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중견 건설사 동일토건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동일토건은 안전, 건축품질, 건축, 기계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신입 및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전공자 ▲직무 자격증 소지자 ▲러시아어 또는 영어 능통자 우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사 사정에 따라 관계사로 입사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도 가능하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아파트 브랜드 ‘동일하이빌’로 알려진 동일토건은 천안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사다. 【 청년일보=임이랑 기자 】
【 청년일보 】 '데시앙' 브랜드의 태영건설이 올해 정규직 신입 및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4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이번 채용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관리, ▲IT, ▲법무 등 7개 부문, 경력사원은 ▲기계, ▲전기, ▲토목영업, ▲민자영업, ▲IT, ▲회계 등 6개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신입사원의 경우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경력] 부문별 경력 충족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아울러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 태영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채용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1973년 설립된 태영건설은 태영그룹 계열 종합건설업체다. 대중에게 아파트 브랜드 '데시앙'으로 잘 알려진 태영건설은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2019년 국토교통부 발표 시공능력평가 순위 14위의
【 청년일보 】 쌍용건설이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3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국내영업, 경영관리 등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 ▲모집부문 관련 전공자(국내영업·경영관리는 전공무관) ▲관련 자격 보유자 우대 ▲건설관련 회사 인턴 경험자 및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 등)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INTERVIEW), 신체검사, 최종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쌍용건설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아울러 신입사원 전원은 연수(1개월) 종료 후 일정기간(6개월~1년) 국내 현장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1977년 설립된 쌍용건설은 전통적 해외건설 명가로 꼽힌다.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불리는 마리나베이 샌즈호텔 등을 시공하는 등 초고층, 고난도 건축부문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
【 청년일보 】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5명 중 4명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도 고려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1214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업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8.3%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졸업생 74.0%, 전문대학 졸업생 90.3%는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중소기업 취업을 고려하는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상대적으로 취업문턱이 낮을 것 같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7.6%(복수선택)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기업규모는 상관없다’(40.7%)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또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37.4%)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서(28.1%) △직장 내 경쟁이 덜 치열할 것 같아서(23.9%) 등이 있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채용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중소기업 취업으로 눈길을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교육원이 여름학기 국비지원 무료 취업교육생을 모집한다. 2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건설기술교육원의 모집분야는 ▲해외플렌트, ▲BIM, ▲녹색건축 등 3개 과정이며, 교육대상은 대학교 졸업자 및 2021년 9월 이전 졸업예정자다. 해외플랜트 건설전문인력과정은 인천과 서울 강남에서 주간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기간은 2020년 7월 6일부터 2020년 8월 27일까지 총 250시간이다. BIM전문인력양성과정은 인천과 강남에서 주간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인천(건축)이 2020년 7월 6일부터 2020년 9월 17일까지 총 400시간이며, 강남(토목)은 2020년 7월 22일부터 2020년 10월 13일까지 총 400시간이다. 녹색건축전문인력양성과정은 인천과 강남에서 주간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인천이 2020년 7월 6일부터 2020년 8월 13일까지 총 200시간이며, 강남은 2020년 7월 7일부터 2020년 8월 14일까지 총 200시간이다. 국비 지원 교육과정으로 교육비는 무료이며, 실업자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을 지급한다. 이력서·면접강의, 스터디실 지원, 채용의뢰, 추천서 등 취업지원 특
【 청년일보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인턴 600명을 채용한다.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취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작년보다 공고일을 2개월 앞당겼다면서 28일 이같이 밝혔다. 채용인원은 작년 550명에서 올해 50명 증가했다. LH가 청년인턴 채용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근무 기간(5개월)도 작년보다 15일 늘어났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사무·기술 분야로 구분해 근무 장소 기준으로 권역별 채용을 진행한다. 공인중개사, 토목·건축기사 등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산점이 있다. 오는 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내달 8∼13일 입사지원서 접수, 6월 8∼12일 면접을 거쳐 6월 말 최종 합격자 를 발표한다. 근무 시작일은 6월 30일이다. 지원서 접수 마감일인 다음 달 13일까지 코로나19 심각 상태가 유지되면 면접은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근무 과정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인 청년인턴은 '탁월 인턴' 또는 '우수 인턴'으로 선정돼 향후 LH 신입직원 채용에서 서류전형 면제나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대기업 및 상당수 기업이 채용을 미루거나 규모를 줄인 가운데, 호반그룹이 올해 상반기 공개 채용에 나선다. 호반그룹의 건설계열(호반건설, 호반사업)은 내달 5일까지 2020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1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따라서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다음달 5일까지 호반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총 22개 직무에서의 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 신입 채용 부문은 회계, 자금, 개발 사업 등의 관리직과 건축, 전기, 설비, 안전 부문 등의 기술직을 모집한다. 경력직 채용 부문은 경영기획, 감사, 시설관리, 도시정비, 복합개발, 자금, 회계 등 관리직과 건축시공, 토목시공/공무, 전기, 품질, 안전, 보건 AS현장 등의 기술직이다. 신입 지원 자격요건은 2020년 7울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고, 경력은 지원분야별 경력 해당자다. 공통 요건은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우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이후 서류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AI역량 검사, 면접을 거쳐 7월 초 합격자를 발표하며, 신입 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하면 호반그룹 건설계열에 최종 입사가 확정된다. 앞서 호
【 청년일보 】 대림산업이 2020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대림산업은 ▲토목, ▲주택, ▲플랜트, ▲기술개발원, ▲경영지원 등 총 5개 본부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본부별 모집직무로는 ▲토목은 토목해외투자사업·토목계약관리·토목설계, ▲주택은 주택설계, ▲플랜트는 건출설계·소방설비설계·전기설계·배관설계, ▲기술개발원은 데이터분석, ▲경영지원은 재무·플랜트구매·토건자재구매·법무 등이다. 기본요건(공통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20년 9월 이전 졸업예정자 ▲2020년 7월 1일 입사 가능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학부 전 학년 평점 평균 3.0(4.5만점 기준) 이상자 ▲토익스피킹, 오픽 등 공인어학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인 자(2년 이내 성적만 유효) 등이다. 필수요건(관련 전공) 및 우대요건(자격증, 어학우수, 수상 이력, 인턴십 경력 등)은 모집직무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서류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대림산업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토목·발전사업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무는 토목 TBM설계, 발전설계(기계) 등이며, 내달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영어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포털인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1947년 설립된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대형종합건설업체다. 2019년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평가액 11조7372억 원으로 2위를 유지했으며,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 현대에너지,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현대도시개발 등이 있다. 【 청년일보=임이랑 기자 】
【 청년일보 】 호반건설이 2020년 상반기 호반그룹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0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모집분야는 신입사원 7개 직무(▲회계, ▲자금, ▲부동산개발, ▲건축시공, ▲전기, ▲설비, ▲안전), 경력사원 15개 직무(▲경영기획, ▲감사, ▲시설관리, ▲도시정비, ▲복합개발, ▲자금, ▲회계, ▲건축시공, ▲토목시공, ▲토목공무, ▲전기, ▲품질, ▲안전, ▲보건, ▲AS) 등이다. 자격요건은 ▲[신입] 2020년 7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경력] 분야별 경력 충족자, ▲[공통]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남성은 군필자 혹은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신입), 면접전형,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사시 계열사로 채용될 수 있다. 서류접수는 5월 5일까지 호반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호반그룹 호반건설은 지난해 SK건설(11위)과 한화건설(12위)를 제치고 국내 시공능력평가순위 10위에 진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