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는 20일부터 GC녹십자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 제트'의 신규 TV 광고가 방영된다. GC녹십자는 가수 비(정지훈)를 모델로 재기용함으로써 '비맥스'의 비타민B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제작된 신규 TV 광고가 지상파 및 종합편성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비맥스 제트, NOW"라는 카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들이 이를 극복하도록 'Everybody Dance Now'의 역동적인 사운드와 이에 맞춘 가수 비의 등장으로 직관적으로 효능을 설명했다. 특히 기존 "설명은 약사님이 하신다"에서 "설명은 약사님께"로 키 메시지는 계속 유지해 비맥스의 브랜드 헤리티지 계승에 힘썼다. '비맥스' 라인업은 니즈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총 7종으로 세분화돼 있다. 이 중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인 '메코발라민(B12)'을 함유한 제품으로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효과를 보인다. 특히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함유해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며,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알려진 '벤포티아민(B1)'와 '비스멘티아민(B1)' 등 5종의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항 면역글로불린 E (anti-Ig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개발 코드명: YH35324)'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등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상 2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1차 평가변수는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시점의 UAS7(지난 7일간의 두드러기 활성 점수) 변화로 설정됐다. 임상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불가리아, 폴란드 등 아시아·유럽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2월 연구 개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 내년(2027년) 7월 마지막 시험대상자 종료(Last Subject Out)를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topline) 결과는 2027년 4분기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시게르셉트는 2025년 10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IND 승인을 확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간 기능 저하 환자의 보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잦은 음주나 고지방 식습관, 간 수치 상승, 만성 피로 등 다양한 이유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들을 위해 개발한 일반의약품 '리버올라'가 출시됐다. 유한양행은 간질환 환자의 보조 치료와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을 위한 신제품 '리버올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버올라'는 간 세포 보호와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을 과학적으로 조합해 개발한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로, 빠른 흡수와 높은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 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성분 ▲L-아르기닌 ▲베타인 ▲시트르산수화물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간 기능 개선을 위한 기전적 상호보완 효과를 극대화했다. 'L-아르기닌'은 단백질 대사와 암모니아 해독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으로 간 기능 저하 환자의 질소 대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타인'은 지방간 및 간 손상 관련 연구에서 주목받아온 성분으로 간 세포 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메틸화 과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트르산수화물'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보조 인자로 기능해 전체적인 간 대사의 효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58년 노하우를 담아,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제품의 가격은 낮춰 국민의 건강 관리에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현대인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을 엄선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일상 속 기초 건강 관리를 돕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신제품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3종은 각각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장 건강, 밀크씨슬 성분으로 간 건강, 비타민C로 항산화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1968년부터 국민 건강을 지켜온 동국제약의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별 특징으로는 '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엄선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보장균수)를 함유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 등 총 5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또한, 1.2cm 크기의 소형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전용 용기를 사용해 냉
【 청년일보 】 JW이종호재단이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 JW성천상' 후보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 내에 있는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관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신청 가능하도록 추천 경로를 확대했다. JW성천상 후보자격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및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의 업적과 기여도 등을 평가하며 이
【 청년일보 】 생선이나 고기 등 냄새가 강한 식재료를 다룬 뒤의 도마와 칼, 커피나 쉐이크를 보관했던 텀블러나 밀폐용기처럼 구조가 복잡한 식기류는 일반적인 설거지만으로는 찝찝한 순간들이 많다. 유한클로락스는 이러한 일상 속 불편함에 주목, 기존 도마·행주용 제품을 주방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한 '삶은듯 깨끗한 주방'을 선보였다. 유한클로락스는 직접 삶지 않아도 헹굼만으로 99.9%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주방살균세제 '유한락스 삶은듯 깨끗한 주방'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락스의 유효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함유해 강력한 살균과 탈취를 한 번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거지나 세척 후 제품을 적정량 사용해 물로 헹궈 주기만 하면, 따로 삶거나 소독할 필요 없이 대장균, 살모넬라, 포도상구균, 비브리오 등 주요 세균을 99.9% 제거할 수 있다. 고기나 생선을 조리한 뒤 남기 쉬운 비린내는 물론, 텀블러나 도시락에 배기 쉬운 냄새까지 말끔하게 잡아줘 설거지 후 '마무리 단계'로 활용하기 좋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사용 범위다. 도마와 행주 중심에 한정됐던 기존 제품과 달리, 신제품은 칼, 국자,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 학술대회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염증성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포함한 염증성 장질환(IBD) 포트폴리오 경쟁력 입증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ECCO는 IBD 분야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심포지엄과 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전개한다. 학회 첫 날에는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를 사후 분석한 신규 결과를 최초 공개한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치료 중단 후 최소 16주 이상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군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240mg를 투여했을 때 대부분의 환자에서 빠른 임상적 반응 회복이 확인됐으며, 추적 관찰 기간인 102주 시점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됐
【 청년일보 】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불법 조제·판매 행위 단속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약국과 의료기관, 시내 전역의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불법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동시에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정한 곳으로, 약사가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처방·조제·판매 ▲약사 면허대여 및 차용, 대여 알선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자가 조제·판매 ▲도매업무관리자 미지정 ▲불법·위해 의약품 유통 및 의약품 안전관리 위반행위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면허를 대여하거나 대여받은 경우 및 이를 알선한 경우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도매업무관리자를
【 청년일보 】 동아에스티가 도입 신약 '자큐보'를 비롯한 다양한 신약의 매출 증가와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진출 확대 등에 지난해 매출액 7천451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다베포에틴알파'와 '이뮬도사' 등 바이오시밀러 2개 품목과 자큐보의 실적은 전년 대비 최대 68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에스티는 자큐보 등의 성장 추세 및 가능성에 주목, 시장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호르몬 치료제 '그로트로핀'과 성조숙증 치료제 '디페렐린'의 시장 안착을 위해 작년 말에 출범한 '성장사업부'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도 꾀한다. 19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별도재무제표 기준 작년(2025년) 매출액은 7천451억원으로 전년(6천407억원) 대비 1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325억원) 대비 16.1% 감소했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의 매출은 5천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성장했으며, 해외사업 부문의 매출은 1천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ETC 부문 주요 제품 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제품군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를 비롯한 소화기질환 의약품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로부터
【 청년일보 】 지난 1월 한 달간 77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됐으며, 품목허가를 획득한 의약품 품목은 10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약사 중 임상시험 승인을 가장 많이 획득한 제약사는 한미약품이며, 의약품 품목허가를 가장 많이 획득한 제약사는 마더스제약으로 집계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과 한국임상시험참여포탈에 따르면 지난 1월에 승인된 임상시험 건수는 총 77건으로 집계됐다. 임상시험 단계별 승인 건수는 3상이 2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상 14건, 2상 7건, 1/2상 4건, 1/2a상 2건, 2/3상 1건, 2a상 2건, 2b상 1건, 생동(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8건, 연구자 임상시험 17건 등으로 나타났다. 개발지역은 국내 개발 47건과 국외 개발 30건으로 국내 개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별 승인 건수는 한국MSD 4건, 한국파렉셀 4건, 한국아이큐비아 4건, PPDD벨럽먼트피티이엘티디 4건, 애드파마 4건, 한미약품 3건, 종근당 2건, 보령 2건, 한국릴리 2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2건 순으로 많았다. 국내 제약사들이 진행하는 주요 임상시험으로는 한미약품이 메트포르민(Metformin)과 다파글리플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의 주요 사업부문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둔 가운데, 각 사업부문마다 작년에 출시한 신제품들도 선전했다. 특히 박카스의 부문의 '얼박사'와 베나치오 부문의 '베나치오 프로액'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선전에 동아제약은 '얼박사'와 '베나치오 프로액' 등을 선두로 주요 신제품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보고, 라인업 확장과 다양한 신제품 출시 등 통해 올해 5% 이상의 실적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15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0%(476억원) 늘어난 7천2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7억원) 증가했다.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은 박카스 사업부문이 2천700억원으로 전년(2천646억원) 대비 2.1%(54억원) 늘어났으며,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이 2천239억원으로 전년(1천772억원) 대비 26.4% 성장했다. 생활건강 사업부문은 1천961억원으로 전년(2천80억원) 대비 5.7% 감소했으며, 기타(더마 등) 사업부문은 362억원으로 전년(289억원) 대비 25.1% 증가했다. 주요 제품별 매출은 자양강장제 '박카스D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에서 현재 개발 중인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이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효과 등을 확인하는 임상 단계에 돌입한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중외제약은 임상 1상에서 확보한 결과를 토대로 후속 임상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고, 적응증 및 개발 전략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 중이다. 인간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