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증권업계 주요기사]중소형·경기민감株 강세 속 성장株 '이목집중'...'코스피 숨고르기에' 주도株 대기매물 '산적' 外
【 청년일보 】 코스피 쉬어가기가 장기화되면서 원인에 대한 분석이 제기됐고, IB강자 삼성증권이 이중고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중소형·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인것과 달리 4월은 성장주에 대한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고, 자산운용사들이 VC(벤처캐피탈) 설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배경이 조명됐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의 연봉 자료 요구에 자산운용사들이 반발했으며,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계획 발표에도 수혜주가 잠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다양한 이슈들이 제기됐다. ◆ 코스피 쉬어가기 장기화...주도株 대기 매물 '산적' 올 들어 코스피 고점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음.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연기금의 매도 행진으로 반도체, 2차 전지, 자동차 등 주도주에 매물벽이 생겼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증권가는 4월에도 코스피 시장이 횡보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음. 지난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고점은 1월 3266포인트, 2월 3181포인트, 3월 3097포인트를 기록했다. 2월과 3월 전월 대비 모두 2.6%대 하락세를 보였음.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증권사들의 2분기 코스피 예상밴드 상단은 평균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