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aespa)'와 함께 선보인 신라면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3천만회를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광고가 공개(11월 19일)된 지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에스파의 글로벌 영향력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농심은 역대 신라면 광고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인 광고라고 평가했다. 이번 광고는 기존의 정형화된 라면 광고 틀에서 벗어나 K팝 아이콘 에스파의 매력을 극대화한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돼 온에어와 동시에 주목받았다. 광고 배경음악은 영국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Spice up your life'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에스파 특유의 세련된 가창력과 어우러져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광고 속에서 라면 포장지를 열고 물을 붓는 동작을 안무로 재치 있게 표현한 '신라면 댄스'도 큰 화제를 모았다. 농심은 광고와 함께 에스파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신라면 에스파 스페셜 패키지'를 11월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멀티팩에는 에스파 단체 이미지가,
【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연말을 맞아 캐나다산 랍스터를 활용한 특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리 랍스터 데이(Merry Lobster Day)'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13개 급식장에서 진행된다.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를 활용한 '랍스터 버터구이'를 메인 메뉴로 제공하며, 디저트로 케이크를 함께 구성해 연말 파티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식에 활용되는 랍스터는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와 협업을 통해 공급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다년간 캐나다산 랍스터를 직수입·유통해 온 글로벌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뉴브런즈윅 주정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랍스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일부 급식장에서는 특식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지난 23일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직원용 구내식당에서 방송인 신기루가 이벤트 진행자로 나서 럭키드로우, 사인회, 포토세션 등 이용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연말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식재를 활용한 특식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급식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을 통해 급식 서비스의 가
【 청년일보 】 SPC 파리바게뜨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글로벌 브랜드 홍보 각축장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이 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은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 인구는 물론, 전 세계 미디어와 SNS를 통해 콘텐츠가 확산되는 곳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 받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노출되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미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세를 각인시킬 계획이다"며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연말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는 NBC 채널 생방송을 통해 X-mas 케이크 신제품이 미국 전역에 방영됐다. 앞서 1일에는 미국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가 진행하는 CBS ‘드류 베리모어 쇼(The Drew Barrymore Show)’를 통해 새로운 홀리데이 시즌 굿즈가 소개됐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5년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팝업행사를 운영하며, 교촌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교촌은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백화점 푸드마켓에 팝업 행사를 마련해, 고객들이 교촌의 맛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도록 총 2개 구역에 팝업 부스를 운영 중이며,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치킨 부스에서는 '싱글윙(단품/세트)'와 '치룽지(단품/세트)'를 판매하며 특히 방문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 다른 부스에서는 교촌그룹 계열사들의 브랜드 제품을 한데 모았다.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와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 '케이앤피푸드' 등 교촌의 미식 철학이 담긴 주요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문베어의 프리미엄 수제맥주와 발효공방1991의 막걸리·장류, 케이앤피푸드의 자색무 등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치킨뿐만 아니라 교촌그룹이 보유한 다채로운 식음료 제품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
【 청년일보 】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10개 제품 모두 정품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8개 브랜드의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화장품 5개, 주방용품 3개, 소형가전 1개, 패션잡화 1개 제품으로, 최근 위조 논란이 제기된 화장품과 일상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평균 65%, 최대 91%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먼저 '화장품'의 경우 4개 브랜드사 5개 제품(향수 2개, 기초 화장품 2개, 색조 화장품 1개) 전량이 정품과 차이를 보였다. 외관상 용기 디자인 및 색상이 다르고, 로고 위치와 표시 사항이 일치하지 않았다. 외관뿐만 아니라 성분 면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향수 2개 제품은 정품과 향이 달랐으며,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개 제품은 성분 구성이 정품과 달랐다. 화장품의 경우 성분 차이에 따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등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 청년일보 】 국제 해바라기유 시세와 환율이 동시에 뛰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원가 부담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치킨은 지난해부터 수백억원대의 비용을 떠안으며 공급가를 유지해 왔지만 더는 흡수하기 어렵다며, 오는 30일부터 가맹점에 공급하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가격을 3년 반 만에 20% 인상하기로 했다. 24일 치킨업계에 따르면, bhc는 가맹점주 협의를 거쳐 오는 30일부터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15㎏ 가격을 7만5천원에서 9만원으로 20%(1만5천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국제 해바라기유 시세 급등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데이터 분석 기관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해바라기유 선물 가격은 지난 9일 기준 톤당 약 1천430달러(약 212만원)까지 오르며 3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다. 원자재 공급 부족, 수출 제한, 주요 수입국의 매수세 회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의 종자 공급량이 올 시즌 감소한 데다 일부 작물 품질 저하까지 겹치면서 원료 확보 경쟁이 심화됐다. 가공업체들은 남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을 올리고 있으며, 이 과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은 23일 이마트 의정부점 2층에 신규 전문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피자몰 전문점 기준 올해 10번째 신규 매장으로, 대형 유통 채널 내 접근성이 높은 입지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피자몰 이마트 의정부점은 의정부시 민락동 민락로 주요 생활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주거 밀집 상권이 형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몰 관계자는 "한정된 면적에서 품질과 회전율을 동시에 확보하며 고객 뿐만 아니라 유통사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어 내년에도 계속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가성비 뿐만 아니라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피자를 제공해 일상 속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스윗칠리킹'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한 달 만에 4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만개 이상 팔려나간 수치로, 출시 직후부터 가파른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스윗칠리킹'이 bhc 전체 매출 내 '양념치킨 카테고리'의 점유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시장은 '양념은 눅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bhc는 튀김옷 전체를 얇고 바삭하게 코팅하는 기술을 적용해 식감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러한 시도가 '바삭한 양념치킨'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잠재 수요를 폭발시키며, 기존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까지 양념치킨 카테고리로 유입시키는 효과를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의 흥행은 익숙한 양념치킨에 식감의 혁신을 더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며 "상반기 '콰삭킹'이 후라이드의 바삭함을 정의했다면, 하반기 '스윗칠리킹'은 양념치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bhc의 전체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겨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12월 한 달 동안 크리스마스 이벤트부터 한정 체험, 숙박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상하농원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농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입장 초대권(2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을 앞두고 부담 없이 농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해, 겨울철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상하농원 곳곳에서 산타를 찾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농원 내에 숨겨진 산타를 찾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상하농원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형 체험을 통해 겨울철 가족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24일부터 28일까지 연말 한정 체험 프로그램인 '작은 상하농원 만들기' 프로그램은 테라리움(유리 용기 속 미니 생태계)을 직접 만들어 보고, 생태계의 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이끼의 특징과 역할을 배우고, 작은 자연을 스스로 꾸며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 친화적
【 청년일보 】 하림은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침머꼬,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침머꼬' 조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침머꼬'는 아침 식사를 거르는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심리 정서적 안정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며 하림의 상징적인 장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하림은 익산시 관내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동북초등학교 등 3개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매일 조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탄절을 앞두고 용가리치킨, 치킨너겟 등 하림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치킨박스를 제작해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하림은 올해 '아침머꼬' 프로그램을 위해 총 2천76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조식 및 심리 정서 지원에 2천460만원,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 제작에 300만원이 각각 지원됐다. 이로써 하림이 지난 7년간 이 사업을 통해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약 1억9천800만원에 달한다. 전달식에
【 청년일보 】 정관장은 궁궐과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토어를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특화매장은 지난 2월 선보인 여행과 일상 속 간편건강을 제안하는 브랜드 '에브리타임' 스튜디오에 이은 두 번째 콘셉트형 매장이다. 조선시대 궁궐을 모티브로 다양한 문화유산 소품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 프리미엄 스토어에서는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시간과 정성을 담아 세상 모든 뿌리가 되는 '뿌리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매장 내 플렉서블 사이니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려인삼의 재배과정부터 역사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중국인들은 고려시대로부터 접해 온 한국홍삼을 '뿌리삼'으로 인식해온 문화적 배경이 있어, 원물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천삼, 지삼, 양삼, 본삼 등 '뿌리삼'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여름 선보인 정관장 '본삼'은 한국 여행 기념 선물로 구매하는 중국인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출시 이후 1만3천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매장 전면에는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에 등장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일월오봉도'가 미술관 전
【 청년일보 】 대상 청정원은 '아삭장아찌'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아삭장아찌'는 명이나물, 모듬마늘, 궁채, 고추 등 4종으로, 청정원 '햇살담은 양조진간장'을 사용해 깊은 감칠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정원만의 노하우로 100% 발효숙성한 양조간장의 깔끔하고 은은한 풍미가 다양한 채소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원물 본연의 아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 '아삭장아찌' 4종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현 대상 신선식품팀장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반찬 고민 덜어주는 '아삭장아찌' 4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깊은 감칠맛과 채소의 식감이 살아있는 '아삭장아찌' 4종을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맛있는 집밥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