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는 올해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4천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해 내년에는 연간 거래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4천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브랜드 거래액을 합산한 것이다. 현재의 판매 추세라면 연내 4천7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특히 오프라인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86% 신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인천, 울산, 충청,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 거점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14개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달 18일 기준 무신사 스탠다드의 국내 매장 수는 33개이며 연간 누적 방문객 수는 2천8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천250만 명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내년에도 오프라인 확장을 지속한다. 매달 2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 고객
【 청년일보 】 대상은 독일의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유한회사(AMINO GmbH, 이하 아미노)'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17일 독일 아미노 사의 지분 100%를 502억여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미노 사는 1958년 설립된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으로, 의료용 수액제, 환자식, 바이오의약품용 세포배지 및 부형제 제조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있다. 독일 북부 프렐슈테트 지역에 연구소와 총 3곳의 생산공장(약 6천㎡ 규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 및 환자식 업체와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상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의료 인프라 확장으로 수액제, 환자식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단백질·유전자·세포 치료제 등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아미노산을 필요로 하는 세포배지, 부형제, 시약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 청년일보 】 풀무원은 '신경영선언'의 핵심 과제인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 혁신의 일환으로, 조직원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을 운영하고, 최종 발표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 2025 최종 발표평가회'를 열고, 조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고도화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 내부의 혁신 역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김종헌 경영기획실장,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 김성훈 AX혁신실장 및 외부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P:Cell'은 풀무원이 지난 5월 창사 41주년을 맞아 선포한 '신경영선언'을 통해 제시한 '창업가 행동양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조직원이 창업가가 돼 스스로 기회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실험·검증해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
【 청년일보 】 서울 중구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개발로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 인쇄 소상공인을 위해 '공공임대산업시설'을 구청사 인근에 건립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인쇄업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 건축설계안을 통과시켰다. 구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해 내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설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시설은 인쇄산업의 중심지인 충무로·을지로 일대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 인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다. 시설은 연면적 7천127.14㎡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다. 이 중 3~10층에는 전용 10평 기준의 공공임대상가 72호가 공급된다. 시설 건립은 구 재정 투입 없이 추진된다. 구는 지난 2023년 5월 세운6-3-4구역 정비사업 과정에서 기부채납받은 건립 부지를 활용해 세운6-3-3구역 정비사업으로 시설을 건축한 뒤 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입주 대상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인쇄 소상공인이다. 아울러 신산업 스타트업과 주민편의시설도 들어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중구는 인쇄업
【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천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과 이윤섭 호남권역 본부장, 김태호 광주 지점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기숙 교육청년국장, 김희석 교육지원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두 번째 지원으로, 오비맥주는 앞서 지난 6월 상반기 장학금으로 1천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지역 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교육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23년간 매년 광주시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광주의 미래 인재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6억 8500만 원에 달한다.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은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며 "오비맥주 역시 광주시의 일원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17일 하루 동안 자사몰 '남양몰'에서 '17차 데이'를 열고,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를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몰 S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7일 단 하루 남양몰 '핫딜 섹션'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제품은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 단일 품목이다.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는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20년간 소비자 선택을 받아온 남양유업의 대표 차 음료 브랜드다. 녹차∙영지∙우엉 등 17가지 차 원료를 담아 만든 제로 칼로리 음료로, 운동 후나 외출 시 물 대용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분리배출이 쉬운 '그린라벨'을 적용해 친환경 요소도 강화했다. 남양유업은 프로모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7차 '그리기 챌린지'와 '소비자 체험단'을 비롯해 남양몰, 네이버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기획전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17차 데이'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소비자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동원홈푸드는 글로벌 원료 제조기업 '심라이즈'와 원료 판매 및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심라이즈와 원료 협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와 심라이즈 한국 지사의 황규하 지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원료 제조 경쟁력을 갖춘 심라이즈와 소스 신제품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기술 자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심라이즈의 원료를 고객사에 공급하거나, 이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는 식품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등 1천개 이상의 고객사에 소스, 분말 등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기업이다. 3천여 개 원료와 8만가지 이상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맛을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 맥도날드·일본 타코벨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에 소스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는 "글로벌 고객사를 위한 소스 개발에 힘을 더하기 위해 세계에서 손 꼽히는 원료 제조기업인 심라이즈와 손을 잡았다"며 "앞으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는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이하 '파브리')와 함께 구성한 연말 시즌 한정 '스테이크 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스테이크 세트 2종'은 스프 1종(머쉬룸·콘 중 택1), 피타브레드, 시그니처 포크스테이크, 파스타 1종(까르보나라·로제·매운크림 중 택1), 티라미수로 구성된 '스테이크 듀오 세트' 스프 2종(머쉬룸·콘 중 택1), 피타브레드, 시그니처 포크스테이크, 파스타 1종(까르보나라·로제·매운크림 중 택1), 티라미수, 고르곤졸라 피자(M)가 포함된 '스테이크 파티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파브리 셰프 컬렉션 '스테이크 세트'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롤링파스타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데이트, 홈 파티, 가족 외식 등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특별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스프·사이드·스테이크·디저트까지 완성도 높은 구성의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스테이크 세트가 올겨울 고객분들의 식탁에 따뜻함과 즐거움을 더하는 메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에이피알은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 2025년 4분기 일본 '메가와리(メガ割)' 행사에서 연말 대형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Qoo10) 재팬이 연 4회 개최하는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로, 최근 메디큐브를 비롯한 K-뷰티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성장한 수치로, 높은 매출 규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호실적세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가 고른 판매 분포를 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11월 21일과 12월 2~3일 동안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으며, 행사 기간 기준 뷰티 카테고리 최종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로', 'PDRN', '콜라겐' 라인 등 인기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스킨케어 세트'가 최종 3위,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가 8위를 기록하는 등 다수의 제품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지난 1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이하 한조고)에서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제16회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창작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돼 온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식품외식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올해는 오뚜기 스프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오뚜기 분말스프와 액상스프 등 스프를 활용한 음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경연 대회는 한조고 2학년 재학생 204명이 3인 또는 2인 1팀으로 총 70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뚜기 스프를 활용해 독창적인 스프 요리를 선보였으며, 분말 스프 7종(크림스프, 양송이스프, 쇠고기스프 등), 액상 스프 5종(프레스코 콘크림스프, 베이컨감자스프, 치킨크림스프 등) 총 12종 중 1종 이상을 필수로 사용해 레시피를 구성했다. 본선 심사는 사내 임직원 4명과 특별 심사위원 2명 등 총 6명의 점수를 합산해 진행됐다.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이유석 오뚜기 연구소 마스터쉐프, 신동민 멘야미코·당옥 오너쉐프가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과 권위를 더했다. 치열한 대회 끝에 오뚜기상(1팀)
【 청년일보 】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타임 할인 프로모션 '리아런치'를 지난 5월 운영 품목을 확대함에 이어 17일부터 운영시간을 30분 확대하고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메뉴를 추가하며 점심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고물가 시대 속 런치플레이션의 심화와 간편식을 추구하는 스내킹 문화의 확산으로 변화하는 점심 문화에 발맞춰 '리아런치' 운영시간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기존 운영시간보다 행사시간을 30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버거 세트로 구성되었던 '리아런치' 메뉴에 '싱글팩' 2종을 새롭게 추가하며 할인 및 혜택의 폭을 넓혔다. '싱글팩'은 버거와 치즈스틱, 치킨휠레 2조각, 콜라로 구성되어 기존 버거 세트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지출 부담은 줄였다. '리아런치' 메뉴는 데리버거, 치킨버거, 미라클버거, 리아 사각새우 더블, 핫크리스피치킨버거,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으로 구성된 버거 세트 6종과 데리버거와 치킨버거로 구성된 싱글팩 2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롯데GRS 관계자는 "리아런치의 혜택을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지난 15일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 갱신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 준수 및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에 관한 표준으로, 기업이 법령과 규정 등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구축한 관리체계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조직 전반의 준법 리스크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 1월 ISO37301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해 왔다. 이번 인증 갱신은 3년간의 인증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롯데웰푸드는 규범 준수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체계가 국제적인 수준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롯데웰푸드는 규범 준수 및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강화를 위해 관련 리스크 평가 및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규범 준수 정책 선언, 내부심사원 역량 강화, 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준법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관련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