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트 배선설비 전문기업 위너스가 지난해 유통 채널 확대와 생산 자동화 고도화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80% 이상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위너스는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추정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위너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312억원, 영업이익은 53억원,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80.4%, 86.4% 증가하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지난해 대형 유통사향 매출 증가, 국내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신규 입점, 군PX 납품 등으로 기존사업 분야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동시에 전체 생산 자동화라인 구축 등을 통한 비용절감으로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위너스 관계자는 "배선기구 신제품 개발 및 자동화라인 고도화를 통해서 실적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신사업 확장을 통해 외형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배당 기조 유지 및 자사주 매입 검토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
【 청년일보 】 넥슨이 설 명절을 맞아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에 고난도 레이드 확장과 신규 관계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협동 콘텐츠 강화와 이용자 간 상호작용 확대를 통해 게임 내 커뮤니티 경험을 끌어올리는 한편, 명절·밸런타인데이 이벤트로 다양한 한정 아이템을 선보이며 이용자 몰이에 나선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협동 전투 콘텐츠인 '타바르타스' 레이드의 난이도를 '매우 어려움'까지 확장한다. 해당 난이도에서는 보스의 신규 버프와 스킬 변경, 주요 패턴 조정 등 한층 강화된 공략 요소가 적용돼 긴장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오는 16일 오전 6시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다른 서버의 이용자들과 파티를 맺고 던전에 도전할 수 있는 '크로스서버 파티 매칭' 기능도 도입한다. 뿐만 아니라, 2주간 특별 보상을 주는 요일 전리품 던전 '도굴꾼 물자 은닉처', '약탈자 마차 보관소', '마족 비밀 제단', '방치된 룬 유적'을 통해 골드, 보석 프리즘, 룬의 파편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간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관계 시스템'을 추가한다. 이용자들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내달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PS5)와 스팀(Steam)에서 먼저 선보인 뒤, 같은 달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정식 출시한다. 콘솔급 그래픽과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운 이번 작품은 CBT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전반적인 시스템을 다듬었으며, 단계적 론칭 전략으로 플랫폼별 최적화에 집중한다.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론칭을 진행한다. 오픈월드의 광활한 그래픽을 전 플랫폼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기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튜닝 공정을 거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UI 및 UX 최적화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을 통해 한층 몰입감 높은 게임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론칭 일정 공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 'X(옛 트위터)'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공식
【 청년일보 】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3종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KBO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각 타이틀은 대규모 보상과 친구 초대 이벤트를 내세워 본격적인 시즌 준비와 함께 유저 확보에 나섰다.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KBO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며, 리얼하고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으로 야구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도 리그 개막에 맞춰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선다. 12일 컴투스에 따르면 먼저, 대한민국 레전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최대 '에픽 트리플팩'을 비롯해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게임 재화인 '3,000 스타' 등의 알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친구를 1명만 초대해도 보상을 100% 지급하는 '친구 초대' 미션을 완료할 경우, '고급 골드팩' 3개와 '1,000 스타'를 추가 보상으로 지급해 함께 즐기는 야구의 재미를 더한다. KBO 기반
【 청년일보 】 정부가 2030년을 기점으로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할 기회 격차를 줄이고 계층별 맞춤형 고용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2026년 고용전망 및 고용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보고한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2030년부터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직업별로는 희비가 엇갈린다. 보건복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업 등은 취업자가 늘어나는 반면, 무인화와 산업전환의 영향을 받는 도소매업·제조업과 판매·생산직은 감소가 전망된다. 특히 산업연구원이 제시한 장기 경제성장률 목표치(2.0%)를 달성하려면 2034년까지 122만2천명의 추가 취업자가 노동시장에 유입돼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중장기적 인력 부족이 구조적 과제로 부상한 셈이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일할 기회 격차' 축소에 나선다. 쉬었음·구직·재직 등 상황별로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고
【 청년일보 】 코웨이가 고객 사용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아이콘 정수기 3'를 선보였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출수 위치를 조절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적용하고, 초소형 디자인과 전면 필터 교체 구조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발됐다. 코웨이는 정수기 사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다양한 높이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와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아이콘 정수기 3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무빙 파우셋'이다. 출수 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덕분에 낮은 종이컵부터 높은 텀블러까지 어떤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물 튀는 현상 없이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에서 8.5㎝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맞춤 높이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주방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초소형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도 돋보인다. 가로 16㎝의 슬림한 폭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씨엘 블루
【 청년일보 】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겨울 3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최상위 보스 '유피테르'를 선보이고, 신규 지역 '기어드락'과 길드 콘텐츠 개편 등 대규모 콘텐츠 확장을 단행했다. 295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고난도 보스 콘텐츠와 함께 성장 지원 이벤트, 데스티니 무기 2차 초월 퀘스트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을 적용하며 상위 이용자층 공략에 나섰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유피테르'는 신규 지역 '기어드락'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할 수 있는 신규 최상위 보스로, 최대 3인 파티로 노멀, 하드 난이도에 나설 수 있다. 주요 처치 보상은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오만의 원죄(얼굴장식)', '갈망의 에테르넬 방어구 상자', '유피테르로이드'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공개를 기념하는 격파 이벤트 '신을 삼킨 자'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전체 월드에서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를 격파한 선착순 3개 파티에게 마을 귀환 시 특수한 이펙트가 발생하는 '뒤엉킨 균형의 등장 이펙트 교환권', '신의 용광로 커스텀 배경' 등을 선물한다.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
【 청년일보 】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서울 지하철 1~8호선 환경 분야 근로자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람카네기는 이를 위해 지난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산하 서울메트로환경지부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지하철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양대 노조와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인 두 지부는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의 청결과 방역,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서울메트로환경지부가 소속된 서울메트로환경은 2013년 설립 이후 지하철 1~4호선의 역사 및 전동차 청소와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약 1천8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위원장 김성준)가 소속된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역시 2013년 설립돼 지하철 5~8호선의 청소 및 방역 소독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며 1천700여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구간에서 근무하는 환경 분야 근로자들이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영범 서울메트로환경지부 위원장과
【 청년일보 】 국회와 정부,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 지원을 위한 상설 정책 논의에 나섰다. 창업 촉진 중심의 정책 기조를 넘어, 일정 규모로 성장한 기업들이 마주하는 규제·투자·노동 등 복합적 장벽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2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주최,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관으로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벤처·스타트업이 현장에서 겪는 구조적 애로를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정책 메커니즘을 본격 가동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그간 정부 정책이 창업 저변 확대와 도전 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면, 이번 포럼은 '성장 동행'에 방점을 찍는다. 성장 단계 기업들이 직면하는 규제 충돌, 대규모 자금 조달의 한계, IPO 및 M&A 등 회수시장 병목, 규제 샌드박스 이후 제도화 지연, 노동·인사 리스크 등 이른바 '스케일업의 역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규 의원을 비롯해 김원이·장철민·김동아·박민규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무소속) 등이 참석해 초당적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에서 윷을 모아 각종 아이템 획득 기회에 도전할 수 있는 '윷든어택' 이벤트를 시작한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 기간 동안 '로데오', '파이널존', '제3보급구역' 등 생존전에 참여하고 전장에 등장하는 윷을 획득하는 등 정해진 미션을 완료하면 던지기 기회가 주어진다. 획득한 던지기 기회 또는 'SP'를 소모해 '[M]SCAR_v2(I) Evil Lv.1 영구제', '[M]KRISS(I) Marble Lv.1 영구제', '마이건2 레벨업 상자' 등 풍성한 규모의 보상 획득 기회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존전 대규모 개편을 기념하는 정식 오픈 이벤트에 'BombTechKit II 전송키트 영구제', 'XM68(IS) Final Survivor 영구제', 'Knife Final Survivor 영구제', 근접 무기 '서든 떡방아 영구제', '분해용 부속' 등 신규 보상을 추가하고 새로운 챌린지 퀘스트를 공개한다. 같은 기간, 'SP'를 사용해 각종 게임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플리마켓에 '14~20주년 이벤트 무기', '마이건2 키트' 등 기존 거
【 청년일보 】 주택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통념과 달리, 연령대에 따라 소비와 후생에 상반된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집값 상승의 부정적 효과가 청년층에 집중되면서 세대 간 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가계금융복지조사 미시데이터와 구조 모형을 활용해 주택 가격 상승의 소비 및 후생 효과를 분석한 결과, 50세 미만 가계의 소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령대별 패널 회귀분석 결과, 주택 가격이 1% 오를 때 50세 미만 가계의 소비는 0.2~0.3%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50세 이상에서는 소비 변화가 0에 가깝고 통계적 유의성도 낮았다. 한은은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 '투자 효과'를 제시했다. 자산 축적이 충분하지 않은 청년층 무주택자의 경우 향후 주택 구입을 위해 저축을 늘리면서 현재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40세 이하 무주택 가구에서 평균 소비성향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구조 모형을 통한 후생 분석에서도 세대 간 차이가 확인됐다. 주택 가격이 5% 상승할 경우 50세 미만 가계의 후생은 0.23%
【 청년일보 】 넥슨이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3월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 참가 신청을 개시했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낙원'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장르 게임으로,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생존자들은 여의도 구역을 거점으로 삼아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들끓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다른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테스트는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성을 검증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3월 중 스팀(Steam)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에서 실시한다. 정확한 테스트 일자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테스트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고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자동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신규 티저 영상에서는 붉은 빛의 탈출구를 배경으로 좀비들에게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