜라논크림’ ▲항히스타민제 ‘투리온’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피부과 분야에서 풍부한 영업·마케팅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피부과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국내 피부과 시장 내 경쟁력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사장은 “한국메나리니는 글로벌 메나리니 그룹의 품질 기준에 따라 국내 환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은 그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단계이며, 동아에스티와의 협력을 통해 엘리델크림의 접근성과 가치를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이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로얄 알부민 골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얄 알부민 골드’는 동국제약의 독자적인 배합으로 만든 고함량의 알부민혼합액DK를 포함하고, 빠른 흡수와 체내 이용을 고려해 액상 제형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벨기에산 난백 알부민과 국내산 실크 펩타이드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알부민혼합액DK(함량 98%, 19,600mg)를 담았으며, ▲비타민 B1·B2·B6 ▲아연 ▲L-아르기닌 ▲L-아스파트산 등을 더해 일상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다양한 영양 성분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했으며, 빛을 차단하는 갈색 유리 용기를 적용해 내용물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백화점에서는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출시 전 사전예약을 진행하였으며, 초도물량이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인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알부민은 영양분이나 호르몬을 운반하는 우리 몸의 ‘택시’ 역할을 수행하고, 체내 영양 균형과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장 단백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콤달콤한 사과 맛으로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
【 청년일보 】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중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선정된 4개 기업 중 두 곳만을 발탁해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미래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산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 만큼,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UTR1) 특허 ▲AI 기반 코돈(Codon)2) 최적화 ▲전달 효율을 높인 LNP 기술 등 핵심 요소 기술을 보유해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GC녹십자는 연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승인 후 연구를 신속히 진행해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 제출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국산 mRNA 백신 플랫폼 확보는 국가 방역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
【 청년일보 】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 국내 론칭 심포지엄이 성료했다. GC녹십자는 지난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3개월 이상 알라질증후군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치료제 ‘리브말리액’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리는 ‘리브 잇 업(LIV IT UP)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로, 좌장인 고재성 서울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이경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와 오석희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알라질증후군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첫번째 강의를 진행한 이경재 교수는 ‘알라질증후군에서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미충족 수요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발표했다. 이날 이 교수는 “담즙정체성 소양증은 알라질증후군 환아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증상으로, 기존 치료 옵션이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리브말리액은 회장 담즙산 수송체(IBAT) 억제 기전을 통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감소시켜 소양증을 완화하는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오석희 교수는 ‘리브말리액의 임상적 활용 및 처방 전략’ 발표를 통해 “리브말리액의 핵심 임상시
【 청년일보 】 삼진제약이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의 올인원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 출시 4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페스타’를 개최한다. 삼진제약은 하루엔진 브랜드를 믿고 구매해주신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4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4주년 기념 4%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추가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구매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더블 증정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하루엔진 시리즈를 구매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구매한 제품을 동일하게 한 번 더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지난 4년간 하루엔진을 믿고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 고민이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이 스스로의 건강 관리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루엔진’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를 한 장의 ‘PTP’에
【 청년일보 】 한올바이오파마와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의 상업화를 가속화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뮤노반트와 바토클리맙의 상업화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HL161(바토클리맙, 아이메로프루바트)’는 지난 2017년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해 로이반트에 라이선스아웃한 FcRn 억제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바토클리맙은 갑상선안병증(TED)에서 2건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내 결과를 통합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바토클리맙은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피하주사(SC) 제형 기반으로 투약 편의성과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으로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보유해 글로벌 블록버스터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물질로 평가된다. 차세대 FcRn 물질인 아이메로프루바트의 글로벌 임상은 예정보다 빠르게 진척되며 순항 중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이뮤노반트가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