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올해 분양시장이 폐장을 앞두고 막판 물량을 쏟아낸다. 연말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미뤄왔던 분양을 서두르면서 내주 전국에서 5천 가구가 넘는 청약이 진행된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6천69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5천576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용인푸르지오클루센트'와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1·2단지)'가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울산 중구 반구동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용인푸르지오클루센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용인시청과 세무서, 교육지원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용인시 행정타운과도 약 1.2㎞ 떨어져 있다. 한편, 내주에는 신규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 일정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논의가 명확한 결론 없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구단은 창원시가 제시한 지원 방안에 대해 즉시성과 이행력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새해에도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NC 다이노스는 지난 5월 말 공식적으로 연고지 이전 검토 방침을 밝힌 이후 현재까지도 해당 입장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이번 논란의 발단은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외벽 구조물(루버) 추락 사고다. 이 사고로 야구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이후 안전 점검 문제로 NC는 한동안 홈구장을 사용하지 못했다. NC는 창원 복귀를 앞둔 5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당시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이번 사고로 구단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현상 유지는 답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전 여부는 감정적이거나 비합리적으로 결정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NC의 연고지 이전 검토 소식은 지역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왔다. 특히 창원NC파크가 위치한 마산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 청년일보 】 토요일인 27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2~7도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충남권과 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내륙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15도 안팎)가 되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새벽까지 제주도에는 1㎜ 안팎의 비 또는 1~3㎝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밖에 오전부터 오후 사이 서울·인천·경기남부와 일부 경기북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에 눈(충청권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강원남부내륙과 충청권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인천·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대전·세종·충남, 충북 1㎝ 안팎, 서울·경기북부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서해안 5㎜ 미만, 인천·경기
◇ 승진 ▲ 준법감시인 이상원 부사장 ▲ 고객전략본부장 이정일 전무 ◇ 선임 ▲ IT본부장 김태헌 상무 (現 KB라이프생명 IT개발파트장) ▲ 경영관리본부장 이승용 상무 ◇ 유임 ▲ 리테일금융본부장 김인환 전무 ▲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장업 상무 ▲ 기업금융본부장 양준용 상무 ▲ 리테일관리본부장 이윤희 상무 ▲ 기업심사본부장 최전식 상무 ◇ 전적 ▲ 소비자보호본부장 박종상 전무 (現 KB국민은행 서부지역영업그룹대표)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부사장 승진 ▲GA영업부문장 오병주 ◇ 전무 승진 ▲자산운용부문장 김병수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오수 ▲장기보험보상본부장 박영미 ▲CPC추진본부장 이상규 ◇ 임원 신규 선임 ▲다이렉트본부장 상무 김범석 ▲준법감시인 상무 김중구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박미라 ▲IT본부장 상무 장명수 ◇ 전적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 박효익 ▲법인영업2본부장 전무 이주창 ◇ 임원 보직 변경 ▲디지털사업부문장 겸 AI데이터본부장 전무 고창영 ▲HR본부장 전무 박찬일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강상준 ▲브랜드홍보본부장 상무 김길현 ▲장기보험상품본부장 상무 김재구 ▲자산운용지원본부장 상무 김재수 ▲서울본부장 상무 황현선 (이상 내년 1월 1일자)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임원 승진 ▲소비자보호본부장(CCO) 최재형 전무 ◇ 임원 신규 선임 ▲HR본부장 박소현 상무 ◇ 임원 전적 ▲BA본부장 노현주 전무(前 KB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대표) (이상 내년 1월 1일자)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iM금융지주> ◇ 부사장(재선임) ▲그룹재무총괄 천병규 ◇ 전무(승진) ▲준법감시인 이유정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창영 ◇ 전무(신규) ▲그룹전략총괄 엄중석 ◇ 상무(신규) ▲경영지원실장 김용 ◇ 부점장급 이동 ▲ESG전략경영연구소 부장 김성곤, 준법지원부 부장 박은주 ◇ 신규임용 부점장 ▲이사회사무국 부장 이희언 ◇ 3급 승격 ▲피플&컬처부 매니저 조재훈 <iM뱅크> ◇ 부행장(재선임) ▲수도권그룹장 김기만 ◇ 부행장(승진) ▲기관영업그룹장 최상수 ◇ 부행장보(재선임) ▲CISO 이광원 ◇ 부행장보(승진) ▲투자금융그룹장 신성우 ◇ 상무(신규) ▲준법감시인 이봉주 ▲영업지원그룹장 이제태 ▲여신그룹장 류희장 ▲마케팅그룹장 오현석 ▲경영전략그룹장 신수환 ◇ 본부장급 이동 ▲경북2본부 본부장 김상헌 ▲여신정책부 본부장겸여신정책부장 박수창 ▲대구3본부 본부장 박찬성 ▲채널전략부 본부장겸채널전략부장 서문호 ▲경북1본부 본부장 안형준 ▲수도권본부 본부장 겸 PRM본부장 유창호 ▲대구2본부 본부장 이성철 ▲대구1본부 본부장 이우혁 ▲기관영업본부 본부장 겸 기관사업부장 이준혁 ▲부울경본부 본부장
【 청년일보 】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 들어서만 13조원이 넘는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달아 해지하면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국내 배터리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배터리 업체 FBPS(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s)와 체결했던 3조9천217억원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계약 금액의 약 96%에 해당하는 규모로, 사실상 계약 전면 취소에 가깝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7일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맺은 약 9조6천억원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도 공시한 바 있다. 이로써 이달에만 해지된 계약 규모는 총 13조6천억원에 달한다. 이번 계약 해지의 직접적인 배경은 고객사의 전동화 전략 변경이다. FBPS는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한 배터리 모듈을 팩으로 조립해 북미 전기버스·전기트럭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전기차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자 배터리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캐즘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북미 완성차 및 관련 기업들의 전동화 전략 수정이 연쇄적인 계약
【 청년일보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출석한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구형이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체포 방해 혐의에 징역 5년, 국무회의 심의·의결권 침해와 허위 사실 유포, 비화폰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 사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혐의에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피고인이 범행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며 "법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대통령을 신임해 선출한 국민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반성이나 사과 없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반복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특히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조직적으로 방해한 점을 강조하며, 양형기준 상한(징역 4년)을 넘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경호처 공무원을 사실상 사병처럼 동원한 전례 없는 범행"이라
【 청년일보 】 로지텍 코리아가 연말과 신년을 맞아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6일 로지텍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로지텍의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한정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Alto Keys K98M'을 비롯해 로지텍의 베스트셀러 키보드 및 마우스 라인업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Alto Keys K98M은 투명 프레임 디자인과 중독성 있는 사운드, 뛰어난 타건감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디자인과 사용감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연말의 즐거움과 새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은 원하는 로지텍 제품을 적어 참여하는 '위시리스트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당일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로지텍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년 페스티벌 업데이트 및 777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UR 등급 듀얼 영웅 【황혼의 맹세】 멀린&에스카노르가 추가됐다. 적군을 단일 공격으로 처치할 시 남은 모든 적군에게 최종 피해량의 일정 비율만큼 추가 피해를 주고, 적군을 처치하거나 아군 영웅이 사망 시 강화된 공격력과 생명력 보호 효과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강력한 면모를 구현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777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년 6월까지 7개월동안 이어지는 '일곱 개의 대죄' 7주년 기념 7가지 특전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다이아 100개 보상과 더불어 소환 더블 마일리지, 100회 리트라이 소환, 특별 쿠폰 보상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매 월 새로운 혜택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28일동안 다이아 최대 300개를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1일 새해부터 시작되는 리오네스 로열 출석 이벤트에서는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 시즌1 '금기의 카탈리스트'의 스토리 3장을 업데이트했다. 2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은하계 재해는 9주 단위로 운영되는 시즌 콘텐츠로, 각 시즌마다 3주 간격으로 새로운 스토리와 전투원, 전용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스토리 3장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1 '금기의 카탈리스트'는 후반부 국면에 접어들며, 시즌 전체 서사의 핵심이 되는 사건과 인물들의 선택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스토리 3장에서는 앞서 공개된 유키와 치즈루를 중심으로 전개된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시즌을 관통하는 '금기의 카탈리스트'의 실체가 점차 드러난다. 시즌 진행과 함께 추가된 주요 인물과 세계관 설정이 맞물리며 은하계 재해 시즌1의 서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는 신규 시즈널 전투원 '세레니엘'과 신규 시즈널 파트너 '페코'다. 세레니엘은 전용 버프 '잔광'을 활용해 높은 강인도 피해를 가하는 전투원으로 격파 시 무덤에서 핸드로 이동하는 호밍 레이저를 기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