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TOP 6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TOP 6에 진입하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 초기 성과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 등 다수 국가에서 5위권에 오르는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고르게 상위권을 확보했다. 북미·유럽·아시아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콘솔 이용자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PS5 기준 이용자 평점은 5점 만점에 4.35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연출과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 몰입감 있는 스토리 전개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24일 모바일 플
【 청년일보 】 SSG 랜더스의 '홈런 공장장' 최정이 2026 KBO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리며 예열을 마쳤다. 최정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시원한 선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최정은 상대 선발인 좌완 이승민의 2구째 체인지업을 매섭게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아치를 그렸다. 올해 시범경기 세 번째 출전 만에 나온 첫 대포다. 앞선 두 경기에서 홈런 없이 5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던 최정은 이번 홈런으로 특유의 타격 본능과 정교한 타격감을 동시에 증명했다. KBO 리그 통산 518홈런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최정은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97경기 출전에 그치면서도 23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이번 시범경기 첫 홈런은 부상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고 올 시즌 다시 한번 홈런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SSG 타선의 핵심인 최정이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장타력을 보여줌에 따라, 팀의 전체적인 득점 생산력 강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관제센터의 신호 설비 장애로 인해 급행열차 운행이 약 2시간 동안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22분경 발생한 신호 장애로 열차 감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에 이르는 전 구간의 급행열차를 일반열차로 전환해 운행했다. 공사 측은 사고 발생 직후 긴급 복구 작업에 착수하여 오전 11시 17분경 설비를 복구했다. 이후 철저한 안전 점검을 거쳐 낮 12시 17분경 김포공항역을 기점으로 급행열차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이번 장애로 인해 급행열차 이용객들이 일반열차로 몰리면서 오전 시간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9호선 관계자는 "신호 설비 이상으로 열차 운용에 차질이 빚어졌다"라며 현재 정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강화하는 신규 이벤트를 선보인다. 17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비밀의 보물 상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밀의 보물 상자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탐험 포인트'를 모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레나, 점령전, 월드 길드전 등 PvP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면 일일 미션 달성이 가능하다. 일일 미션 완료 시 에너지와 마나석, 보물 상자 열쇠가 지급된다. 이용자는 해당 열쇠를 활용해 보물 상자를 개봉하고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 주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상자를 개봉한 이후에는 남은 열쇠를 신비의 소환서나 마나석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추가 보상도 마련됐다. 컴투스는 글로벌 IP 협업을 통해 게임 콘텐츠 확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반지의 제왕 협업 역시 대표 캐릭터와 세계관을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자회사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 Entertainment)' 경영진과의 법적 분쟁에서 실질적인 개발 주도권을 확보했다. 미국 법원이 경영 관리직인 CEO의 복직은 명령하면서도, 정작 게임 개발의 핵심인 공동 창업자들의 해임은 정당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법원 "개발 뒷전" 창립자 복귀 거부…크래프톤 '판문의 승' 16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Lori W. Will 판사)은 언노운 월즈의 전 CEO 테드 길(Ted Gill)의 해임이 계약 위반이라며 복직을 명령했다. 다만 주목할 점은 함께 해임됐던 공동 창업자 2인(찰리 클리블랜드, 맥스 맥과이어)에 대한 판결이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이들 창립자들이 신규 프로젝트나 개인적 관심사에만 치중하며 '서브노티카 2' 등 주력 제품 개발을 소홀히 했다는 점을 명시했다. 결과적으로 법원은 이들에 대한 복직 요청을 기각하며 크래프톤의 해임 조치가 타당했음을 인정했다. 이는 "핵심 개발진이 본업인 게임 개발에 참여하지 않아 조직 개편이 불가피했다"는 크래프톤의 기존 입장이 법적으로 증명된 것으로 풀이된다. ◆ "경영직 복귀는 관리 영역…개발 환경은 오히려 안정화
【 청년일보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정면으로 불복했다. 김 지사는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기 위해 가처분 신청을 포함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라고 천명했다. 김 지사는 이번 결정의 배후로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지목하며 '밀실 야합' 의혹을 제기했다. 공관위가 특정 인사에게 추가 공모 서류 제출을 권유하는 등 시스템 공천을 무력화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를 "심각한 선거 부정행위이자 구태 정치"로 규정하며 이 위원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라도 선거에는 출마할 것"이라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는 중대 결심을 예고했다. 현재 김 지사가 요구하는 핵심은 공정한 '경선' 기회 보장이다. 그는 충북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공관위의 독단적 결정을 비판하며 당사 사무실 진입을 시도하는 등 거세게 항의했다. 현재 공관위가 충북지사 후보에 대한 추가 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당내 중진 의원들의 출마 여부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 지사가 컷오프 철회를 요구하며 강경 투쟁을 이어감에 따
【 청년일보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조별리그 통과를 견인한 SSG 랜더스의 노경은과 조병현이 소속 팀으로 복귀한다. 이숭용 SSG 감독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두 투수가 18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19일부터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베테랑 노경은은 마운드의 궂은일을 도맡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별도로 언급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예 조병현 또한 호주와의 최종전 무실점 투구를 포함해 4경기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며 차세대 에이스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귀국 직후에도 야구장을 찾아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시즌 준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 감독은 두 선수가 건강하게 돌아온 것에 안도를 표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만큼 이제는 팀과 본인을 위해 시즌을 치를 때"라고 격려했다. 특히 노경은의 체중 감소를 우려하며 세심한 관리를 약속하는 한편, WBC에서의 긍정적인 결과가 정규 시즌 성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구단 측은 19일 선수들의 상태를 정밀 점검한 뒤 투수 파트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연습경기
【 청년일보 】 "요즘 갑자기 피부가 많이 늙은 것 같아요."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 그러나 피부 노화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피부는 늘 서서히, 그리고 비교적 일관된 방식으로 변화를 시작한다. 다만 그 신호가 미세하고 일상적인 탓에 우리는 노화가 아닌 '컨디션 문제' 정도로 넘겨버리기 쉽다. 피부 붕괴의 시작은 주름이 아니다. 화장이 예전처럼 잘 받지 않거나, 평소보다 쉽게 건조해지고,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붉어지며, 회복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느껴진다면 이미 피부 내부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이는 피부 표면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 전반의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초기 신호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 피하조직이 서로 지탱하며 유지되는 구조물이다. 이 균형이 깨지면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감소, 피부 장벽 기능 저하, 혈류 감소, 세포 재생력 저하가 차례로 나타난다. 이 단계에 이르면 단순한 화장품 관리만으로 이전의 피부 상태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주름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피부 노화를 실감하지 못한다. 하지만 임상적으로 보면 주름보다 먼저 나타나는 변화는 피부 두께
【 청년일보 】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움직임과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해 주택 매수 심리와 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동반 하락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자나 공급자 모두 향후 경기를 어둡게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9.8포인트 하락한 112.3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수는 상승 국면을 마감하고 보합 국면으로 전환됐다. 특히 서울(121.3)이 한 달 사이 16.9포인트 급락했으며, 수도권 전체(114.4)도 13.1포인트 떨어지며 보합세로 돌아섰다. 경기(112.6)와 인천(104.2) 역시 각각 11.5포인트, 10.7포인트 하락하며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매수 심리 위축은 공급 측면인 주택사업자들의 전망에도 영향을 미쳤다. 같은 날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3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8포인트 하락한 89.0으로 집계됐다.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서 경기를 낙관보다 비관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아졌다. 수도권 전망지수는 12.4포인트
【 청년일보 】 GS25는 구독자 약 1천3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과 협업해 ‘쯔양 대식가 시리즈’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식가 시리즈는 유튜버 쯔양의 콘텐츠 정체성인 ‘대용량 먹방’을 핵심 콘셉트로 기획된 차별화 먹거리 라인업이다. 쯔양이 평소 많은 양의 음식을 즐기는 특성을 살려 디저트와 간식, 간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GS25 전문 상품기획자(MD)와 식품 연구원, 그리고 쯔양이 초기 상품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에 대한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했다. 단순한 IP 사용을 넘어 상품의 맛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한 것이다. 첫 상품으로 오는 18일 ▲BIG 꿀호떡(1천900원)을 출시한다. 시중 호떡 대비 지름을 약 30% 이상 키우고 꿀 함량을 40%까지 높였다. 19일에는 길이 약 15cm의 롱 사이즈 모나카 ▲빠삭초코롱모나카(2천500원)를 선보인다. 같은 날 600g 대용량으로 매콤달콤 소스와 마늘간장 소스를 반반으로 구성한 ▲곱빼기 닭강정(9천900원)도 출시한다. 곱빼기 닭강정은 쯔양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고소한 식감의 땅콩
【 청년일보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예탁증권(ADR) 방식의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이번 ADR 상장이 공식화될 경우,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더불어 기업의 자본 확충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기대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본다. 17일 관련업계와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기술자 콘퍼런스 'GTC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ADR 방식으로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최 회장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히기 위해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ADR은 해외 기업이 미국 증시에 직접 상장하는 대신 간접적으로 거래될 수 있도록 설계된 대체 증권이다. 미국 현지 투자자들이 증권시장에서 주식을 쉽게 매매할 수 있어 글로벌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가운데 대만의 TSMC는 이 같은 ADR 방식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일각에선 고
【 청년일보 】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 라이더를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월간 배-네핏(배민커넥트 배네핏, 이하 배네핏)’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이륜차 구매할인, 정비할인, 주유할인 등 제휴서비스를 포함한 혜택을 확대하고 더 많은 라이더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우아한청년들은 2021년부터 배민커넥트 라이더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배달 관련 제휴서비스 ‘배네핏’을 배달업계 최고·최대 규모로 제공해왔다. 운송수단, 배달용품, 정비, 주유, 금융, 보험, 통신, 의료, 여행 등 다채로운 제휴혜택뿐 아니라 안전캠페인, 물품지원, 배달이벤트 등 시의성 있는 혜택도 제공하며 라이더들의 더 나은 배달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은 올해 더 많은 라이더가 편리하게 혜택을 받도록 제휴서비스를 재정비했다. 라이더들이 배달 중에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바꿨으며 베테랑 라이더 노하우 인터뷰와 사고 예방 안전팁 등 제공 콘텐츠도 보강했다. 특히 라이더들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배달물품 지원 ▲제휴서비스 ▲대면행사 ▲배달이벤트 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젝트를 확대 편성했다. 이번 3월에는 커피트럭 지역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