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지난 19일 열린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아뇌전증 환아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경제적 수익과 무관하게 지속 생산하고, 취약계층 환아와 의료기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ESG 실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소비자 ESG 혁신대상'은 ESG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을 위해 (사)미래소비자행동과 (사)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ESG소비자이니셔티브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 평가하며, 올해는 상생협력상∙소비자안전상 등 5개 분야에서 총 24곳이 선정됐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 생산과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유업과 주최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남양유업은 수상과 함께 ESG 경영 우수 사례로 선정돼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뇌전증 환아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케토니아'는
【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는 여의도IFC몰점을 지난 19일 전면 리뉴얼해 재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은 지난 2013년 오픈 이후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운영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과 메뉴, 서비스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국수 메뉴의 기본기 강화는 물론, 국수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요리류도 선보이며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먼저 총 175석 규모로 기존 대비 좌석 수를 30석 이상 확대했으며, 한국 가옥 구조와 면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특히 주문 즉시 삶아내는 칼국수 조리 과정과 뜨거운 철판에서 전을 부쳐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주방을 도입했다. 시간대별 최적화된 식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도를 섬세하게 설계했으며, 디너 및 주말 모임 수요를 고려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했다. 메뉴 구성 역시 여의도IFC몰 입지 특성을 반영해 개편했다. 인근 직장인과 주말 쇼핑 고객 수요를 고려해 정갈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중심으
【 청년일보 】 SPC그룹은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 제과제빵 근로자를 위한 교육 기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지난 19일 진행됐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생각한 원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통해 지역과 공존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근로사업장이다.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천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총 8억8천만원을 후원했다. 이 날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사워도우, 깜빠뉴 등 최근 제빵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시장 트렌드
【 청년일보 】 한국콜마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9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세미나실에서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 자원의 발굴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청정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에서 미생물 자원을 확보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에 공존하는 미생물 생태계로, 최근 고기능성 화장품 분야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협약에 따라 고유식물 등 자생식물에서 확보한 미생물을 배양해 특성을 분석하고, 피부 효능을 검증해 화장품 소재로 개발한다. 이를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도, 울릉도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에서 자생식물의 생육환경 조사, 종 확보를 통해 미생물을 발굴하고 관련 기초 자료를 구축해 공유한다.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은 해외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자원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소재로 평가받는다. 한국콜마는 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원천 소재를 축적해 데이터베이스(DB)로 관리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전반에 활용할 방침
【 청년일보 】 농심은 오는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앞두고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전략제품이다. 신라면 골드는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농심은 지난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인 '신라면 치킨'을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판매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라면 골드는 해외에서 검증된 신라면 치킨의 맛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농심은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를 허문 '글로컬(Glocal, Global+Local)'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신라면 똠얌,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농심은 신라면 맛의 영역
【 청년일보 】 빙그레공익재단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2025년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확대 협약식 및 수여식'을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하고,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수여식에는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인원이 확대되어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1억5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후손 중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답"이라는 국가보훈부의 발걸음에 동참하며 장학사업 확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해당 업무협약에는 총 5년 간 7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원 범위도 독립유공자 후손 뿐만 아니라 제복 근무자의 자녀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보훈부가 빙그레공익재단의 지속적인 보훈 기여와 장학사업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장학금을 수여받은 안희제·김규식 선열의 후손 장학생 2인의 소감 발표가 이어져, 현장에 함께한 모든 후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 청년일보 】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경쟁력을 한층 확장한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제 스테이크 소스와 버터가 어우러져 치킨 스테이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굽네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1회 주문 시 추추 치킨 스테이크 2세트, 1.5세트, 1세트, 맛보기 추추 등 다양한 주문 옵션을 마련했다. 굽네치킨은 이번 추추 치킨 스테이크 출시를 통해 오븐요리 전문 프랜차이즈로서의 정체성을 한번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굽네치킨의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맛집' 노하우를 한 메뉴에 집약해 그냥 먹어도 맛있고 밥과 곁들이면 또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며 "한 번의 주문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식사나 간식은 물론 연말연시 모임이나 홈파티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풀무원헬스케어는 국산 콩을 통째로 갈아 넣고, 각각 카무트와 비오틴을 더해 제품력을 높인 '콩즙두유' 2종('특등급 콩즙두유 카무트', '서리태 콩즙두유 비오틴')을 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한 '마시는 콩즙'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콩즙두유 수요를 보다 폭넓게 충족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콩즙두유' 2종은 풀무원이 직접 엄선한 국산 특등급 콩과 국산 서리태 청자 5호를 비지, 씨눈,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담아낸 식물성 음료이다. 여기에 각각 고대 곡물 카무트와 비오틴을 더해 제품력을 높였다. 특히 '서리태 콩즙두유 비오틴'에는 비오틴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만큼 담아, 다양한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감미료인 아스파탐, 수크랄로스를 넣지 않고 1개당 당류 1g 미만의 저당 제품으로 설계했으며, 개당 45kcal의 제품으로 만들었다. 또한 실온에서 보관 가능한 멸균팩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제품 2종은 온라인 판매 전용 제품으로, 카카오메이커스 선판매를 시작으로 쿠팡과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 승진 <부사장> ◇ 러시아 법인 ▲ 대표이사 박종율 ◇ 한국 법인 ▲ 전략경영본부장 담서원 <전무> ◇ 베트남 법인 ▲ 대표이사 여성일 ◇ 러시아 법인 ▲ 영업본부장 남대우 ◇ 한국 법인 ▲ 홍보팀장 장혜진 ◇ 리가켐바이오 ▲ CMC센터장 구자성 ◇ 리가켐바이오 ▲ 이노베이션 센터장 이대연 <상무> ◇ 한국 법인 ▲ 인사팀장 허행민 ▲ 경영지원팀장 신현창 ▲ 영업1팀장 오광수 ◇ 중국 법인 ▲ 생산본부장 가오시엔 ◇ 베트남 법인 ▲ 영업2본부장 김남훈 <이사> ◇ 리가켐바이오 ▲ DS팀장 윤정율 ◇ 리가켐바이오 ▲ QM팀장 이정미 ◇ 리가켐바이오 ▲ IR/BD팀장 정대영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오리온그룹 오너 3세 담서원 씨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전략경영본부장을 맡았다. 그가 부사장에 오른 것은 입사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그의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은 경영권 승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담 부사장은 지난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인사에서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으며 지난해 말 전무에 오른 바 있다. 담 부사장은 사업전략과 글로벌 사업 지원, 시스템 개선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수행하며 그룹의 성장에 기여해왔으며 신사업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사령부인 한국 법인 내 전략경영본부를 신설했으며 담 부서장이 본부장을 맡았다. 전략경영본부는 산하에 신규사업팀과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CSR팀을 두고 오리온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경영진단, 기업문화개선을 담당하며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다수의 기업 및 기업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직무 멘토링'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직접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해 올해 5주년을 맞았으며, 민·관·학 연합봉사단인 '용산 드래곤즈' 소속 기업 봉사자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시즌5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재단법인 청년재단, 서울광역청년센터와 협력해 준비했다. 멘토로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해피빈, CJ CGV, GS문화재단, HDC 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등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기업 및 기업재단의 현직자로 구성되어 있다. 멘토와 청년 멘티들은 소그룹으로 매칭되며, 각 기업 현장에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직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화장품 상품기획, 영업전략, 글로벌 마케팅, 연구개발, 공간 디자인 등 23개 분야에서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약 100여 명의 청년들은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
【 청년일보 】 '저속노화' 열풍을 타고 식품업계와 협업을 이어온 정희원 박사가 강제추행 등 혐의로 고소되자, 관련 기업들이 정 박사와 협업을 중단하는 등 식품업계로 불똥이 확산하고 있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정 박사와의 협업을 중단했다. CJ제일제당은 정 박사의 레시피를 활용한 렌틸콩현미밥과 파로통곡물밥 등 '햇반 라이스플랜' 제품의 포장을 교체했다. 이 제품의 종이 포장에는 정 박사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있었다. 또한, 웹사이트에서도 정 박사와 관련한 홍보물을 삭제했다. 매일유업도 정 박사와 협업한 매일두유 렌틸콩 제품 홍보물에서 정 박사와 관련한 내용을 없앴다. 앞서 정 박사는 올해 CJ제일제당과 함께 프로틴바를 선보였으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내놓은 '저속노화' 간편식 5종에 참여하기도 했다. 정 박사는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30대 여성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이 여성을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이 여성은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며 정 박사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