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클라이언트 퍼스트(Client First)'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관리(WM)·글로벌·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지난해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21년의 성과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객자산도 전년 말 대비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혁신 성장기업 투자 확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고도화 ▲고객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4대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두 대표는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며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장 대비 3.38% 오른 12만3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 역시 전장보다 1.23% 뛴 65만9천원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목표가를 올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9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 IBK투자증권 등도 목표가를 높여 잡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보합으로 장을 열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변동 없는 4,214.17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변동 없는 925.47에 거래를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원 내린 1,44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새해 첫 거래일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 시장이 열리지 않는다. 정규장 거래 역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문을 연다. 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2026년 증시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시작되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시장 없이 정규장 거래가 1시간 늦게 10시부터 시작된다. 개장식 일정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증권시장의 정규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개장하며, 마감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도 개장 시각이 1시간 늦은 오전 9시 45분으로 연기된다. 장 종료 시각은 평소와 같이 오후 3시 45분이다. 다만 돈육선물 시장은 평소와 동일한 시간에 거래된다.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 30초에 거래를 시작해 평소와 같은 시각에 종료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카드사들의 애플페이 추가 도입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지난 2023년 현대카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애플페이 서비스를 출시한 후 신한 및 KB국민카드가 이에 동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카드업계 일각에선 수수료 및 신사업에 수반되는 비용 등이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한편, 또 다른 일각에선 내년 상반기경엔 애플페이 추가 출시를 기대해 볼 수 있으리란 가능성도 제기된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024년 12월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으로부터 애플페이 약관을 승인받았다. 지난해 3월엔 '신한카드 iPay(아이페이)'라는 상표권을 출원하기도 했다. KB국민카드 또한 당시 금감원으로부터 애플페이 약관 승인을 대기 중이며, 'A+ 체크카드(애플카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수개월이 지났지만 실제 애플페이 출시는 감감무소식인 상태로,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카드업계 일각에서는 국내 카드사들의 애플페이 추가 도입이 미뤄지는 주된 이유로서 비용 부담을 짚고 있다. 업황이 악화하면서 실적 부진과 같은 요인들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애플페이를 추가로 도입하겠다고
【 청년일보 】 지난해 코스피가 4,200대로 마감했다. 전년 말 대비 75% 이상 급등했으며, 이에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3천조원을 넘어섰다. 새정부 출범 이후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등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지수 또한 전년 말 대비 36.5% 상승한 가운데 시가총액 500조원을 최초로 돌파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이같은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글로벌 금리인하를 비롯해 국내 상법 개정 등 긍정적 변수가 우세하리란 분석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지수는 4,214.17로 마감했다. 전년 말 대비 75.6%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3천478조원으로 1천515조원 증가했다. 시가총액이 3천조원을 돌파한 건 사상 처음이다. 한국거래소는 “연초 코스피는 정치적 불안정성 및 미국 상호관세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연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새정부 출범 이후 주주가치 제고, 불공정거래 근절 등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및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체 업종별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특히 기계·장비(+133.7%), 전기·전자(+1
<한국투자금융지주> □ 승진 ◇ 상무보 ▲경영관리실 박지웅 ▲윤리경영지원실 이상걸 ▲경영지원실 김동현 ◇ 부장 ▲경영관리실 최현석 ▲RM실 이재환 ▲RM실 양성원 ▲윤리경영지원실 고승연 <한국투자증권> □ 승진 ◇ 상무보 ▲영업부 김우식 ▲기획실 김진욱 ▲인사부 김태훈 ▲인수금융1부 박준영 ▲IMA투자전략부 박춘성 ▲서면PB센터 이상현 ▲기업금융3부 이영주 ▲압구정PB센터 이혜정 ▲감사실 조성구 ▲기관영업부 최영호 ▲부동산금융2부 홍승호 ◇ 부장 ▲펀드상품부 강규안 ▲기업금융2부 김다운 ▲글로벌사업부 김창섭 ▲IPO&성장금융1부 김헌조 ▲디지털자산전략부 박성진 ▲광양 배민철 ▲안산PB센터 서일석 ▲일산 심주태 ▲글로벌대체상품부 유준태 ▲대체투자운용부 이건창 ▲랩상품부 이문주 ▲영남금융센터 이상희 ▲리스크관리부 이윤미 ▲글로벌심사부 이재흥 ▲압구정PB센터 이정란 ▲프론트개발부 이호석 ▲법무지원부 임창준 ▲기업금융운용부 장명수 ▲송도 장종숙 ▲평촌PB센터 전윤경 ▲IT인프라부 정민 ▲법인WM2센터 정세호 ▲디지털거버넌스부 정얼 ▲Prime Services부 조종우 ▲삼성동PB센터 최영민 □ 신임 ◇ 담당 ▲Macro Trading담당
■ 신규 <부장> ▲가맹점마케팅부 이영준 ▲고객마케팅부 강경모 ▲기업영업지원부 이준희 ▲기업영업5부 장인수 ▲기업영업7부 김정국 ▲기업영업10부 김형우 ▲기업영업12부 김선일 ▲글로벌사업부(캄보디아 해외법인) 나세환 ▲디지털페이먼트부 이갑섭 ▲디지털개발부 박대성 ▲정보개발부 최영임 ▲기업업무부 홍성욱 ▲회계부 문성원 ▲HR부 배주희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한국투자금융지주> ◇ 승진 △상무 정영태(위험관리책임자 및 RM실장) △상무 조신규(준법감시인 및 준법지원실장) ◇ 전보 △부사장 양태원(신사업추진실장) ◇ 신임 △전무 양해만(투자관리실장) △상무 김영우(경영관리실장) △상무 손해원(경영지원실장) <한국투자증권> ◇ 승진 △전무 김도현(개인고객그룹장) △전무 김동은(홀세일본부장) △전무 이노정(PB1본부장) △상무 문춘근(Communication본부장) △상무 박재률(PF1본부장) △상무 양원택(투자상품본부장) △상무 이인석(FICC본부장) △상무 전응석(경영기획본부장) △상무 심동규(PB전략본부장) ◇ 전보 △상무 조건형(PortfolioManagement그룹장) △상무 신기영(PB3본부장) ◇ 신임 △부사장 김광옥(IB그룹장) △전무 강창주(글로벌사업본부장) △상무 최종진(연금혁신본부장) △상무 이행정(감사본부장) △상무보 장기태(Compliance본부장) △상무보 이종수(종합금융본부장) △상무보 박상현(PB2본부장) △상무보 곽진(eBiz본부장) <한국투자저축은행> ◇ 승진 △전무 유재권(심사관리본부장) ◇ 전보 △상무 김상필(영업지원본부장) △상무보 오광석(영업1본부
【 청년일보 】 한국투자금융지주는 내년 1월 1일 자로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금융 시장 내 선도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재배치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위험관리책임자 정영태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며 RM실장을 겸직하게 했다. 준법감시인 조신규 상무보 역시 상무로 승진하며 산하 조직인 준법지원실장을 함께 맡는다. 양해만 전무는 신임 투자관리실장으로 선임됐다. 김영우 상무는 경영관리실장에, 손해원 상무는 경영지원실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양태원 부사장은 신설 조직인 신사업추진실을 이끈다. 한국투자증권은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과 김동은 홀세일본부장, 이노정 PB1본부장을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하고, 문춘근 Communication본부장, 박재률 PF1본부장,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 이인석 FICC본부장, 전응석 경영기획본부장, 심동규 PB전략본부장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신규 임원으로는 IB그룹장 김광옥 부사장과 글로벌사업본부장 강창주 전무 등 10명이 배치됐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초격
【 청년일보 】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3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9월,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수기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심신 회복을 돕는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제도는 임직원에 양질의 휴식을 통한 업무 몰입도 제고를, 장애인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기획됐다. 안마 서비스는 사내 HR 시스템을 통해 희망하는 시간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힐링 효과로 직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웰니스 복지와 고용 다양성 실현을 위해 도입한 제도가 대표적인 사내문화로 자리잡아 뿌듯하다”며 “임직원 복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청각장애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미니트
◇ 임원 신규선임 <상무대우> ▲ 자산관리영업본부장 박정용 ◇ 부서장 승진 <영업상무보> ▲ PI부장 손지훈 <영업이사> ▲ 구조화금융1부장 박찬엽 ▲ 기업금융1부장 곽철수 <부장> ▲ 혁신기업분석부 이건재 ◇ 부서장 신규보임 <영업상무보> ▲ ETF영업부장 노아름 <영업이사> ▲ 대체금융2부장 최민석 <부장> ▲ WM센터 평촌 센터장 손공주 ▲ 고객지원부장 오혜란 ◇ 부서장 전임 <영업이사> ▲ WM센터 한남동 兼 중계동 센터장 고병하 <부장> ▲ 영업부장 임주환 ▲ WM센터 목동 兼 일산 센터장 한성욱 ◇ 직원 승진 <영업이사> ▲ FICC파생부 이동우 <부장> ▲ 강남역 금융센터 장현석 ▲ 금융상품영업부 김의한 ▲ 대체금융1부 신윤섭 ▲ 정보시스템부 정은미 ▲ 총무부 한주형 ▲ 인사부 박보라 <차장> ▲ 정보시스템부 하승태 ▲ 전략기획부 고은혜 ▲ 심사부 김보국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