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닥 상장사 아이엘사이언스의 관계사인 아이엘커누스가 스마트 무선 센서 및 통신 기반의 IoT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최초 무선 센서 기반 loT 전문기업 아이엘커누스는 온도•적외선 기반인 기존 PIR 센서(인체감지센서Pyroelectric IR Sensor)를 스마트 무선 센서로 업그레이드 하고, 통신 시스템도 고도화하여 향후 더욱 다양한 공간 맞춤형 loT 솔루션을 구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무선 센서 및 통신 기반 고도화를 통해 ▲메인 통신 칩을 RF(무선주파수 Radio Frequency)에서 블루투스로 교체 ▲센서의 ID 및 Channel을 스마트기기로 설정하여 현장 대응성 증대 ▲ OTA(Over The Air) 프로그램 지원으로 설치 후 환경 변화 즉각 대응 및 타 기종 인터페이스에 호환 가능 ▲새로운 알고리즘 적용으로 인체 감지 및 움직임의 간격•경과 시간을 데이터화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존 자사의 통신 중계 장치에 원거리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LoRa(저전력 장거리 Long Range)통신을 추가 탑재해 원격 통제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이번 고도화 기술은 아이엘커누스의 주력 사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은 6일 상장사 등 기업 공시업무 담당자의 공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공시업무 종합안내서인 '기업공시 실무안내'를 개정·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책자는 기업 공시 사항을 유통공시, 발행공시, 지분공시, 전자공시 등 4개 테마로 구분해 자본시장법, 상법, 자산유동화법 등에서 정한 각종 공시 제도와 상장사 특례 등에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금감원은 5000부를 발간해 상장사, 유관기관, 대학,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금감원 홈페이지에도 전자책자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올해 국내 주요 기업 실적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내년에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국내 증시의 주가도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전망치를 낸 주요 상장사 279곳의 내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65조7919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131조616억원)보다 26% 증가한 것이다. 내년 순이익은 122조2247억원으로 올해(94조5555억원)보다 29.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매출액은 올해(1881조9521억원)보다 5.8% 늘어난 2030조8344억원으로 증권사들은 내다봤다. 조사 대상 상장사 279곳 가운데 255곳은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 상장사는 24곳에 불과했다. 종목별로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37조2천711억원으로 올해보다 35.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순이익은 33.1% 늘어난 29조2913억원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6조7587억원, 5조12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감사위원회가 있는 상장사 10곳 중 8곳은 감사위원 중 회계·재무 전문가의 기본 자격이나 근무 기간 등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상장사 425곳 중 사업보고서에 회계·재무 전문가인 감사위원의 기본자격과 근무 기간 요건을 충실히 기재한 업체는 87곳(20.5%)에 그쳤다고 31일 밝혔다. 나머지 338곳 중 156곳은 기본자격은 확인되지만 근무 기간 기재가 미흡했고 182곳은 기본자격 확인도 어려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감사위원회 설치 상장사 425곳 중 회계·재무 전문가인 감사위원이 공인회계사 출신인 업체는 137곳(32.2%)이었고 금융회사·정부 등 회계·재무 경력자 112곳(26.4%), 회계·재무 분야 학위자 91곳(21.4%), 상장사 회계·재문 경력자 33곳(7.8%) 등 순이었다. 금감원은 "회계·재무 전문가 여부 및 관련 경력을 일관된 기준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작성 기준을 명료화하고 전체 상장회사에 기재 시 유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