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기 예방 봉사 본격화"…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 창립
【 청년일보 】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열고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후 6시 퍼시픽호텔 2층 남산룸에서 열린 창립 행사에서는 초대 회장으로 이현성 시프트 대표가 추대됐으며, 국제로타리 3650지구 관계자와 클럽 회원, 내빈 등이 참석해 새 클럽의 창립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로타리의 목적과 네 가지 표준 낭독, 로타리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창립 축가와 내빈·회원 소개, 창립기념사, 클럽기 전달 및 총재 축사 등이 이어지며 공식 창립 절차를 마쳤다. 23일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에 따르면, 클럽은 '프로보노(Pro Bono: pro bono publico, 공익을 위하여)' 정신을 바탕으로 공익을 위한 전문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특히 청소년 위기 예방과 치유를 주요 봉사 방향으로 설정했다. 기존 로타리클럽의 포괄적 봉사 활동에서 나아가 사회적 약자 가운데 특정 영역을 전문화해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창립 행사에서는 로타리 배지 증정 및 착용식과 함께 향후 클럽의 주요 봉사 활동 계획도 공유
- 이창현 / 조성현 기자
- 2026-01-2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