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와 함께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인체이식형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배상책임공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인체이식형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 ▲공제 상품의 주요 특징 ▲신규(갱신) 가입 및 가입보고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제 운영 방식 ▲공제료 부과요율 ▲보상 범위 ▲신규(갱신) 가입 ▲가입보고 ▲행정처분 ▲공제 민원 홈페이지 신설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제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은 “배상책임공제 사업은 시행 3년 차에 접어들며, 현재 140여 개 이상의 의료기기 업체가 가입해 안정적인 배상금 재원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협회와 식약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함께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하는 만큼, 더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공제에 가입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와 국민 모두가 공제 제도를 쉽고 투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상책임공제 민원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할
【 청년일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협회 4층 대강당에서 ‘2025 KPBMA 커뮤니케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홍보담당자 및 제약바이오산업 담당기자 간의 공감대 형성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참석자들이 제약바이오산업 현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심도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혁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트럼프 2기 정책 변화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회와 위험 요인’을 발표한다. 이어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원장은 ‘AI 신약개발 자율화 시스템’에 대해 발표하며,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보건의료수석전문위원이 ‘새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과 약가제도 개선방향’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각 세션별 질의응답 시간과 별도의 홍보·프레스 교류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정책적·산업적 과제를 공유하고, 언론과의 협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제약바이오산업 홍보담당자와 기자들이 함께 산업의 지속성장 방안을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은 지난 6일,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 출시를 기념해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밀리핏(성분명: 데옥시콜산)은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로, 지난 9월 국내시장에 새롭게 출시한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밀리핏 소개를 시작으로 관련 학술 정보와 함께 의료진들의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연진 대표원장(연세라인업의원)과 이명준 대표원장(리스토리성형외과)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너지 DCA 시술 경험 공유’를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강연 참석 의료진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추가적인 밀리핏 시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가졌다. 김기보 동국제약 상무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밀리핏의 안전성과 임상적 효과성을 보여 주는 학술활동도 적극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밀리핏을 포함한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들을 통해 의료진들의 진료 현장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하고,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나이지리아 식품의약품청(NAFDAC)이 식약처를 백신 및 의료기기 분야의 ‘참조기관(Reference Agency)’으로 공식 인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이지리아 식약청은 최근 ‘규제 신뢰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신뢰할 수 있는 규제기관의 평가 결과를 자국 내 허가심사에 반영해 신속심사(Abridged review)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지 아데예예 나이지리아 식약청장의 서한을 통해 WHO 우수규제기관목록(WLA) 전 기능 등재로 규제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식약처를 백신과 의료기기 분야의 참조기관으로 인정했다. 이번 인정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조된 백신 및 의료기기 제품은 나이지리아 내 허가심사 시 신뢰 기반 인정제도(Reliance Pathway)를 통해 평가자료 상호신뢰에 기반한 심사기간 단축 및 절차 간소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이번 인정을 통해 나이지리아 시장 진입 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우리 제품의 경쟁력과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인정을 계기로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신흥시장으로의 수출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규제당국과
【 청년일보 】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지난 7일 개막한 미국간학회(AASLD) 연례학술대회 ‘The Liver Meeting 2025’에서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Vanoglipel(DA-1241)’의 임상 2a상 추가 분석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Vanoglipel은 GPR119 작용 기전의 First-in-Class 경구용 합성신약이다. 동물실험결과, 혈당 및 지질 개선 작용과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이 확인됐으며, 지난해 12월 MASH 추정 환자 대상 임상 2a 시험을 완료했다. 이번에 발표된 추가 분석 결과는 Vanoglipel의 간 염증 및 대사 기능 개선을 통한 간 보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MASH 추정 환자 109명을 대상으로 ▲위약군 ▲Vanoglipel 50mg 단독 투여군 ▲100mg 단독 투여군 ▲Vanoglipel 100mg과 DPP-4 저해제 병용군으로 나눠 16주간 무작위 배정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된 임상 2a상 시험을 기반으로 수행됐다. 추가 분석 결과, Vanoglipel의 MASH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도출됐
【 청년일보 】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병리학회 국제학술대회(KSP 2025)에서 연속 자동 포매(embedding) 시스템 ‘Tissue-Tek AutoTEC a120’을 전시했다고 11일 밝혔다. ‘Tissue-Tek AutoTEC a120’은 업계 최초 전자동 연속 포매(embedding) 시스템으로 병리 진단 과정 중 환자의 조직 샘플을 파라핀 블록으로 만드는 공정을 자동화한 장비다. 포매는 환자에게 채취한 조직 샘플을 검사용 블록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뜻한다. 질병 진단의 정확성과 직결되는 현미경 분석을 위해 진단이 필요한 병변 조직의 정확한 방향이 유지되도록 블록을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스템은 자동화 장치와 전용 소모품(Paraform Cassette)을 통해 조직 샘플의 정렬을 유지하면서 표준화된 블록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시간당 최대 120개의 조직 샘플 블록을 생산할 수 있는 처리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JW바이오사이언스는 관람객이 ‘Tissue-Tek AutoTEC a120’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관람객들은 실제로 제작된 블록을 통해 ‘
【 청년일보 】 휴온스엔은 고강도 운동 전후 신속한 활력 보충을 위한 프리미엄 에너지 부스터 ‘에너지젤 파워 50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젤 파워 5000’은 운동 퍼포먼스 향상을 목표로 설계된 에너지 젤 제품이다. 1포에 아미노산 5천mg과 비타민B군 5종(B1·B2·B6·나이아신·비오틴), 아연을 일일 영양 성분 기준치만큼 함유해,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과 피로 회복을 동시에 돕는다. 핵심 성분은 7가지 식물성 원료(그린커피빈, 녹차, 강황, 타트체리, 케일, 블루베리, 브로콜리)를 배합한 복합소재 ‘S7’이다.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논문에 따르면 S7은 섭취 후 산화질소가 최대 230%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분자사슬아미노산(BCAA) 3종(류신·이소류신·발린)과 ▲마그네슘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수박과피추출물 등 부원료를 더했다. ‘에너지젤 파워 5000’은 상큼한 파인애플 맛의 워터젤 제형으로, 끈적임과 잔당감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주머니 휴대가 가능한 크기로 운동 중 소지 및 섭취가 간편하며, 파인애플농축액을 최적 비율로 구성해 고함량 아미노산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했다. 휴온스엔은 신제품 출
【 청년일보 】 내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1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HL161’의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HL161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해 지난 2017년 이뮤노반트의 모회사인 ‘로이반트(Roivant Sciences)’에 기술 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다. ‘바토클리맙(IMVT-1401)’과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 두 가지 파이프라인으로 개발되고 있다. 차세대 FcRn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는 ▲그레이브스병(GD)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D2T RA) ▲중증근무력증(MG)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CIDP) ▲쇼그렌증후군(SjD) ▲피부 홍반성 루푸스(CLE) 등 총 6개 자가면역질환을 대상으로 임상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6년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등록 임상 초기 데이터와 피부 홍반성 루푸스 개념 입증(Proof-of-Concept) 임상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2027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은 지난 6일부터 2일간 서울·화성 등에서 아르헨티나 주요 의료진을 초청해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중남미(이하 NMC LATAM)’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의 나보타 브랜드 입지 강화를 목표로 나보타의 임상적 차별성과 시술 노하우를 전파하고, 브랜드 충성도와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독자 시술법인 ‘나보리프트(NaboLift)’와 ‘나보글로우(NaboGlow)’를 중심으로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다수 진행됐다. 대웅제약이 개발한 나보리프트는 나보타를 피부층과 근육층에 주사해 얼굴 윤곽 리프팅, 주름 개선 등 복합적인 미용 효과를 유도한다. 나보글로우의 경우 피부 퀄리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법이다. 참석자들은 청담오아로피부과의 박지호·김창현 원장의 강연을 통해 나보타의 임상적 효과와 실제 시술 사례를 학습하고, 라이브 데모를 통해 생생한 시술 현장을 참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한국 의료기관 및 향남 나보타 공장 투어를 통해 대웅제약의 제조 품질 및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대웅제약 나보타는 지난해 아르헨티나의 높은 규제 허들을 넘고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최초이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은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소재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 생산시설 인수에 대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사전신고사무국(PNO)의 기업결합 심사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달 10월 31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정부 기관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에 이어 이번 미국 기업결합 심사를 완료하면서 공장 인수를 위한 규제기관의 필수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번에 진행된 두 건의 기업결합 심사는 기업 간 자산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시장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지 등을 각국에서 판단하는 절차다. 셀트리온의 경우 각각 미국에서는 하트 스콧 로디노 반독점증진법(HSR법)에 따라, 아일랜드에서는 자국에서 일정 규모 이상 매출이 발생함에 따라 각국 담당 기관을 통해 심사를 거치게 됐다. 기업결합 심사는 계약의 최종 성사 여부까지 결정짓는 핵심 과정으로, 해당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연내 ‘딜 클로징(Deal Closing)’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회사는 딜 클로징과 동시에 업무 단절 없이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영역별 실무 파견자들을 집중 투입해 PMI(인수 후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이 베나치오 브랜드 주력 제품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시장 상황 등을 살펴 베나치오에프액의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베나치오프로액 판매 확대 및 혼란 없는 주력 제품 전환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이 자사의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의 주력 제품 ‘베나치오에프액’의 생산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 이는 주력 제품을 ‘베나치오에프액’에서 ‘베나치오프로액’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성 제고 및 그동안 액상소화제에는 부재했던 ‘소화 촉진’ 효능·효과까지 더한 베나치오프로액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일반의약품(OTC) 소화제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 9월 전통 생약 성분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 성분을 추가한 베나치오프로액을 출시한 바 있다. UDCA는 지방 분해와 흡수를 촉진해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성분이며, 산사는 동의보감 등 전통 의서에 기록된 소화 생약이다. 정확한 베나치오에프액 생산 축소 일정은 미정이며, 서서히 생산량을 줄이는 방식을 통해 혼란 없이 베나치오 브랜드 주력 제품을 교체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에프액
【 청년일보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1월 폐암 인식 증진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상을 체험하는 몰입형 프로그램 ‘하루에 담긴 환자의 삶(A Life in a Day)’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루에 담긴 환자의 삶(A Life in a Day)’은 베링거인겔하임이 매년 전 세계 지사에서 동시 진행하는 글로벌 사내 프로그램으로, 하루 동안 환자의 삶을 체험하며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환자 중심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24시간 동안 모바일 앱과 질환 시뮬레이션 키트를 활용해 각 상황별 알림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며, 환자가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과 제약을 직접 체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을 비롯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주요 임직원 8명이 폐암 환자 체험에 참여해 모바일 앱의 안내에 따라 ▲호흡곤란 체험 ▲혈담 표현 ▲신체적 불편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빨대를 이용해 제한된 호흡 상태를 재현해 폐기능 저하로 인한 답답함과 피로감을 경험했으며, 기침 시 발생하는 혈담을 거즈로 표현해 환자가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또한, 가슴을 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