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1.33포인트(1.05%) 오른 3,967.9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02포인트(0.88%) 상승한 920.69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6원 내린 1,467.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에 1일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 전장보다 60.32포인트(1.51%) 내린 3,926.5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8.39포인트(0.21%) 오른 3,995.30으로 출발해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워 한때 3,921.89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410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다만 코스닥지수는 금융당국이 조만간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공개한다는 언론 보도로 인해 매수심리가 살아났다. 지수는 전장보다 32.61포인트(3.71%) 오른 912.67에 장을 마치며 9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900선을 회복했다. 상승률은 지난 4월 10일(5.97%)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컸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28일(현지시간)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 전반적으로 거래는 한산했으나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매업체와 우량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9.30포
【 청년일보 】 외국인이 별도의 계좌개설 없이 국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외국인 통합계좌’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현재 하나증권 및 삼성증권, 유안타증권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가운데 내년 1월부터는 글로벌 대형사를 비롯해 중·소형 해외 증권사·자산운용사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없이 통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했다. 이에는 외국인 통합계좌의 개설 주체 제한 폐지를 비롯해 계좌 개설 및 권리 배정·보고 절차 등 실무 기준이 담겼다. 지난 2017년 도입된 ‘외국인 통합계좌(omnibus account)’는 외국인이 별도 계좌개설 없이 국내 주식을 일괄 매매·결제할 수 있는 해외 금융투자업자 명의의 계좌다. 국내 개인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거래할 때 국내 증권사 계좌 하나로 다양한 해외 종목을 사고파는 구조와 유사하다. 다만 통합계좌 개설이 가능한 해외 금융투자업자의 범위가 좁고 세부 기준이 부족해 시장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 과정에서도 “한국 시장에 들어오기
【 청년일보 】 카드사들이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해당 연령층의 소비 패턴에 맞춘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실생활에서의 혜택을 강화한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금융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을 함께 꾀하는 모습도 이목을 끈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최근 KB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의 정체성을 담은 'KB골든라이프 올림카드'를 출시했다. KB골든라이프 올림카드는 골프, 건강, 여행, 홈쇼핑, 대중교통, 이동통신 자동 납부 등 6개 영역 최대 2%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시니어 세대 소비 패턴에 맞춘 'KB골든대로 체크카드'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카드는 건강, 주유, 여가, 대형마트·홈쇼핑, 보험료 등에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역시 시니어 고객을 타겟으로 한 '카드의정석 시니어플러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카드는 항공사, 여행사, 면세점, 레저스포츠 업종 등에서 1.8% 적립을 제공한다. 해외에서는 3%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인천공항 마티나·스카이허브·SPC 라운지를 연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해외주식 정보제공 플랫폼 ‘스톡나우’를 운영하는 ‘터네이셔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톡나우’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글로벌 속보 ▲어닝콜 번역 ▲종목별 실적 캘린더 ▲뉴스 브리핑 등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실시간 정보제공 서비스다. 지난 27일 교보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김정훈·최준회 터네이셔스 공동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자들의 해외시장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효율적인 투자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해외투자 지원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교보증권 조성호 자산관리부문장은 “투자흐름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보의 깊이와 속도 모두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외투자 경험을 한 단계 넓힐 수 있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28일 '금융·인성 교육 대학생 봉사단 해피누리 15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과 봉사단원 46명이 참석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및 수도권 지역아동센터(48개소)를 방문해, 총 532명의 아동에게 금융 및 인성 교육을 진행했다. 버섯 키우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금융(생산·소득·지출 원리 등)을 익히고, 용돈 모아 기부하기, 협력 기반 과제 수행 등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협동의 중요성을 경험하도록 했다. 한 봉사단원은 “소극적이던 아이들이 기부할 곳을 찾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스스로 용돈을 절약해 기부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해피누리 봉사단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은 한국·미국·유럽의 대표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 35%의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3718회 키움 ELS'는 코스피200지수, 닛케이225지수,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형(조기 상환 조건이 일정 기간마다 낮아지는 구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9%(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낙인 배리어를 35%로 낮춰 손실 가능성을 낮췄다고 키움증권은 설명했다. 청약은 내달 1일 오후 5시, 가입 의사 확정은 같은달 4일 오후 1시까지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반도체주 중심 하방 압력 등에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0.32포인트(1.51%) 내린 3,926.59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41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천686억원, 4천593억원 순매수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오라클이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공격적인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장이 막대한 부채를 유발해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급등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코스피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을 받았다. 장중 여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과세 구간을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피는 낙폭을 더욱 키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2.90%), SK하이닉스(-2.57%) 등 반도체주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6.85%)도 7% 가까이 급락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37%), 두산에너빌리티(-1.55%), HD현대중공업(-3.4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
【 청년일보 】 현대엘리베이터가 대규모 배당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장 대비 3.20% 오른 8만3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이날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목표주가를 9만4천원에서 9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대규모 배당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 일환으로 자본준비금 3천72억원을 전액 감액하고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으며, 이를 전부 2025년 결산배당 재원에 포함한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8.39포인트(0.21%) 오른 3,995.3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69포인트(0.99%) 상승한 888.75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내린 1,462.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28일 코스피는 전날에 이어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업종별로 주가가 차별화하는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6.04포인트(0.66%) 오른 3,986.9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8.58포인트(0.72%) 오른 3,989.45로 출발해 5거래일 만에 4,000선을 회복한 뒤 한때 4,023.42까지 올랐으나 장 중 상승 폭을 줄였다. 전날(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산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주로 순환 매수세가 몰리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른 영향이었다. 그러나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가운데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감소하면서 지수는 상승 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금통위 의결문에서 추가 금리 인하 관련 문구가 다소 약한 어조로 수정돼 향후 경제·금융 상황에 따라선 추가 인하가 없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긴 영향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했으며 28일 증시는 조기 폐장한다. 이날 코스피는 상방 흐름 추세를 유지하겠으나 업종별로 차별화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 청년일보 】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이 현지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진출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한데 이어 올해 3분기에는 지난해 연간 기준 집계의 약 87배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렸다. 롯데카드는 현지에서 우량 포트폴리오 위주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롯데파이낸스베트남)은 올 3분기 누적 기준 6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 9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롯데카드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부터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연간 기준 7천6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2018년 현지에 진출한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롯데카드는 2018년 3월 베트남 ‘테크콤 뱅크’ 소유의 ‘테크콤 파이낸스’ 지분을 100% 인수하며 베트남에 진출했다. 롯데파이낸스베트남은 진출 첫 해 10억8천900만원의 적자를 냈다. 이후 ▲2019년(-77억400만원) ▲2020년(-167억8400만원) ▲2021년(-131억2400만원) ▲2022년(-101억1400만원) ▲2023년(-124억8700만원)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