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파하 퍼스트 토너',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워터토너 부문 '1위'
【 청년일보 】 아이소이(isoi)의 '파하 퍼스트 토너 (이하 각질파토)'가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워터토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국내 최초 100% 소비자 주도형 뷰티 랭킹 어워드로, 특정 기간 내 글로우픽에 등록된 일반 소비자들의 리뷰만을 반영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글로우픽은 올해 상반기 동안 등록된 약 37만 건의 소비자 리뷰를 분석해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뷰티 제품을 발표했다.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소이 '각질파토'는 세안 후 닦토(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닦아내는 방법)하는 것 만으로 각질, 피지, 블랙헤드 3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각질파토'는 각질제거 성분으로 흔히 쓰이는 아하, 바하 대신 밀크 슈가에서 추출한 파하(PHA)와 천연유래 과일산 성분을 활용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각질, 피지, 블랙헤드 개선 임상을 완료하고, 깐깐한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해 국내는 물론 해외 유력 기관을 통한 까다로운 제품 검증도 완료했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의 솔직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