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pay’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드생활의 다음‘페이’지, 'NH pay'지”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NH농협카드의 결제 생활이 NH pay를 통해 더 큰 편의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언어유희로 재치있게 풀어냈다. 영상은 배우 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지난 12월 선공개된 ‘나를 완벽하게 이용해봐’편은 모델의 도발적인 매력을 담아냈다면, 이번에 공개된 ‘같은 카드, 다른 세계’편은 변우석의 신비롭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NH pay의 혁신적인 기능을 전달한다. 또한 이번 광고에선 같은 카드라도 NH pay를 함께 이용할 때 추가 적립 등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 카드에 페이 혜택을 더해, 같은 카드도 더 큰 혜택으로”라는 메시지를 변우석의 목소리를 통해 조화롭게 풀어냈다. 신규 광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매일매일 NH pay 이벤트(~2.28)’를 실시한다. 응모 후 이벤트 기간 동안 NH pay로 1원 이상
◇ 전무 승진 ▲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 상무보 승진 ▲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 이사대우 승진 ▲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는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AI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금융, 컨슈머 플랫폼, 바이오테크, AI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7개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15 비율로, 수익률 10% 초과 이익부터는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한 경우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 이후 조기상환 된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AI산업을 비롯한 성장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손익차등형 구조의 상품을 통해 고객의 투자안전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사모운용사 백오피스(컴플라이언스) 실무' 과정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사모운용사 백오피스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모펀드 계약서, 내부통제기준, 불공정거래 등 실무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업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실무 중심 강의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사모운용사 백오피스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9~19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 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또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토큰증권과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토큰증권(STO)의 제도·발행·유통 전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법규 및 신탁수익증권 구조를 실무 관점에서 분석하여 금융투자회사의 디지털자산 기반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실행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STO(토큰증권) 관련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STO(토큰증권)에 대한 구조, 제도 이해 등 사례 중심, 실무 밀착형 강의로, 디지털 금융 사업화 및 新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 청년일보 】 다올금융그룹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2022년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월드클래스 프로 골퍼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정을 앞둔 유해란 프로를 격려하고,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병철 회장은 유해란 프로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부상 없이 2026 시즌 완주와 함께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유해란 프로도 우승 의지를 내비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사인회에서 유해란 프로는 사인과 함께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해란 프로는 “5년간 인연을 이어 온 다올금융그룹은 메인스폰서를 넘어 가족 같은 곳”이라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이루기까지 든든한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데 감사하며, 올해도 승수 추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세종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인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기존 NH농협 세종통합센터 1층 은행 내 BIB(Branch In Branch)형태로 운영하던 영업소에서 동일건물 3층으로 확장·이전했다. HNW(고액자산가)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상담 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전문 프라이빗 뱅커(PB)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전담 조직을 갖추고, 고객의 자산규모와 재무 목표에 따른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주식, 금융상품 상담에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더해 HNW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관리와 안정적 자산 증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공공기관 종사자, 전문직, 기업인 등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계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도시다. NH투자증권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단순 영업점이 아닌, 중부권 핵심 자산관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초부유층의 자산승계를 위한 투자 바이블인 '헤리티지솔루션 2026' 2천권을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세무 및 부동산 컨설팅의 정수를 담은 해당 도서는 삼성증권 초부유층 고객 중 엄선된 대상에게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책자는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최적의 설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삼성증권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기념 고객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2천54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121억원, 1조3천97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1.89%)가 올라 장중 사상 처음 78만원대를 터치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1.56%)는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했다. 현대차(-2.85%)도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1.21%), 두산에너빌리티(-0.36%), 기아(-3.40%), KB금융(-0.96%) 등도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3포인트(0.35%) 내린 944.0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954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1억원, 323억원 순매수했다. 에코프로비엠(-0.34%), 에코프로(-0.97%) 등 이차전지주와 레인보우로보틱스(-4.08%), HLB(-6.08%), 삼천당제약(-3.92%) 등이 내렸다. 알테오젠(1.59%), 에이비엘바이오(2.38%), 리가켐바이오(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전장 대비 0.43% 내린 14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71% 증가한 93조원, 영업이익이 208.17% 증가한 20조원을 기록했다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1.7%, 8.1% 상회했다.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장 시작 전인 프리마켓에서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이미 일부에서 20조원 전망이 나왔던 만큼 단기 셀 온(고점 매도) 과 신규 매수간 수급 싸움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60포인트(0.43%) 하락한 4,531.46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32포인트(0.35%) 오른 950.71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질주를 이어가자 관련 공모펀드 시장도 훈풍을 맞고 있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의 설정액은 지난 5일 기준 100조3천1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90조원대를 진입한 뒤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증시가 조정받으면서 덩달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가 '산타 랠리' 기대감이 피어나기 시작한 지난달 중하순부터 본격적으로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진 끝에 새해 들어 100조원대를 넘어선 것이다. 최근 코스피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대장주가 상승 랠리를 이끄는 상황과 궤를 같이한다.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2일) 사상 첫 4,3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전날 처음으로 장중 4,600선을 돌파하면서 4거래일 연속 매일 100포인트 단위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는 지난해 5월 말 약 57조원대에 불과했는데 6월 새 정부가 들어서고 증시 부양 기조에 따라 지난 5일까지 몸집을 가파르게 불려왔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697.67에서 4,457.52로 65% 뛰어올랐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는 채권시장 위축으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2천51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938억원, 9천395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주요 기술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로드맵을 선보이자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서 향후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자 기술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75%)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대형 반도체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4,600선 벽마저 넘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소식에 동아시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기관의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상무부의 대일본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발표가 나오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번졌다"며 "중국의 수출 제한이 배터리 등 글로벌 공급망에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