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가수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한 잇몸약 '인사돌'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동국제약은 가수 윤종신과 기존 '인사돌' 모델인 이보영·김승우가 인사돌 복용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제품의 효과와 만족스러움에 대해 대화하는 형식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에서 윤종신은 "아, 인사돌? 저도 먹죠. 잇몸 안 좋을 땐 불편했는데, 좋아졌어요"라며, 인사돌을 복용하며 달라진 일상을 언급한다. 이어서 이보영은 "잇몸 속부터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잇몸 속 치아를 잡아 주는 조직인 치조골을 강화시키는 제품의 효능을 강조한다. 이후 김승우는 "꾸준히 먹으면 정말 편해져요"라며 선택에 대한 만족감을 전달한다. 또한, 성우의 내레이션과 자막을 통해 '스위스 의약품청 품목 허가 획득'을 강조해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으며, "시작하길 잘했어요, 인사돌"이라는 확신을 가진 윤종신의 멘트를 더해 ‘잇몸 관리엔 인사돌’이라는 키메시지도 전달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TV-CF는 가수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해 인사돌을 선택하며 경험한 제품의 효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인터뷰
【 청년일보 】 "유한 100년의 기록, 국민의 기억으로 완성됩니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 문서, 도서류, 박물류(제품·기념품 등), 기타 자료 등이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의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자료까지 폭넓게 접수 받는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제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별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및 전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과 캠페인 참여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이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한 포로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명인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순수한 건강 루틴을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세척과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여기에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듀얼 배합하고, 유산균과 소화효소까지 더해 작은 1포로 올인원 헬스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초소형 정제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는 ▲샤인머스캣맛 ▲레드자몽맛 ▲파인망고맛 등으로 구성됐으며,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는 ▲레몬라임맛으로 구성돼 총 4가지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과일 농축액을 활용해 샐러드 특유의 씁쓸하고 비린 풀맛을 효과적으로 마스킹한 것이
【 청년일보 】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안전성 지표를 재확인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의과대학의 콘스탄티나 볼루(Konstantina Bolou) 교수 연구진은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실시한 기존 18개 연구,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다. 연구진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발표된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헴리브라의 출혈 예방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결과,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 환자의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은 0.5회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관절 출혈 유병률은 5.4%에
【 청년일보 】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공고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광동제약과 한국MSD가 백신 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확대한다. 광동제약은 한국MSD의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TM(Capvaxive)'에 대한 국내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2026년 1분기 캡박시브 출시 시점부터 국내 마케팅 및 유통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캡박시브는 성인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nvasive Pneumococcal Disease, IPD) 및 폐렴구균 폐렴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으로, 성인 폐렴구균성 질환의 최신 역학적 특성에 기반해 미충족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8개의 고유 혈청형(15A·15C(deOAc15B)·16F·23A·23B·24F·31·35B)을 포함해, 2월 4일 기준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 범위를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캡박시브는 18세 이상 성인에서 폐렴구균 혈청형(3, 6A, 7F, 8, 9N, 10A, 11A
【 청년일보 】 의사들의 지식·생활 플랫폼 닥터빌(Dr.Ville)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의료진의 학술·진료·경영·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엠서클은 닥터빌이 2025년 12월 기준 라이브 세미나 연간 누적 시청 수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닥터빌은 의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진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국내외 최신 의료 지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학술 정보는 물론 병원 경영, 라이프케어 콘텐츠, 커뮤니티 활동까지 의료인의 업무와 일상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닥터빌은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학술 지원과 비대면 소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브 세미나 중심의 콘텐츠 운영을 지속해 왔다. 닥터빌 라이브 세미나는 1인 강의 형식의 웨비나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웹 심포지엄으로 운영되며, 강의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질문을 즉각 연자에게 전달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닥터빌은 안정적인 라이브 환경과 콘텐츠 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끊김 없는 화질과 속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운영 구조를 바탕으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스페인에서 현지 니즈 및 입찰 성과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지난해 말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Catalunya)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첫 입찰 성과를 거뒀다. 카탈루냐는 스페인 대표 도시인 바로셀로나(Barcelona)가 위치한 지역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아 현지 최대 오말리주맙 공급 권역으로 꼽힌다. 이번에 옴리클로가 낙찰된 입찰은 카탈루냐 전역의 공립병원·의료기관의 공동 조달을 담당하는 기관(CSC)과 카탈루냐 보건부 산하 최대 공공의료 제공 기관(ISC)이 통합 운영하는 핵심 공공입찰이라는 측면에서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평가된다. 카탈루냐뿐 아니라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지역에서도 옴리클로가 공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바스크 컨트리 지역 내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도 1순위 업체로 선정돼 올해 1월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입찰 수주의 개념을 넘어, 셀트리온 유럽 법인이 주도하는 현장 중
【 청년일보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이하 IDT)의 성공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자체 백신 및 사노피 유통 제품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가파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또 대규모 임상과 연구개발(R&D), 생산 설비 투자가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연간 기준 적자 규모를 줄이며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4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천568억원) 대비 약 17% 증가한 1천842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누적 매출은 6천514억원으로, 전년(2천675억원) 대비 두 배 이상 뛰어올랐다. 영업손실은 연간 1천235억원으로 집계됐으나, 공격적인 R&D 투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전년(1천384억원) 대비 손실 폭은 축소됐다. 특히 자회사 IDT는 인수 1년 만에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IDT의 2025년 매출은 4천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99억원을 달성하며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기존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와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개선이 주효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자체 백신도 글로벌 시장을
【 청년일보 】 한국바이오협회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론·실무 역량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026년도 바이오전문인력양성사업 GMP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바이오협회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등 6개 지역 바이오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바이오의약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생산·품질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6년도 1차 GMP 과정 모집 인원은 총 76명이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신청 기한은 지원 희망 기관(지역)에 따라 1그룹은 2월 22일까지, 2그룹은 3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공통이론교육(4주)과 실무교육(8주)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바이오의약품·건강기능식품 GMP 기초 교육 ▲직무별 GMP 실습 교육 ▲실전 면접 역량강화 교육 ▲프로젝트 수행 및 기업현장 방문 등에 참여하게 되며, 수료 기준 충족 시 수료증이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EPI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에 합류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 생산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EPI는 공공, 민간, 자선 및 시민 단체 간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연합체)으로, 미래 신종 전염병의 창궐을 차단하기 위한 백신 개발을 위해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했다. 한국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 정부기관과 다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등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CEPI의 '100일 미션(100 Day Mission)' 목표 달성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이 미션은 팬데믹 발생 시 100일 이내 백신의 초기 승인과 대규모 제조 준비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파트너십에는 최대 2천만 달러(약 288억원) 규모의 초기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CEPI가 개발지원 중인 백신 생산을 위한 '우선(preferred)' 생산기업으로 지정된다. 향후 팬데믹 발생 시 CEPI 요청에 따라 최대 5천만 회분의 백신 및 10억회분의 완제의약품(
【 청년일보 】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 산하 연구기관과 신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항체 의약품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게이츠재단 산하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인 Gates MRI(The Gates Medical Research Institute)와 'RSV 예방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RSM01)'을 도입(License-in)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도입한 RSV 예방항체 후보물질은 생후 첫 RSV 유행 시기를 앞두고 있거나, 해당 시기 중에 태어난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 한 번만 투여해도 RSV가 유행하는 한 시즌 전체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RSM01의 기술적 우수성은 초기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해당 후보물질은 실험실 시험과 동물실험에서 RSV 바이러스의 감염과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기존 예방 의약품에 반응이 떨어지는 일부 RSV 유형에서도 효과를 보였다. 미국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선행된 임상에서는 안전성, 내약성과 함께 1회 투여 후 약 5개월 이상 예방 효과가 유지될 가능성도
【 청년일보 】 대한약사회(약사회)가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시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성분을 회원약국에 안내했다. 최근 졸피뎀 등 수면제 복용 후 운전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약사회는 운전시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386개 성분을 자체적으로 분류했다. 이번 분류는 오는 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이 강화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앞둔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약사회는 해당 성분들을 ▲단순주의(Level 0~1) 3개 성분 ▲ 운전주의(Level 1) 166개 성분 ▲운전위험(Level 2) 199개 성분 ▲운전금지(Level 3) 98개 성분 등 4단계로 분류했다. 이 중 운전금지 성분에는 인슐린, 졸피뎀, 모르핀 등이 포함됐다. 약사회는 이번 리스트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경찰청에 운전 관련 의약품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표준 목록 마련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