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중추신경계(CNS) 분야 및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를 중심으로 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중심의 중장기 연구개발(R&D) 계획을 공개했다. SK바이오팜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R&D 세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R&D 세션은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외에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확보한 이익 증가와 현금흐름에 기반한 '빅 바이오텍(Big Biotech)'으로의 성장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CNS 분야에서는 뇌전증 치료제 개발 경험을 통해 축적한 CNS 및 저분자(Small Molecule)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증상 개선을 넘어 질병의 진행 자체에 개입하는 질병조절치료제(DMT)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SK바이오팜은 파킨슨병의 병인과 연관된 핵심 기전과 바이오마커 기반 정밀의학 접근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고 성공 확률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RPT 분야에서는 두 개의 외부 도입 파이프라인과 한 개의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별 표적 단백질과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 고성장에 힘입어 연간 실적 최대치를 경신했다. SK바이오팜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7천67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2천3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2%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연간 2천53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1천944억원이며, 동 기간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은 연간 6천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4% 빠르게 성장하며 영업이익의 급증을 이끌었다. 그 외 기타 매출 중 로열티 수익으로만 연간 약 27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연말 계절적 영향과 운송 중 재고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했으나, 매출의 기반이 되는 처방수는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다. 회사는 지난 4분기의 계절적 요인이 올해 1분기 매출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처방 수는 지난 12월 월간 처방 수 4만7천건에 도달했으며, 4분기 총 처방 수는 3분기 대비 6.8%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2분기부터 한 단계 레벨업 된 신규환자
【 청년일보 】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유한양행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 유한양행은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의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 기준 로수바미브의 2025년 처방 실적은 총 1천2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10/2.5mg ▲10/5mg ▲10/10mg ▲10/20mg 등 다양한 용량 옵션을 갖추고 있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로수바미브는 임상을 통해 70세 이상인 고령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서 고강도 로수바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스타틴 관련 근육 이상반응 및 신규 당뇨병 발생의 위험이 유의하게 낮고, 유사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로수바미브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환자의 더 건강한 내일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이후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 및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으며, 연간 100만건 이상 처방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시중 유통 의료기기의 품질 검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26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시중 유통 의료기기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수거·검사를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매년 분기별로 허가(인증)된 제조 및 수입 의료기기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무료체험방의 다수 판매 제품과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 후기 및 불만 사례 등을 분석해 ▲개인용온열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모유착유기 등 총 52개 품목을 수거·검사 대상품목으로 선정해 주요 성능과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수거·검사 대상 제품은 유통 현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예정이며, 수거한 제품에 대해 ▲전기·기계적 안전성 ▲전자파 안전성 ▲제품별 주요 성능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실시한다. 시험·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판매 중단, 회수·폐기 조치 및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 셀트리온은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이하 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올해 4월 1일(현지 시간)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스토보클로 등재가 이뤄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CVS 처방집에서 제외됨에 따라 스토보클로의 처방율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대형 PBM에서 스토보클로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현재 등재 협상이 진행 중인 다른 PBM, 보험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셀트리온은 전망하고 있다. 또한, 스토보클로보다 앞서
【 청년일보 】 셀트리온제약이 국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항체 의약품 '맙테라(미국 제품명: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급여 기준 확대와 임상적 근거 등을 소개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5일 웨스틴 조선 서울 라일락홀에서 국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트룩시마 류마티스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9월과 10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각각 요양급여를 인정받은 호산구 육아종증 다발혈관염과 다발성 근염 및 피부근염의 급여 기준 확대 내용을 공유하고,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유효성 및 안전성 관련 임상적 근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혈관염을 주제로 한양의대 최찬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순천향의대 김현숙 교수가 자가면역 류마티스 질환에서 B세포의 병태생리적 기전과 이에 따른 B세포 치료의 유효성을 소개했다. 이어 리툭시맙 처방이 필요함에도 급여 적용이 되지 않는 질환을 중심으로 리툭시맙 급여 확대 필요성을 의료진에게 설명했다. 연세의대 이상원 교수는 ANCA(항호중구세포질항체) 혈관염 치료에서 최신 지견 및 트룩시마의 임상적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은
【 청년일보 】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의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 사후관리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6일 GC녹십자의료재단에 따르면 GC녹십자의료재단-고려대학교 컨소시엄은 KOFIH의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 사후관리로 2025년 감염병전문가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소시엄은 지난 2025년 12월 10~16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1차 현장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25~28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2차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연수내용 현업적용도 평가를 통해 사업효과를 점검했다. 또한, 캄보디아 Preah Kossamak 병원과 우즈베키스탄 국립 역학·미생물학·감염 및 기생충 질환 전문 의료센터(이하 RSSPMCEMIPD) 및 바이러스 전문병원(이하 RIV) 등 현지기관을 방문해 액션플랜 내 개선점 및 보완점을 파악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차 현장컨설팅 기간 중 실시한 간담회에서는 질병진단 및 연구 과정 수료 연수생을 포함한 2025년 과정 수료 연수생 10인이 귀국 이후 관련
【 청년일보 】 HK이노엔이 준법경영 운영 수준과 성과가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HK이노엔(HK inno.N)이 최근 한국준법진흥원(KCI)이 주관한 '2025 준법경영 리더스 어워즈(2025 Compliance & Ethics Leaders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준법진흥원은 국내 ISO 인증기관 중 하나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을 중심으로 적격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윤리적 가치를 기업문화로 자리 잡게 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준법경영 운영 수준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했다. HK이노엔은 대상을 수상하며 준법경영 조직문화 기반의 리스크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HK이노엔은 ▲업무 특성별 리스크 평가 및 분석 ▲자체 리스크 평가 전산화 플랫폼(ISOM, OnBuddy) 도입 ▲임직원 준법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HK이노엔은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과
【 청년일보 】 피부 건조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드라나액'이 출시됐다. 동아제약은 피부 건조증치료제 노드라나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수분과 보습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필수 요소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해질 경우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져 수분 손실이 가속화되고, 트러블과 각종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노드라나액은 건조해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성분인 헤파리노이드, 글리시리진산이칼륨, 알란토인 3중 복합 처방의 트리플 작용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첨가제로 5중 보습 성분인 덱스판테놀, 히알루론산, 쉐어버터, 스쿠알란, 천연병풀향을 첨가했다. 제품은 피부 흡수가 빠른 세럼 제형으로, 건조한 얼굴과 몸 부위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상처나 자극 부위를 제외하고 아침과 저녁 세안 및 기초 케어 후 1일 1회 이상 적당량을 건조한 부위에 도포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드라나액은 동아제약 피부연구소의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3중 복합성분을 함유해 속 건조로 거칠어진 피부의 보습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 건조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하는 관리가 중요해지는 만
【 청년일보 】 오스템임플란트가 또 하나의 공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확보하며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의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통해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지난 4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걸쳐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오스템임플란트에서는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덴탈업계 최초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냈으며 이번에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의사 임상발전 지원이라는 사명을 수행하는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는 실험실이다. 치과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서,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