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라이나생명보험은 복잡한 보험금 청구 과정을 덜어낸 ‘서류 ZERO 청구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서류제로 퍼레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류 ZERO 청구 서비스’는 보험금 청구 시 고객이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자동 접수가 가능한 라이나생명의 디지털 청구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동안 파쇄된 종이가 눈처럼 흩날리는 대형 스노우볼 트럭이 홍대입구역과 성수역 일대를 운행한다. 트럭이 멈추고 시민들이 직접 가져온 서류나 현장에서 제공되는 청구 서류를 서류함에 투입하면 스노우볼 안에서 종이가 눈처럼 흩날리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청구 서류로 제작된 종이 인센스가 제공된다. 종이 인센스는 더 이상 필요 없어져 사라진 서류를 표현한다. 서류가 ‘재(灰)’로 변하고 서류는 ‘제로(Zero)’가 된다는 의미다. 라이나생명은 브랜드 슬로건 ‘오직 당신에게 집중(Spotlight on YOU)’ 아래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다가간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지난 11월, 고객의 일상에 공감과 위로를 전했던 ‘티슈왔슈’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서류 없는 보험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고객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
【 청년일보 】 한화오션이 미군 함정 건조 협력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전장 대비 5.74% 오른 11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 해군이 도입할 신예 프리깃함(호위함)이 한화와 협력 아래 건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군이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을 발표했는데 한국의 회사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며 “한화라는 좋은 회사로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47포인트(0.52%) 오른 4,127.4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34포인트(0.36%) 상승한 932.48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480.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금융당국이 상호금융중앙회의 부동산 등 대체투자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개별 조합의 손실흡수능력을 높인다. 지역·서민금융기관이라는 상호금융권 정체성을 회복시킨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22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상호금융 정책협의회'를 열어 상호금융권의 건전성·유동성 현황을 점검하고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상호금융권은 그동안 수익성·외형성장만을 위해 부동산 관련 기업 대출을 12배나 늘리는 등 비생산적 부문에 과도하게 의존했다"며 "이런 외형 성장에도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관련 기업대출은 2015년 14조8천억원에서 지난 9월 기준 182조9천억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그는 "상호금융권이 부동산 담보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상호금융중앙회의 리스크 관리 역량과 손실흡수능력을 높이기로 했다. 현재는 해외부동산 등 대체투자 리스크가 객관적으로 평가되지 않아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시점에 손실흡수능력이 급격히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 청년일보 】 유안타증권이 올 3분기 전년 대비 2배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자산관리(WM) 부문에서 분기 단위 최고 실적을 기록한 유안타증권은 지난달 신종자본증권을 발행을 통해 성장 엔진에 화력을 붙였다. 약 2천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으로 양적, 질척 측면에서 고른 도약을 이루겠단 포부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81억원) 대비 115%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297억원으로 42% 증가했다. 유안타증권은 “3분기 시장거래대금 증가 및 증시 상승을 바탕으로 위탁영업부문과 홀세일의 이익 창출력이 향상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했고, 금리 변화에 대한 탄력적 대응과 함께 증시 상승에 따른 운용환경 개선으로 자산운용부문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안타증권의 WM(자산관리)부문은 분기 단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유동원 랩 잔고 1조원 돌파 등 하우스 랩 상품 잔고 및 판매 증가로 경쟁력을 보이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주식형 펀드 중심의 다변화된 금융상품 공급을 통해 펀드 판매 실적도 증가했다. 올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IB 분야 종사자를 위한 'IB업무 이해' 집합교육 수강생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IB 시장 현황과 업무 특성, 가치평가(Valuation) 실무 등 IB 업무 전반에 대해 이해를 목표로 하는 입문 과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실무 전문가의 사례 중심 교육으로 분야별(ECM, DCM, M&A, PF, PEF 등) 자금조달 구조 및 방법을 자세하게 다룬다. 수강 대상은 기업금융 분야에 IB 분야 관련 업무 종사자, 상장기업 공시 업무 담당자, 자금조달 업무 담당자, 기업상장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이다. 교육 기간은 내년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17:00~21:30)에 진행된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자금세탁방지제도(AML/CFT)*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금융기관에서 내부통제 업무나 자금세탁 방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관련 법규를 이해하고 효율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실무 능력을 짧은 시간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 청년일보 】 신영증권은 고배당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신영K배당 셀렉트 랩'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영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아 운용되는 이번 상품에는 고배당 펀드를 운용해 온 배당가치본부 운용역들이 자문역으로 직접 참여했다. 신영증권 측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라 확대된 '고배당 상장법인 분리과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고배당기업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절세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분리과세가 가능해 보이는 기업을 최우선적으로 선별해 편입하는 동시에, 기업의 경쟁력, 안정성, 거버넌스, 밸류에이션 등을 참조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랩어카운트 특성상 집합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별로 운용되기 때문에,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으로 언제든 보유종목과 비중, 거래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운용 투명성도 높다고 강조했다. '신영 K배당 셀렉트 랩'은 전국 신영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
【 청년일보 】 유안타증권은 22일 오후 4시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열고 2026년 주식시장 전망과 중장기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급등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향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투자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유튜브에서 '유안타증권'을 검색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자사의 연금 잔고가 평가금 기준으로 30조원 선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달 12일 기준 자사의 연금 잔고가 30조1천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작년 말 21조2천억원이었던 것이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42%나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 잔고가 각각 51%, 43% 증가하는 등 개인형 연금 잔고는 26조원으로 51.9% 증가했다. 연금가입고객 중에선 특히 40∼50대 투자자의 개인형 연금이 크게 증가했다. 2024년 말 기준 10조9천억원 수준이었던 이들 고객의 잔고는 2025년 11월 말 기준 16조9천억원으로 약 55.7% 늘었다. 또, 연금의 투자자산 중에선 상장지수펀드(ETF)가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6조7천억원대에서 13조원 규모로 93% 증가해 상품별 잔고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삼성증권은 고용노동부 평가 올해의 퇴직연금 우수사업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증권은 고속성장의 배경으로 '가입자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꼽았다. 퇴직연금 최초로 2021년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인 '다이렉트IRP'로 퇴직연금 수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신한 SOL증권'이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로, 4천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를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한다. 신한 SOL증권은 올해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그동안 신한 SOL증권이 추구해 온 '고객 중심의 혁신' 방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투자자가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 상품·연금 홈 화면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주요 상품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아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여러 메뉴를 이동하지 않고 상품별 핵심 정보와 최신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채권·펀드 영역에서는 수익률 상위 상품과 투자 기간 등 주요 기준에 따라 상품을 정렬해 보여준다.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 영역에서는 대신증권이 새로 발행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 영역도 새롭게 마련했다.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 장외채권, 원리금보장 상품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는 상품만 선별했다. 금 현물 영역은 실시간 시세와 미니 차트를 제공해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 화면은 전면 개편해 약정 일자 입력 시 이율과 만기일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 흐름에 맞춰 화면 구성을 바꿨다. 김은수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이번 개편은 고객이 복잡한 금융상품 정보를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등급평가'에서 A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위는 매년 기업의 자율준수 체계와 실행력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내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와 중견기업 등 총 78개 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현대차증권은 증권업계 중 유일하게 AA등급을 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CP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최고경영진의 실질적 리더십 아래 현장 중심의 준법 문화 정착에 집중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정거래 준수 활동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