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선주(향년 90세) 별세, 강화선(가톨릭대 의대 교수)·강인선(전 외교부 제2차관)·강진두(KB증권 대표이사)·강진문(MSAP 대표)씨 모친상, 이수중(가톨릭관동대 의대 교수)·함용일(전 YBM개발 대표)씨 장모상, 김정연(디엑세스 대표)·문정욱씨 시모상 = 2일 오후 1시7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2일 오후 7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5일 오전 6시. ☎ 02-2258-5979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는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1천73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쓴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7.17% 급등한 12만8천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99% 오른 67만7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12월 반도체 수출이 급증했고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이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데다가 오는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 고영민 연구원은 "반도체 산업은 연초를 기점으로 분위기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단기 우려들이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강력한 메모리 업종 데이터 포인트는 다시 한번 기대감을 형성시켜줄 수 있는 재료"라고 진단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천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약 4천억원
<승진> ◇ 본부장 ▲ 주식운용본부 조성호 ▲ 절대수익본부 옥전일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간편모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간편모드는 복잡한 기능은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MZ세대'의 니즈를 동시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서비스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자산 조회와 이체, 국내외 주식 매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화면 구성을 단순화해 접근 경로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크기를 확대하고 굵고 선명한 폰트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화면 색상을 절제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터치 오작동 방지를 위해 버튼 간격도 넓게 배치했다. 주요 거래 과정에 설명 보조 기능을 제공하고 신고 접근성을 확장하는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임직원들에게 끊임없는 혁신과 함께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생산적 금융'의 선봉에 설 것을 주문했다.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적 방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3.0은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이다. 김 대표와 허 대표는 이를 위한 네 가지 전략적 방향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 융합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수익구조 고도화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두 사람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우리는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올해 목표를 3대 경계 확장을 통한 '아시아 넘버 원'로 제시했다. 그는
◇ 신임 집행간부 <전무> ▲ 청산결제본부 본부장 박상욱 <상무>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최재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진동화 ▲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최지우 ▲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원국 ▲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동 ▲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서아론 ▲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최진영 ▲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박신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개장식사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을 밝혔다. 정 이사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 구축을 비롯해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 3가지를 약속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국거래소는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해 우리 자본시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코스피는 사상 최초로 4,000포인트를 돌파했고 PER, PBR 등 주요 지표도 개선되며우리 자본시장의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함께 시장 건전성과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시장참여자들의 노력에 따른 결과"라며 "우리 자본시장은 이제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코스피 5,000을 목표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 구축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정 이사장은 "투자자의 신뢰 확보는자본시장 발전의 기본 조건"이라며 "AI 기반의 감시체계를 구축하고,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을 중심으로
[인사] 유진투자증권 ◇ 승진 <상무보>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준법감시실장 이택희 <이사대우> ▲결제업무팀장 권순태 ▲IPO2팀장 오승철 ▲여의도WM센터장 김종기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장 최장권 ▲대전WM센터장 김대중 ▲FICC팀 최진욱 ▲Coverage팀 황대호 ▲Coverage팀 황선태 <부장> ▲부동산개발3팀장 김형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4센터장 고재현 ▲부산WM센터장 조성호 ▲경영인재전략팀 양대모 ▲리스크심사팀 이주성 ▲매매지원팀 하승철 ▲DT전략팀 이태준 ▲글로벌매크로팀 방인성 ▲멀티금융팀 연동욱 ▲IPO1팀 박성오 ▲PI팀 윤태빈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 김동선 ▲광주WM센터 신미순 ◇ 전보 ▲경영전략본부장 이상식 ▲경영지원실장 송경재 ▲부동산개발담당 홍창표 ▲부동산개발1팀장 김민호 ▲부동산개발2팀장 이재원 ▲컴플라이언스팀장 황수정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2센터장 이지혜 ▲광주WM센터장 김주영 [인사] 유진자산운용 ◇ 승진 <상무> ▲기업투자본부장 서형준 <상무보> ▲AI본부장 정해진 <수석> ▲기업투자3팀장 권정용 ▲대체투자팀장 유
【 청년일보 】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클라이언트 퍼스트(Client First)'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관리(WM)·글로벌·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지난해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21년의 성과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객자산도 전년 말 대비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혁신 성장기업 투자 확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고도화 ▲고객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4대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두 대표는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며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장 대비 3.38% 오른 12만3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 역시 전장보다 1.23% 뛴 65만9천원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목표가를 올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9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 IBK투자증권 등도 목표가를 높여 잡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보합으로 장을 열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변동 없는 4,214.17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변동 없는 925.47에 거래를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원 내린 1,44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새해 첫 거래일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 시장이 열리지 않는다. 정규장 거래 역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문을 연다. 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2026년 증시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시작되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시장 없이 정규장 거래가 1시간 늦게 10시부터 시작된다. 개장식 일정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증권시장의 정규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개장하며, 마감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도 개장 시각이 1시간 늦은 오전 9시 45분으로 연기된다. 장 종료 시각은 평소와 같이 오후 3시 45분이다. 다만 돈육선물 시장은 평소와 동일한 시간에 거래된다.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 30초에 거래를 시작해 평소와 같은 시각에 종료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