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Super Bowl) 2022'에서 공개한 기아 EV6 광고가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 자동차 브랜드 1위, 전체 브랜드 4위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 계열 종합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21일 이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노션은 미국 종합일간지 'USA 투데이'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슈퍼볼 경기 중계방송에서 방영된 총 70개의 광고를 대상으로 집계한 실시간 온라인 투표 결과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슈퍼볼(Super Bowl) 2022' 경기 3쿼터 종료 후 공개된 기아 광고는 이노션이 제작한 60초 분량 '로보 도그'(Robo Dog)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전원공급 기능(V2L)을 통해 로봇 강아지 '스팟'(spot)이 배터리를 충전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방영 이후 기아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슈퍼볼 당일 약 48만명에 달해 광고 효과도 상당했다는 후문이다.
이노션은 2010년 국내 광고회사 가운데 최초로 슈퍼볼 광고 제작을 시작했다. 2012년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 7위를 차지한 이래 매해 톱10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올해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이노션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캠페인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