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 승진 ▲ 수석부사장 조영일 ▲ 부사장 서동욱, 이충용 ▲ 전무 주명국, 김환철, 곽태업, 권은진, 권은주 ▲ 상무 이수연, 조경민, 이재범, 권우삼, 손영철, 박승희, 김도기, 최인자, 변용석 <에이플러스라이프> ◇ 승진 ▲ 부사장 이경원 ▲ 상무 김대운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하며 코스피 대형주가 휘청였지만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톱10' 지수는 지난해 1년간 10.27% 하락했다. 코스피200 톱10 지수는 국내 간판 우량주로 구성된 코스피200 안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1∼10위 종목을 모아놓은 초대형주 지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현대차, 셀트리온, NAVER 등으로 구성됐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200에서 하위 100개 종목의 주가 흐름을 지수화한 '코스피200 중소형주' 지수는 1.26% 상승했다. 초대형주의 약세는 외국인 매도세가 삼성전자와 대형 이차전지주에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총 상위 10개 대형주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자동차 업종 위주로 구성돼 있다. 반면 중소형주 지수 구성 종목인 금융주가 밸류업 프로그램 및 배당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호실적 기대감에 방산·조선주 등이 오르면서 코스피200 내 중소형주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레거시(범용)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에 삼성
◇ 임원 승진 ▲ FC영업본부장 상무보 박판용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보험업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나눔 활동에 나섰다. 보험사들은 한파 대비 물품 및 김장김치 전달 등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모습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은 지난달 7일 연말연시를 맞아 '한파 구호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B손보 임직원 및 그 가족 등 35명은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경기 파주시)에서 한파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 고령층을 위한 한파 구호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겨울 이불 및 내복, 수면양말, 귀마개, 즉석섭취식품, 문풍지 등으로 구성된 한파 구호키트를 포장했다. 해당 키트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서울 영등포동과 창신동 쪽방촌 내 고령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한랭질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64.1%를 차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이날 제작한 구호키트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연말을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B손보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 청년일보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및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경·공매 지원, 공동매각 지원, 부실채권(NPL) 회사 설립 등을 통한 자산건전성 제고를 새해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내년에도 지역경제 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자산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회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저축은행이 지속성장 가능한 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바람직한 저축은행의 포지셔닝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본부장 임명> ▲ 방재시험연구원장(상무이사) 장영환 ▲ 미래사업본부장(이사대우) 사공람 <부서장 임명> ▲ 인재개발팀장 이미숙 ▲ 커뮤니케이션팀장 양우진 ▲ 총무회계팀장 이현창 ▲ 신사옥추진팀장 김형준 ▲ 방재컨설팅팀장 김용권 ▲ 위험관리지원센터장 홍영표 ▲ 서울인천지역본부장 유근호 ▲ 경기강원지역본부장 박용호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윤종철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철주 ▲ 대전충청지역본부장 원창현 ▲ 화재조사센터장 최기옥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2024년 AI 기반 안전점검 혁신으로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640억원의 역대 최대 수입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CFPA-E, NFPA 등 세계적인 방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확대했으며, 재난 취약계층 대상 안전문화 캠페인과 전통시장 화재보험 공동인수 제도 도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했다. 협회는 2025년 주요 전략으로 ▲AI기반 Multi-Risk Specialist 양성 및 BRIDGE 플랫폼 고도화 ▲딥러닝 기반 화재예측 모델 개발 등 디지털 혁신 가속화 ▲환경·사이버 위험 등 신종위험으로 업무 확대 ▲사옥 재건축으로 자율경영 기반 마련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한 재난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영구 이사장은 "현재의 경영환경이 어렵지만, 우리 임직원은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응집력이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적 사고와 강한 의지로 2025년을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 부문장 ▲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장 김대규 ◇ 실장 ▲ 경영관리부문 정보서비스실장 김병곤 ▲ 손해보험부문 일반손해보험실장 조혜원 ▲ 자동차보험실장 공진규 ▲ 자동차기술연구소 기술연구실장 김관희 ▲ AOS실장 강승수 ◇ 팀장 ▲ 경영관리 부문 기획관리실 경영기획팀 소순섭 ▲ 기획관리실 약관업무팀 홍성호 ▲ 정보서비스실 IT기획보안팀 강호연 ▲ 정보서비스실 IT개발팀 박병철 ▲ 실손청구전산화추진단 정보화사업관리팀 정범구 ▲ 손해보험부문 일반손해보험실 재난안전의무보험팀 박철 ▲ 자동차보험실 자동차보험팀 김영훈 ▲ 자동차보험실 자동차정보1팀 이용길 ▲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생명보험팀 홍윤기 ▲ 생명·장기통계팀 김윤전 ▲ 데이터·컨설팅부문 데이터신성장실 신성장지원팀 박영진 ▲ 컨설팅서비스실 가치분석팀 이제현 ▲ 손보ARK팀 오영찬 ▲ 생보ARK팀 유재일 ▲ 감사팀 장유진 ▲ 자동차기술연구소 기술연구실 시험연구팀 김남형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하 손보협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내실강화와 혁신성장, 신뢰회복 등 세 가지 중점 과제에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올해 손해보험업계에 대해 당면한 현안과제 해결에 매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힘썼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보험개혁회의와 의료개혁특위 참여를 통해 비급여·실손의료보험의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과잉진료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부처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자동차보험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보험사 리스크 관리제도 선진화와 신회계제도(IFRS17)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했다"며 "대법원 사기범죄 양형기준에 보험사기죄가 포함되는 등 보험사기 근절에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지수형 날씨보험의 국내도입, 보험사의 요양사업 진출 확대 등 새로운 사업영역 창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을사년 손해보헙업계의 중점 과제로 내실 강화와 혁신성장, 신뢰 회복을 꼽았다. 종합적인 리스크 관리로 손해보험산업의 내실을 강화하
【 청년일보 】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보험 건전성 규제 강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31일 언론에 배포한 신년사에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생보업계는 다가올 변화와 충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유동성, 건전성, 재무안정성 등 주요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 회계제도인 IFRS17 시행 이후 보험계약마진 확보를 위한 과열 경쟁이 나타나면서 금융당국의 보험 건전성 감독이 강화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IFRS17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보험회계 신뢰도가 제고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국내 보험업계에 적합한 제도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고, 보험 모집 채널의 판매책임도 강화하겠다"며 "연금시장에서 생명보험의 역할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마련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약 9개월 동안 갑상샘 결절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2억원이 넘는 실손보험금을 지급한 보험사가 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지난달 A보험사가 의사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B씨 병원의 환자 13명은 2020년 7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갑상샘의 종양 내부에 고주파를 발사해 결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뒤 A사로부터 총 2억7천3백여 만원의 실손보험금을 지급받았다. 보험사는 B씨가 갑상샘 결절 크기가 비교적 작은 환자들에게 수술을 하는 등 허위·과잉 진료를 했고, 이로 인해 회사가 환자들에게 2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지급해 손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냈다. 재판에서는 해당 의사의 진료행위가 보험사에 대한 불법행위가 되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검토됐다. 1심은 "B씨의 진료가 허위·과잉 진료라 하더라도 피보험자들이 공모했다는 등의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 이상 A사의 보험금 지급에 대한 기망행위(속이는 행위)가 될 수는 없다"며 "의료법에서 환자에게 지나
【 청년일보 】 <부서장> ◇ 신규 선임 ▲교차사업부장 박경애 ▲강동송파지역단장 조현근 ▲진주지역단장 신종훈 ▲울산양산지역단장 강영민 ▲부산TC사업단장 이연승 ▲전주지역단장 김현심 ▲충청GA사업단장 주현주 ▲호남GA사업단장 서영욱 ▲일반보상부장 손상재 ▲법인영업3부장 오정섭 ▲법인영업5부장 오영학 ▲디지털추진파트장 윤숙자 ▲데이터지원파트장 지윤태 ▲장기상품개발2파트장 허재영 ▲장기계약관리파트장 손지희 ▲장기보상지원파트장 안효상 ▲자동차상품파트장 여승희 ▲대물보상지원파트장 최제식 ▲충청보상부장 이상길 ▲자동차SIU부장 오준근 ▲회계파트장 남궁영 ▲직원만족파트장 이동우 ▲총무파트장 김상길 ▲계리결산파트장 곽동협 ▲채널심사Unit장 박정규 ▲재보험Unit장 이준호 ▲헬스케어지원Unit장 임정필 ◇ 이동 ▲개인영업지원파트장 한형준 ▲TC지원파트장 박효철 ▲조직성장파트장 김병석 ▲영등포지역단장 유현 ▲구리지역단장 김준형 ▲경인지역단장 마청민 ▲부천지역단장 윤여백 ▲수원지역단장 오성록 ▲안양안산지역단장 지용구 ▲강원지역단장 허보량 ▲부산지역단장 이승환 ▲경북지역단장 배순영 ▲대구지역단장 이규남 ▲포항지역단장 정부용 ▲충북지역단장 임혜경 ▲전남지역단장 우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