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컵밥 브랜드 ‘식사이론 진국’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컵 형태 용기에 즉석밥과 소스를 넣어 데우는 기존 컵밥과 차별화된 조리의 간편성을 높인 컵라면 형태의 국밥 제품이다. 식사이론 진국은 ‘진심을 담은 국밥’의 줄임말로, 소고기미역국밥·북어국밥·사골곰탕국밥 3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끓는 물을 부어 3분만 기다리면 식감이 살아있는 풍부한 고명과 시원하면서도 깊고 진한 국물을 조화롭게 만끽할 수 있다. 식사이론만의 FD(Freeze-Drying) 공법 및 MPS(Multi Pore Structure) 공법을 사용하여 원재료의 맛과 영양소부터 식감까지 그대로 살렸다. 기존 파우치 형태의 레토르트 소스, 건더기 스프, 즉석밥 등의 구성이 아닌 진짜 국을 끓여 만든 블록 스프와 건강한 3중 잡곡(현미, 보리, 백미)으로 진심을 담아 구성했다. 컵라면만큼 간단한 조리법으로 건더기가 풍성한 진한 국물에 잡곡밥을 말아먹는 것처럼 건강하고 영양 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 3종은 ▲식사이론 진국 소고기미역국밥 ▲식사이론 진국 북어국밥 ▲식사이론 진국 사골곰탕국밥 등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식사이론 진국은 바쁜 아침 간
【 청년일보 】 SPC 배스킨라빈스는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날 ‘홀리데이 판타지(Holiday Fantasy)’를 테마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18종을 선보였다. 토끼·다람쥐·고양이·산타·루돌프 등 귀여운 캐릭터를 케이크 디자인과 패키지에 적용해 동화 같은 판타지 세계를 담아냈다. 이번 시즌 제품은 제조 공정에서 디저트 요소를 접목해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인기 디저트를 아이스크림 형태로 만드는 다양한 기술로 디자인·맛·식감 등을 강화했다. 적용된 기술은 영하 40도 온도에서 아이스크림을 원하는 형태로 굳히는 ‘초저온 성형 기술’, 아이스크림 안에 아이스크림을 넣는 ‘이중 충진 공정 기술’, 냉동상태에서도 광택과 투명감을 유지하는 ‘글라사주 코팅 기술’ 등이다. 대표 제품인 ‘골든 브륄레 판타지’는 케이크 상단에 브륄레 질감의 화이트 초콜릿을 올려 톡톡 깨먹는 재미를 살렸다. 케이크 옆면에는 머랭 조각을 더해 파블로바(머랭 베이스로 만든 디저트 종류)의 바삭한 식감을 재현했다. ‘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광고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천만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말 공개한 광고는 대한민국 최초 100% 재생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 도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콘셉트로 철새편 · 펭귄편으로 구성됐고,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된 영상 누적 조회수가 5천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광고는 맨 처음 앞장서 날아올라 무리를 이끄는 리드 버드(Lead Bird)의 모습을 담은 철새편과 먹이를 구하기 위해 먼저 바다에 뛰어들어 다른 펭귄들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펭귄편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 리더의 모습을 통해 브랜드의 선구자적 역할을 알리고 100% 재생 MR-PET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이 소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초'라는 단어가 지닌 혁신성과 리더십을 부각하며 "모두를 바꾼다"는 메시지로 음료 포장재 변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칠성사이다 구매만으로 일상 속에서 지구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소비의 의미를 전달했다. 나아가 제품 개
【 청년일보 】 안다르의 글로벌 프리미엄 퍼포먼스웨어 브랜드 ‘스트레치유어스토리(STRETCH YOUR STORY)’의 영상 캠페인 ‘바디 오브 워크(Body of Work)’가 국제적인 패션 영상제인 베를린 패션필름 페스티벌에서 총 2개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시작된 베를린 패션필름 페스티벌은 예술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패션 필름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후보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패션업계에서 경쟁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스트레치유어스토리의 ‘바디 오브 워크’는 올해 로에베, 미우미우, 구찌 등 글로벌 패션 하우스 브랜드와 함께 후보 명단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후보작 ‘바디 오브 워크’는 미국 슈퍼 모델 그레이스 발렌타인을 뮤즈로, 스트레치유어스토리의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캠페인이다. ‘역동적인 상태(Pulse State)’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암흑 공간 속 모델의 존재감을 강조한 강렬한 움직임을 통해 ‘당신의 스토리를 확장하는 의도된 움직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 스트레치유어스토리의 ‘바디 오브 워크’는 라이프스타일(LIFESTYLE),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누적 판매량이 26억캔(11월 4일 350ml 캔 기준)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필라이트는 가정 주류시장에서 가성비와 품질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3.8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전년도 3.4배에서 격차가 더욱 확대됐으며, 특히 대형마트에서는 격차가 4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체인슈퍼 등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전 채널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지난 4월 출시한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고물가 시대, 기능은 유사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듀프(dupe)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면서 ‘필라이트 클리어’의 깔끔한 목넘김과 뛰어난 가성비가 주목받고 있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은 ‘팝마트 코리아’와 협업해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2025 올리브영 어워즈 l 팝마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을 맞아 ‘팝마트 윈터 빌리지(POP MART Winter Village)’ 콘셉트로 열린다. 크리스마스 마을을 재현한 공간에서 팝마트 인기 캐릭터 상품과 2025 올리브영 어워즈 대표 수상 상품을 소개한다. 먼저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적용한 다채로운 팝마트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마트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작은별’과 ‘라부부’, ‘크라이베이비’, ‘디무’, ‘몰리’, ‘히로노’, ‘스컬판다’ 등 팝마트 7대 캐릭터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라부부 피규어, 크라이베이비 휴대폰 스트랩, 작은별 노트 등 약 100개의 트렌디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 금액에 따라 특별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팝마트 캐릭터와 2025 올리브영 어워즈 대표 수상 상품을 함께 볼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2015년 신설된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1억 건 이상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문별 인기 상품을 선정해 발표하는 연말 트렌드 결산 행사다. 올해는 방문객들이 더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송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bhc, 아웃백, 창고43 등 본사 임직원 2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들은 혜심원 관계자들과 함께 혜심원에서 겨우내 먹을 김치 약 400포기(800kg)를 정성껏 담근 후 갓 담근 김치와 따뜻한 수육을 아이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날 직접 담근 김치 800kg와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bhc 상품권 및 ‘뿌링팝콘’, ‘뿌링클나쵸’ 등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 급식 봉사, 영케어러 아동 멘토링, 대한민국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지원,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훈종 다이닝브랜즈그룹 ESG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연말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 투어 상품에 대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체코, 아이슬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 인기 투어 상품을 최대 10만원까지 20% 할인된 특가로 제공한다. 프랑스 몽생미셸·에트르타·옹플뢰르 데이투어, 영국 세븐시스터즈·브라이튼 근교 투어, 이탈리아 아말피·소렌토·포지타노 남부 기차 투어 등 인기 투어 상품이 포함됐다. ‘파리 투어’ 뱃지가 부착된 상품은 예약시 추가적으로 바토무슈 유람선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NOL 내 프로모션 페이지 또는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NOL의 연말 유럽 투어 상품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11월 1일부터 12일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예약 건수가 136% 증가했다. 특히 겨울철 상대적으로 온화한 스페인 지역의 인기가 높아지며, 기존 바르셀로나·마드리드 외에도 세비야·그라나다·론다 등 근교 도시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민욱 놀유니버스 해외 T&A(Tour&
【 청년일보 】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이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에서 역대 최고 일 거래액을 경신하며 패션 업계 성수기 쇼핑 수요 공략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블프 기간, 4910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했으며,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100%, 90% 증가했다. 행사 종료일이자 서울 기준 첫 영하권 추위를 앞둔 16일, 거래액은 물론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사용자 유입도 돋보였다. 행사 기간 4910 평균 일 사용자 수(DAU)는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90%) 상승했으며, 세일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앱(애플리케이션) 론칭 이후 가장 높은 DAU를 기록했다. ‘맨즈웨어’와 ‘도메스틱’ 카테고리는 이번 블프를 통해 일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맨즈웨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으며, 국내 캐주얼⋅스트릿, SPA 브랜드가 속한 ‘도메스틱’ 카테고리 거래액은 38% 늘었다. 블프 기간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높은 거래액 비중을 기록한 품목은 ‘스니커즈’로, 전년 동기
【 청년일보 】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하루를 쌓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퍼시픽호텔은 지난 1974년 3월 12일에 문을 연, 181개 객실 규모의 도심형 독립 호텔이다. 서울 남산 곁에서 반세기 넘게 자리를 지켜온 이 호텔은 지하철 접근성이 높고 남대문·동대문 시장과 주요 백화점 등을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산 산책로와 조깅 코스가 가까워 비즈니스 고객을 포함한 투숙객들이 휴식과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고 있다. 퍼시픽호텔이 오랜 시간 경쟁력을 유지해온 이유를 듣기 위해 청년일보는 이종철 퍼시픽호텔 회장을 만나 그의 경영 철학과 호텔의 미래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 반세기 독립 호텔을 지킨 철학…이종철 회장 "기본과 진심이 핵심" 이종철 퍼시픽호텔 회장은 지난 19일 퍼시픽호텔에서 진행된 청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정직과 성실을 호텔 경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원칙 중심의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자신의 경영 철학의 뿌리가 아버지에게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아버님께서는 항상 '진실해야 한다, 순간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사업을 하면서 이 가르침이 제게 가장 중요한 원칙이
【 청년일보 】 정부가 내년부터 주류 용기의 음주 경고 문구 표기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음주운전 경고 문구 또는 경고 그림을 새롭게 의무화하고 글자 크기까지 확대하는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업계도 대응 준비에 나섰다. 주류업계는 음주 폐해 예방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의무 표기 사항이 늘어날수록 라벨 공간 제약과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실무적 어려움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개정 내용이 모든 제품에 즉시 반영될 경우 생산 일정 혼선과 재고 처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충분한 유예기간 확보와 세부 가이드라인의 조기 제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주류 용기 경고 문구의 글자 크기 확대와 용량별 세분화 기준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술병의 경고 문구에 음주운전 위험성을 추가하도록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된 데 따라 표시 방법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경고 문구의 크기를 확대해 사람들의 가독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술병에는 과다음주의 건강상 폐해와 임신 중 음주 경고만 표기되지만, 내년 3월부터는 음주운전 경고 문구 또는 그림을 포함해 표시해야 한
【 청년일보 】 국내 식음료업계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잇따라 상위 등급을 받으며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강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진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ESG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는 모습이다. ◆ 롯데웰푸드,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서 2년 연속 A등급 획득 22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올해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조사 및 평가하는 기관으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이 사원기관으로 참여한 사단법인이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평가해 매년 공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805개사가 평가에 참여해 등급을 부여받았다. 롯데웰푸드는 체계적인 ESG경영 추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기업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든다'는 ESG 미션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