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2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1차 K-생명바이오 포럼'이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어떻게 성공적으로 구축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금융의 문제점과 혁신과제 : 산업은행의 역할 재편을 중심으로' 토론회가 열렸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20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갤러리에 이정석 작가와 송하정 작가의 2인 기획전, 'The Space'가 열린다.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20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이 열렸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화분 나눔 행사를 가졌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구성농협 본점에서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실시했다. 이는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 및 모임 등이 취소되며 침제된 화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섭 부사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화훼농가가 다시 번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화분을 받으신 고객님들도 화훼농가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이 가족과 함께 기부물품을 직접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자율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라폴(라이프포트폴리오, 이하 라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3월 한 달 동안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라폴 프로그램' 사회공헌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라폴 프로그램 사회공헌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기부물품을 직접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자율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뿐 만 아니라 한화투자증권의 ESG 활동에 관심이 있는 개인 고객도 집에서 언택트(Untact, 비대면)로 참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목소리 동화책과 점자달력 만들기, 미혼모 사업 지원을 위한 비누 및 디퓨져 만들기, 해외 아동들을 위한 에코백 및 티셔츠 만들기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임직원과 가족, 고객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25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 고객이 집에서 제작한 기부물품 및 기부금은 시각장애 아동, 미혼모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한종석 전무는 “사회공헌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 고객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 청년일보 】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친환경 플라스틱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환경과 경제의 상생, 그린뉴딜' 세미나가 열렸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초저출산·초고령 저성장사회 주거복지 혁신방안세미나'가 4일 13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이현애 부행장과 고객행복센터 직원들은 지난 30일 용인시 처인구 감자 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날 임직원들은 감자 파종, 밭 고르기, 잡목 제거, 비닐 정리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현애 부행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되기 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농업인을 위한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 청년일보 】 동아ST는 지난 30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개최된 '평화의 숲' 조성 기념 행사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천 평화의 숲 조성 행사는 한반도의 분쟁과 갈등을 줄이고 나아가 자연과 인간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사는 공존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연천군 김광철 군수, 평화의 숲 김재현 대표,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과 동아에스티 임직원, 워터스톤 앱 기부자 및 학부모 포함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행사를 하기에 앞서 임직원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하여 공정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했다. 평화의 숲이 조성된 지역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재인폭포 인근지역으로 휴전선까지 약 20km 떨어진 접경지역이다. 평화의 숲에는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수 복원 및 한반도 생태계 보호를 위해 매화나무, 수수꽃다리, 쥐똥나무, 히어리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목 총 3천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번에 조성된 평화의 숲은 꿀벌, 조류 등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와 먹이원을 공급해 생물 종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에스티는 평화의 숲이 향후에도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