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뚜기는 한국식품연구원과 미래 식품산업 신시장 창출 및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식품 및 대체식품 가공공정 연구, 식품의 건강증진 효능 및 노화 지연 관련 연구, 정밀 발효 및 미생물 자원 가치 발굴,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 등을 중심으로 전략적 공동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상품 개발 기술 지원, 전문 인력 양성, R&D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실무 중심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식품산업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상호 협조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할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식품산업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속 가능한 식품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식품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푸드빌은 새로운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리페페의 네이밍은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를 대표하는 '올리브(Olive)'의 첫 음절 'Oli'와 음식에 향과 개성을 더하는 '후추(Pepe)'를 결합해 완성했다. 동시에 'Pepe'가 지닌 생기, 유쾌함, 활력의 의미를 담아,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는 활기찬 다이닝'이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표현하고자 했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의 활기찬 바이브와 여유로운 식문화를 재현하고자, 단순 식사 공간에서 나아가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온전히 담아내는 데 집중한다. 아페리티보(식전주)부터 안티파스티, 이탈리안 정통 화덕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커피와 디저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강화했다. 또한 대중적인 와인부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와인까지 이탈리아 각 지역별 와인을 직접 리스팅해, 음식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와인 페어링을 제안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는 CJ푸드빌이 축적해온 이탈리안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라며 "고
【 청년일보 】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영국 런던에 '웨스트필드(Westfield)점'을 열며 글로벌 7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중순 600호점을 달성한 지 약 1년 1개월 만이다. 파리바게뜨 웨스트필드점은 영국 4호점이자 두 번째 가맹점으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가맹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웨스트필드점은 런던 쉐퍼드부시 지역에 있는 '웨스트필드' 1층(Ground floor)에 자리 잡았다. 웨스트필드는 영국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2년 영국 1, 2호점 '배터시 파워스테이션점'과 '켄싱턴하이스트리트점'을 연달아 열며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달 중순에는 영화 '노팅힐'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포토벨로 마켓' 초입에 영국 5호점이자 가맹 3호 '노팅힐점'을 추가 오픈해 영국 시장 가맹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영국 첫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가맹 2·3호점을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며 "빵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꾸준히 높이며 글로벌 K-베이커리 열풍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태국 1위 대기업 'CP그룹'의 계열사이자 최대 유통사인 'CP엑스트라(CP Axtra)'와 함께 현지 K-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K-푸드 제품 유통 및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푸드 제품 라인업(CJ제일제당), 강력한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 인사이트(CP엑스트라) 등 각 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 태국 K-푸드 시장의 판을 키울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태국 내 방대한 영업망을 확보하며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CP엑스트라는 현지 대형 창고형 할인점 체인인 '마크로(Makro)'와 슈퍼마켓 체인 '로터스(Lotus's)'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 체인의 태국 매장 수를 합치면 2천700개가 넘어 비비고 제품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협력을 통해 태국 내 주력 제품인 '비비고 볶음면'과 '김치' 외에도 '비비고 만두'∙'K-스트리트 푸드'∙'K-소스' 등 다양한 제품군의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식당, 카페 등 B2B 고객 비중이 높은 마크
【 청년일보 】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제4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배달 플랫폼과 협력을 통한 배달 수수료 인하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위원 등 3자 구도를 통한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공식 협의체로, 지난 6월 30일 출범했다. 이번 4차 상생위원회의 핵심적인 성과는 국내 대형 배달 플랫폼사와 협력을 통한 배달 수수료 인하 지원 방안 확정이다. 해당 배달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배달 수수료에 대한 구체적인 인하 정책 내용은 추후 공지할 것으로 발표했으며, 내년 초부터 시행 예정이다. 그 동안 각 브랜드 점주협의체와 상생위원회에서 가장 많은 점주분들이 어려움으로 언급한 것은 배달 수수료로 인한 수익성 악화였다. 백종원 대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국내 대형 배달 플랫폼사 경영진들과 만나 개선 방안 마련을 논의해왔으며, 다양한 협력 모델에 대한 확대를 추진해왔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 인하 지원 방안 발표와 함께 올해 상생위원회 성과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올해 상생위원회와 각 브랜드
【 청년일보 】 해외 직접구매(직구)로 인한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품 안전 기본법 개정안'이 지난달 25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날 공포됐다고 밝혔다. 우선 직구 해외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중앙행정기관은 직접구매 해외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수 있고, 조사 결과 위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세청장에게 해당 제품의 반송·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또 안전성 조사 결과 위해성이 확인된 경우에는 해외 통신판매 중개자에게 사이버몰에 게재된 해당 직구 해외제품에 관한 정보 삭제 등을 권고하고, 해당 사실을 공표한다. 개정안은 또 직구 해외제품 안전성 조사 결과 등 관련 정보를 수집·관리하고, 효율적인 직접구매 해외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제품안전정책협의회에서 관계부처 간 협력·조정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직구 해외제품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산 화장품이 틱톡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입소문을 타고 미국내 주요 유통업체의 상품 진열대를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국내 화장품업계 일각에서는 이 같은 성장세에 반해 우려감도 공존하는 분위기다. 즉 단일 플랫폼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가 야기할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셈이다. 이에 국내 뷰티업계는 단일 플랫폼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브랜드 경쟁력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오프라인 접점 확대 등 보다 균형 잡힌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2일 CNBC가 인용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닐슨IQ 분석에 따르면 올해 미국시장 내에서 K뷰티의 매출 전망치는 20억 달러(약 2조9천억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37%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 규모다. 이 같은 고성장 전망의 배경으로 틱톡과 같은 SNS에서의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이 꼽히고 있다. CNBC가 인용한 퍼스널케어인사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K뷰티 소비자의 약 4분의 3이 MZ세대로, 이들은 틱톡을 중심으로 제품 정보를 탐색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현상을 두고 일각에서는 K뷰티가 특정 플랫폼에 과도하게 의존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서 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와 콜라보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CJ더마켓은 '쿵야 레스토랑즈'와 함께 연말연시를 위한 맞춤형 콜라보 굿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2026년 캘린더, 아크릴 키링, 스티커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햇반'과 '비비고 왕교자' 등 CJ제일제당의 대표 제품들이 '쿵야 레스토랑즈' 캐릭터들과 어우러진 귀여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캘린더는 매달 다른 분위기의 속지로 재미를 더했으며, 재치 있는 '쿵야 레스토랑즈' 스티커는 캘린더와 다이어리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아크릴 키링은 만두를 양손에 쥔 '양파쿵야'와 햇반에 들어간 '주먹밥쿵야' 두 가지 버전으로 마련됐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넷마블의 인기 캐릭터 '쿵야' 시리즈의 스핀오프 캐릭터 브랜드로, 인스타그램에서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CJ더마켓에서 진행되는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증정된다. 매거진 읽기, SNS 팔로우, 댓글 작성 등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7일간 모두 완료하면 선착순으로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같은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달 29일 올리버스와 함께 경기 여주시 가남읍 정동면 일대 가구에 연탄 1천장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올리버스 단원들을 비롯해 BBQ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난방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나르고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로 기업들의 연탄 후원 규모가 크게 줄면서 연탄난방에 의존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 따르면 올해 10월 연탄 기부량은 13만4천904장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으며, 올해 1~10월 누적 기부량도 전년비 24% 줄어들었다. BBQ는 이러한 어려움을 확인하고 밥상공동체 여주 연탄은행과 함께 이번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BBQ 관계자는 "매년 연탄 가격이 상승하면서 연탄난방 가구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리버스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성수동 로컬 레스토랑과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Add a Kick at SEONGSU'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10월 진행했던 '성수 피자 페스타'에 이은 성수 지역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 피자 레스토랑 8곳과 협업했던 성수 피자 페스타와 달리, 이번에는 총 6가지 타바스코® 소스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레스토랑을 선정해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피자, 멕시칸, 굴, 아시안, 양식 등 타바스코® 소스와 궁합이 좋은 기존 메뉴는 물론, 칵테일, 젤라또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매장까지 참여해 더욱 이색적이고 폭넓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성수 로컬 매거진 채널 '성수교과서'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제레박'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타바스코® 소스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Add a Kick at SEONGSU'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성수동 로컬 레스토랑과 함께 타바스코 소스의 다양한 활용도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와 함께 개발한 '글레이즈 크레이즈 틴티드 립 세럼(이하 도넛 립 세럼) 로즈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에서 글로벌 시장 중 최초로 선보인다. 민스코는 유튜브 구독자가 72만명이 넘는 K-뷰티 대표 크리에이터로, '립스코'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립 제품 리뷰에 전문성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기존 라네즈 도넛 립 세럼 제품의 팬이었던 민스코는, 이번 '로즈잼' 신제품 공동 개발 과정에서 제품의 컬러, 향, 패키지 디자인 등 전반에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반영했다. 이번 한국 시장에 새로 출시하는 '로즈잼'은 고급스러운 뮤트 쿨 로즈 핑크 색상으로, 발색에 따라 쿨톤과 뉴트럴 톤 모두 활용 가능해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린다. 향은 프렌치 디저트 '이스파한'에서 영감을 받아 매력적인 무드를 더했다. 라네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도넛 립 세럼 라인의 쿨톤 팔레트를 강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협업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6일까지 올리브영 '민스코 마켓'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며, 행사 기간 특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라네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에 맞춰 퓨린과 칼로리를 동시에 낮춘 기능성 발포주 '필라이트 더블 컷(FiLite Double Cut)'을 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3년 업계 최초로 퓨린 저감 제품 '필라이트 퓨린 컷'을 선보인 뒤 단기간에 완판 됐으며, 이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 '필라이트 더블 컷' 출시로 가정용 발포주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통풍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춘 국내 유일한 기능성 발포주다. 두 성분을 낮추면서도 필라이트 고유의 'Fresh 저온숙성 공법'을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3.5%로 350ml 캔 제품 1종만 출시되며, 3일부터 전국 슈퍼 및 대형마트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출고가 역시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캔보다 약 8% 낮게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