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웅진그룹의 출판유통전문기업 웅진북센은 오는 28일까지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제는 웅진북센의 플랫폼 '바로보네' 회원 수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다. 바로보네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감사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리뷰 적립금 더블 지급, 바로서재 기록 이벤트, 축하 댓글 이벤트, 특가전 등 독서 관련 참여형 이벤트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감사제 기간 동안 도서 리뷰 작성 시 지급되는 적립금이 기존 500포인트에서 1천포인트로 상향된다. 독서 기록 서비스 바로서재에 첫 게시물을 작성한 회원에게는 500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10만 회원 달성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과 도서 랜덤박스를 증정한다. 유아동 베스트셀러, 크리스마스 추천 도서 등 특가 상품도 한정 판매한다. 이외에도 웅진북센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서점을 통해 가입한 회원들에게 경품과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훈 웅진북센 대표이사는 "바로보네가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며 회원 10만 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독서
【 청년일보 】 HD현대가 그룹의 새로운 안전 비전을 선포했다. HD현대는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 Safety Foru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년간 HD현대의 안전 관련 사례들을 되짚어 보고 향후 HD현대의 안전 비전과 실행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각 사 경영진과 안전최고담당자(CSO)들이 참여했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김태선 국회의원(울산 동구)을 비롯해 KAIST, 중앙대, 부산대 등의 학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HD현대는 안전 비전인 '모두가 안전한 작업장,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회사'를 공표했다. 이어 '시스템', '문화', '기술' 세 가지 핵심 전략 축을 기반으로 한 중점 추진 방안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는 위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조직의 안전 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빅데이터?AI를 활용해 안전 문제를 예측하고 실시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엽 HD현대 안전최고담당자 전무는 HD현대의 안전 경영 현황 소개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윤완철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는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연말 임직원 봉사활동 '티웨이 산타'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 산타’는 티웨이항공의 연말 임직원 봉사활동이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Give t’ogether)' 기금으로 국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아동양육시설 봉사활동은 18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티웨이항공 임직원 봉사자 약 15명은 아동들과 함께 마술쇼를 관람했다. 이어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한 선물 키트를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키트는 앞서 이달 2일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진행된 선물 준비 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당시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울철 방한용품과 영양제, 텀블러, 우산, 학용품, 간식 꾸러미 등 아동·청소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 11종을 직접 선정하고 포장했다. 또한 선물 키트에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손 편지를 함께 담았다. 제작된 선물 키트 약 160개는 '구세군 서울 후생원'을 비롯한 서울·인천 지역 아동양육
【 청년일보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가 19일부터 3박 4일간 전국 참사 현장을 순회한다.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사회적 재난 피해자들과 연대하기 위해서다. 유가족 협의회는 19일 이날 오전 무안공항을 출발해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분향소가 마련된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을 찾아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유가족 협의회는 "우리는 사회에 존재하는 참사를 알리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을 겪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진실과 책임, 그리고 안전한 사회'를 향한 공동의 연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피해자 개개인이 겪는 고립된 슬픔을 연대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이라며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발생한 참사일지라도 그 아픔의 본질은 국가의 부재라는 공통된 경험을 확인하며 진실을 밝히는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가족 협의회는 19일부터 3박 4일간 '진실과 연대의 버스'를 운행하며 사회적 참사 현장들을 순회한다. 구체적으로 지하차도 침수로 14명이 사망한 '충북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이 R&D(연구개발)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와 조직개편에 나섰다. 최근 세계적인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성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날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등 4명의 사장 선임을 포함해 총 219명을 승진시키는 연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하러, 정준철 신임 사장 선임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 우위 등 미래차 경쟁력 확보에 주안점을 뒀다. 하러 신임 사장은 R&D본부장으로서 현대차그룹의 SDV 성공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임무를 맡았다. 정 신임 사장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생산체계 구축과 로보틱스 등 그룹의 차세대 생산체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특히 미래차 및 내연기관차의 연구 조직과 그룹 전략 조직을 사실상 하나로 모으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장재훈 부회장이 현대차그룹 담당을 맡고 그 아래에 R&D본부(내연차)와 AVP본부(미래차)를 배치했다. 장 부회장은 성 김 현대차 대외협력 국내외 정책 총괄 사장의 대외 정책도 총괄한다. 서강현 현대제철
【 청년일보 】 해양수산부는 19일 '무역항 요트 계류시설 사용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시는 '항만법' 제41조 및 제42조에 따라 '무역항 내 요트 계류시설의 사용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항만법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지방관리 무역항의 계류시설 사용료 결정권의 지방이양, 계류시설 사용료 20% 감면 대상에 3자녀 이상다자녀 가구 포함, 항만법 등 상위법령 현행화 등이다. 전남 완도항, 경남 통영항, 강원 속초항 지방관리 무역항은 항만법에 따라 관리운영권이 지방자치단체에 위임돼 있다. 이번 개정으로 이들 항 내 요트 계류시설 사용료를 시·도 조례로 정하도록 권한을 위임했다. 진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이번 고시 개정으로 지방관리 무역항의 요트계류시설이 지역 실정에 맞게 운영되고 국민의 이용 편의도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제철의 실적이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장기화하는 건설경기 침체에 회사의 주력 품목 중 하나인 봉형강(철근·H형강) 수요가 살아나지 못해서다. 현대제철은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로 봉형강 수요 부진을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연결 기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하락세를 보인다. 별도 기준으로는 올해 3분기에 들어서야 자동차 강판 등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 471억원을 내며 4개 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금융비용 등을 고려한 당기순손실은 3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봉형강 수요 감소가 지목된다. 2022년 강원도 레고랜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우려로 시작된 건설경기 불황이 장기화했고, 현대제철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공장 가동률은 2023년 86.8%에서 지난해 82.8%로 낮아졌으며, 올해 1~3분기에는 81.4%로 하락했다. 실제로 지난해 봉형강 매출액은 2022년 대비 72.49%, 2023년 대비 83.47% 수준이다. 지난해 봉형강 판매량은 전년
【 청년일보 】 S-OIL이 마포 지역 복지단체에 영유아 지원 사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18일 S-OIL은 전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구도일 카페 및 문화나눔공연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 그네'에 올해 모금액 약 3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마포 지역 영유아 지원 사업에 사용될 방침이다. S-OIL은 마포 본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 앞에 설치된 '구도일 카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과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카페 내 자판기에 마련된 모금함에 모인 성금은 전액 지역사회 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매월 마지막 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S-OIL은 2013년부터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구도일 카페'를 통해 모인 성금과 함께 매년 전액 기부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 】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해외 조선·해운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 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MIT Maritime Consortium, 이하 컨소시엄)'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올해 3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그리스 해운사 캐피탈(Capital), 미국 ABS 선급 등이 주축이 돼 기술혁신과 글로벌 탈탄소화를 목표로 발족했다. 워크숍에는 MIT, 캐피탈, ABS 선급을 비롯해 그리스 해운사 도리안(Dorian), 싱가포르 해양연구소(SMI), 영국 재생에너지 투자사 포어사이트 그룹(Foresight Group) 등 컨소시엄 회원사의 전문가들을 포함해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 1차 년도 연구의 주요 성과인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사이버 보안 솔루션, SMR 추진 선박 개발 고도화, 3D 프린팅 기반 제조 기술 등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은 HD현대의 자율운항 전문 계열회사인 아비커스의 '하이나스 컨트롤(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18일 ‘2025 연말결산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결산 특가 프로모션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국제선 59개 노선이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다낭·나트랑 11만5천700원, 인천-방콕(수완나품) 11만7천990원, 부산-나트랑 10만700원, 인천-싱가포르 13만8천600원, 제주-싱가포르 13만3천600원, 인천-비엔티안 10만5천700원, 인천-비슈케크 31만8천600원, 인천-타슈켄트 32만3천원, 인천-밴쿠버 30만1천700원, 인천-로마·파리·프랑크푸르트 30만1천700원, 인천-바르셀로나 40만1천700원부터다. 단, 편도 총액은 환율 변동에 의해 바뀔 수 있다. 또한 할인 코드 ‘FLYDEC’ 입력 시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항공 운임을 최대 15%까지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할인코드는 편도 및 왕복 항공권, 이벤트 운임 모두 적용된다. 할인율과 적용 조건은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한 해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며 내년에도 고객 여러분이 보다
【 청년일보 】 윤영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의 ‘학교 조식(아침밥) 지원사업’ 예산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시교육청의 내년 학교 조식 지원 예산안은 1억7천783만원이다. 윤 의원은 내년 조식 운영을 희망하며 예산을 신청한 학교들의 요구액 상당 부분이 편성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예산 증액을 요청해 왔다. 이에 서울시의회 예산안 심사에서는 실제로 사업 시행을 신청한 학교들의 요구를 모두 반영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1억3천337만원 증액이 확정됐다. 내년 학교 조식 지원사업 예산은 총 3억1천12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윤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이미 사업을 신청한 학교들이 차질 없이 조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반드시 집행되어야 한다”며 “향후 추가로 조식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가 늘어날 경우에는 이에 맞춰 예산을 확대 편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은 제도를 몰라 참여하지 못하는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학교 조식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권을 지키는 가장 실질적인 지원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이 디지털 항공전자 장비 수출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한화시스템은 18일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이자 미국 대표 방산기업인 보잉(Boeing)이 생산하는 한국 공군의 전투기 F-15K와 미국 공군의 F-15EX에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ELAD, Eagle Large Area Display)’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11월 대형 국외구매 사업(F-15K 성능개량)을 추진하면서 국내기업 산업 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보잉사와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시스템은 보잉의 F-15 조종석 대화면 전시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의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는 기존에 여러 계기판으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하나의 대형 화면으로 통합했다. 조종석의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조종사의 상황인식 능력과 임무 수행 효율을 높였다. 조종사는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로 임무 컴퓨터(MC, Mission Computer)에 명령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운용 개념은 최신 전투기의 조종석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