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연말을 맞아 한파에 취약한 이웃을 위해 겨울이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휴메딕스는 지난 9일 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겨울이불 100채를 제천시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금번 행사는 지역의 독거어르신과 조손가정 기초수급대상자, 장애인 가족 등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휴메딕스는 지난 2월 두 기관과 정기후원 협약식을 맺고 매월 100만원의 복지기금을 정기 후원하는 등 꾸준히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사랑의 쌀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제천공장 임직원이 매분기 배식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며 “제천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내년에도 제약·바이오 업계는 AI 신약 개발 시장과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정KPMG는 '2026년 국내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을 '긍정'으로 평가했다. 먼저 삼정KPMG는 글로벌 AI 신약개발 시장이 2025년 이후 연평균 29.1%의 성장률을 보이며, 내년(2026년)에는 32.5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는 AI·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기술 인프라 및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을 넘어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하며 관련 기술 투자 및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내의 경우 AI 신약 개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K-AI 신약 개발 지원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략적 연구·개발(R&D)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신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정부 과제와 민·관 협력을 통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국내 AI 전 주기 신약 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AI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역이행
【 청년일보 】 정부가 제네릭 중심의 제약산업 구조를 신약 개발 중심으로의 전환 및 건강보험 약품비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네릭 약가를 인하하는 내용 등이 담긴 약가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기존 제네릭 중심으로 이루어진 국내 제약사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약가제도 개편이 향후 국내 제약산업을 신약 개발 여력이 있는 소수의 제약사들과 헬스케어 기업으로 확대·전환·지향하는 나머지 제약사들로 양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번 약가제도 개편이 국내 제약산업계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이 제기되는 이유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시행 시 제네릭 비중이 높은 대다수의 국내 제약사 특성상 매출이 급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신약개발 시 많은 자금이 필요로 해 기업별로 선택과 집중이 일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앞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은 제네릭 및 특허 만료 의약품의 약가 산정률을 현행 ‘53.55%→40%대’로 인하하고, 건강보험에 등재돼 있는 약제도 순차적으로 조정하며, 제네릭이 무분별하게 늘어나지 않도록 계단식 인하와 다
【 청년일보 】 휴온스그룹이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그룹 3사(휴온스바이오파마, 휴온스엔, 팬젠)가 최근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휴온스엔은 ‘오백만불 수출의 탑’ ▲팬젠은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를 중심으로 태국·이라크·콜롬비아 등 해외 15개국 국가 보건 당국에 의약품을 등록하며 국내 의약품의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1년간 수출액 약 900만 달러(약 132억원)를 달성했다. 휴온스엔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와 스파우트 파우치 등 차별화된 제형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아시아·유럽 등 14개국 이상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했다. 또한, 휴온스엔은 최근 핵심 사업인 OEM·ODM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오로제트를 인수해 생산 능력을 확대했다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이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5천세트의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경북도청에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경북도청은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지역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약 5천개와 ▲공산품 1만여개 ▲건강기능식품 약 5천개 등 총 5천세트의 구호 물품을 각 지역 임시 조립주택 거주자에게 전달했다. 수혜 대상은 약 4천200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산불 발생 이후 6개월이 넘도록 본래 거주지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회복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3월에도 경북약사회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3천여개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기부한 바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의 대사질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로 발굴한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후보물질)’ 과제에 선정됐다. JW중외제약은 JWave를 활용해 구조 기반 모델 고도화와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단기간에 유효물질(hit)을 최적화하고 새로운 기전의 선도물질을 확보했다. 해당 물질은 현재 후보물질 단계에서 최적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회사는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임상 진입을 위한 선도물질 구조 최적화, 기전 연구, 예비 독성시험 등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선도물질은 기존 대사질환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신규 기전을 갖춘 경구용 First-in-Class 후보물질로, 향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해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 영역에서 혁신신약 창출에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은 우리 사회 나눔과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기업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동아제약은 ‘사회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소아 환우 ▲저소득층 ▲지역상생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활동으로 저소득층 여아를 위한 여성용품 지원 활동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를 통해 올해까지 여성 청소년 약 8천600명에게 100만개에 달하는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고동락’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서 케어 및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도 펼쳤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더채리티클래식은 국내 최초 기부 연계형 KPGA 골프대회로, 동아쏘시오그룹 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프로선수들도 기부에 참여하며 기부 문화를 확산시켰다.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은 소아 심장병·백혈병 등 중증질환 소아
【 청년일보 】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글로벌 바이오 혁신기술 도입하고, 이를 국내 연구환경에 안착시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글로벌 첨단산업 기술협력 포럼 2025’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기술국제협력장관 표창은 산업기술 국제협력과 기술 교류 활성화에 선도적으로 기여해 산업 혁신과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개인·단체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정승원 대표는 산업기술국제협력 연구과제의 책임자로서 국제기술 협력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해당 과제는 역노화 기술을 활용해 눈과 귀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미국 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정 대표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내 개발 역량을 함께 성장시키는 ‘양방향 기술협력 모델’을 정착시키며 해외 선진 기술의 국내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미국 현지 연구 인력 파견, 국내 연구소와의 실시간 협업 체계 구축 등으로 유기적인 공동연구 환경을 마련하고
【 청년일보 】 한미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인증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2019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정부 차원에서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승인받아 그룹 차원의 우수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도입 시점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서 모범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미그룹은 오랜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한미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45년간 이어
【 청년일보 】 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으로 통합돌봄 전국시행 기틀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12월 9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은 지난해 3월 26일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하위법령에 위임한 사항 및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첫째 ▲통합돌봄의 대상자를 65세 이상의 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등록된 장애인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자 및 취약계층 등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지자체장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해 인정한다. 둘째로 통합돌봄을 신청하고자 할 경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본인 또는 가족·친족 및 후견인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서 신청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대상자가 퇴원하는 ▲의료기관 ▲재가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기관·시설의 업무담당자도 본인·가족 등의 동의가 있을 경우 통합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급여 신청이 기각되거나, ‘긴급복지지원법’에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형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구용 현탁액 제형(액상형)이 기존 정제(알약)와 효능·효과 및 안전성 부분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정제를 삼킬 수 없었던 환자들에게도 엑스코프리를 처방할 수 있는 루트가 마련되는 것으로, SK바이오팜은 이번 연구 결과를 근거로 소아 대상 임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의료계 일각에서도 성공적으로 경구용 현탁액 제형 개발이 완료될 경우 미충족 의료 수요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5~9일 5일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2025 미국뇌전증학회(AES) 연례학술대회’에서 현재 경구용 정제(Tablet) 형태로만 상용 가능한 세노바메이트의 새로운 제형인 경구용 현탁액(Oral suspension)의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임상 결과, 정제와 경구용 현탁액 간의 상대적 생체이용률(relative bioavailability)이 유사하게 확인됐다. 성인 대상 제1상 임상시험에서 세노바메이트 경구용 현
【 청년일보 】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이 난임 정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서 수많은 난임가족을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난임부부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8일 서울특별시의회에 따르면 박 부위원장은 지난 4일 서울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2025년 제2기 서울시 난임부부 8주 프로그램’의 7주차 강의에서 ‘환경호르몬과 여성질환, 난임과의 연관성’을 주제로 심층 강의를 펼쳤다. 이번 교육은 난임가족연합회가 주관하는 서울시 난임부부 지원 과정의 일환으로, 난임부부의 신체·정서·환경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박 부위원장은 환경호르몬(EEDs)이 호르몬 체계를 교란해 난임·습관성 유산·배란장애·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여성질환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현대 환경 변화가 여성과 남성의 생식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플라스틱을 포함해 생활화학제품·조리도구·향료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물질 속 환경호르몬의 종류와 노출 경로를 설명했으며, 환경호르몬이 신경내분비계를 교란해 ▲난포 기능 저하 ▲생리불순 ▲습관성 유산 ▲후성유전학적 영향 등을 초래할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