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손잡고 '상어가족 새우버거'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상어가족 새우버거'는 ‘상어가족이 잡은 싱싱한 새우가 가득!’이라는 슬로건으로 아기상어 새우버거, 엄마상어 새우버거, 아빠상어 새우버거 총 3종 출시된다. 각각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가족 고객층에 맞춰 재료와 소스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었다. 스마트스터디는 ‘상어가족 새우버거’ 출시와 함께 두 편의 '상어가족 새우버거송'을 공개한다. 1편은 바닷속 버거킹 크루로 변신한 상어가족의 스토리를 실사와 2D애니매이션 버전으로, 2편은 핑크퐁 아기상어와 댄스팀이 함께 가족, 커플, 남매 컨셉의 군무 플래시몹의 댄스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버거킹 매장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버거킹 매장에서는 종이로 된 상어가족 크라운 증정 행사와 함께 버거킹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아울러 버거킹 공식 SNS 채널을 비롯한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어가족 새우버거 출시 기념 인증이벤트, 영상퀴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코엑스점, 종로점, 교대점 등 서울·경
【 청년일보 】 맥도날드는 제대로 통새우의 씹는 식감과 맛을 살린 신제품 슈니언 버거를 출시하고, 슈니언, 슈비, 슈슈버거 3종으로 새우 버거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메뉴의 맛과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분석해 신제품 출시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매월 3천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고객의 소리, 소셜 미디어 분석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분석한 결과, 고객들이 치킨 버거 만큼이나 새우 버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탱글탱글한 새우의 식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도날드의 슈슈·슈비 버거는 처음 출시된 당시 한 달 만에 300만개가 판매됐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당초 한정 판매 메뉴였으나 정식 메뉴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새우 버거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맥도날드는 신제품 '슈니언 버거'를 출시하고 새우 버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슈니언 버거는 통통한 새우 속살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새우 패티에 튀긴 양파 특유의 달달함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