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북미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진공은 29일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는 'K-스타트업 센터(KSC) 시애틀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중 투자유치 실적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해양 및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해 운영한다. 한국과 싱가포르, 핀란드, 노르웨이, 칠레 등 5개국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다국적 코호트 프로그램(Multi-International Cohort Program)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진공은 각 스타트업에 규제인증, 고객 발굴, 판매 계약, 튜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제품 현지화 진단과 진출전략 구축, 분야별 전문 멘토 그룹의 기술·경영 컨설팅, 디자인·제품 개선, 파일럿 테스트와 시장검증, 기술표준·인증 획득 지원, 바이어·투자자 매칭과 쇼케이스 등이 지원된다.
프로그램 기간은 해양 분야 3개월,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 6개월이다.
신청 방법은 중진공 홈페이지, K-스타트업 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중진공은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미국, 인도, 싱가포르, 스웨덴, 핀란드, 이스라엘, 프랑스 7개국에서 KSC를 운영하고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