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공동주관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에서 문화예술 후원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상을 지난 15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신설한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지역 대표 예술가(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에 대한 사회적 시상이다.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 13년간 시작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과 함께 걸어온 상생의 여정을 인정받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장애 예술가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주목받았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립된 시작 장애인 전문연주단으로 2012년 처음 신세계백화점과 인연을 맺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시각장애를 딛고 일어나 수준 높은 연주를 펼치는 한
【 청년일보 】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지난 15일 표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측은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에쿼티 포함 총 5548억을 투입해 센터필드의 지분 약 50%(48.4%·신세계그룹 전체 49.7%)를 보유 중이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 추진 중인 센터필드는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지상 35층과 36층 2개의 타워로 2021년 6월 준공됐다. 연면적 24만㎡, 주차대수 890대로 강남업무지구 중 최대 규모다.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오피스와 호텔, F&B, 라이프스타일
【 청년일보 】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구 사장단회의)을 통해 최고경영자들에게 수익성 증대와 함께 본질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상반기 VCM을 열고 전사 전략과 중장기 방향을 공유했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둔화된 그룹의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회의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사업별 선결 과제로는 식품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은 상권별 맞춤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도 극대화, 화학은 정부 정책에 맞춘 신속한 구조조정 및 스페셜티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 또 정보 보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신 회장은 특히 경영 전략을 '수익성 기반'으로 전환하고 신속하고 능동적인 의사결정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매출 중심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성 강화, 효율적 투자 중심의 ROIC(투하
【 청년일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전자상거래(이하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 점유율 공백이 발생하며 업체 간 '멤버십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각 업체는 차별화된 멤버십으로 쿠팡 '와우 멤버십'에 대한 도전장을 던지는 한편, 분산된 시장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잇따라 월정액제 멤버십을 출시하고, 소비자 록인(lock-in)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역량을 쏟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일회성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도 많지만, 최근 멤버십에 가입한 이후 특정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체류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에 각 업체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멤버십 상품을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중 압도적인 멤버십 회원 수를 자랑하는 업체는 단연 쿠팡이다.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은 2024년 기준 1천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최근 쿠팡 사용을 중지하는 '탈팡'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지만, 충성 고객층인 와우 멤버십 회원 수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추측이다. 물론 쿠팡의
【 청년일보 】 재작년 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규모가 제자리걸음 했다. 특히 20대에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는 287만5천개로 전년보다 1천개(0.1%) 증가했다. 공공부문 일자리는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6.3% 큰 폭 증가했고 2021년 2.6%, 2022년 1.4% 늘었다가 2023년 0.2% 줄어든 뒤 재작년 소폭 증가했다. 코로나19 시기 공공 부문 일자리 확대 정책으로 일자리가 늘었다가 최근에는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흐름이라고 데이터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총취업자 수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 10.0%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연령별로 30대(1만9천개), 50대(1만4천개), 60세 이상(7천개)에서 증가했다. 반면 29세 이하는 2만9천개 줄어 201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감소 폭이 컸다. 3년째 감소세다. 취업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고, 20대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40대도 9천개 줄었다. 평균 근속기간은 11.5년으로, 1년 전보다 0.2년 증가했다. 일반정부 일자리 비중은 지방정부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콘셉트 스토어인 케이스스터디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의 멋’을 주제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인기 모델인 ‘스탠스미스 로-프로(Stan Smith Low Pro)’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복에서 착안한 백색과 옥색의 신발끈을 더해 절제된 미감을 살렸고,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은 참(Charm)과 키링 액세서리를 함께 구성해 개성을 강조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연출을 바꿀 수 있도록 ‘신꾸미(신고 꾸미는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은 ‘케이스스터디 스탠스미스 로-프로’로, 가격은 17만9천원이다. 분더샵 청담점 플래그십 매장을 비롯해 케이스스터디 신세계 강남점, 센텀시티점, 본점, 그리고 케이스스터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3월 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일본 전통 고구마 디저트 브랜드 ‘이모야킨지로’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모야킨지로는 후쿠오카 명물 디저트 브랜드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갓 구운 고구마 켄피’(6천원)와 ‘프리미엄 고구마 켄피’(5천500원), ‘고구마 켄피 소금맛’(5천500원) 등 다양한 고구마스틱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개발한 신상품 ‘화이트 초코 코팅 켄피’(1만2천원)와 ‘밀크 초코 코팅 켄피’(1만2천원) 단독 판매도 진행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모든 점포에서 키즈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유아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아동 상품 신년 프로모션에는 ‘부가부’, ‘에뜨와’, ‘밍크뮤’, 압소바’, ‘나이키키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점포별 행사 참여 브랜드 정보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참여 유아동 브랜드에서 상품을 10만원, 2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5%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점포별 키즈 팝업스토어도 즐길 수 있다. 무역센터점은 4층에 아동 놀이 교구 브랜드 ‘다나플레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종이블록 등 다나플레이 대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16일부터 29일까지 유모차 브랜드 ‘줄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이색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판교점은 오는 3월 8일까지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MOKA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품목 수도 역대 최다로 선보인다. 먼저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최근 명절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면서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구이용 제품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등심을 부위별로 세분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특수부위 세트를 선보이는 등 이색 구이용 품목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치살(0.2kg), 새우살(0.2kg), 등심 로스(0.8kg)로 구성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梅)’(40만원), 한우 갈비 5~7번대를 구이용으로 손질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매(梅)’(76만원), 제비추리·토시살·안창살·갈비살·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무알콜 맥주 신제품 ‘타이탄 제로’를 단독 출시하며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타이탄 제로는 알코올이 단 0.1%도 없는 무알콜 제품이다. 한 캔 당 800원이라는 업계 최저 수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강한 탄산감으로 톡 쏘는 청량함과 라거 맥주 특유의 깔끔한 맛을 구현해 품질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이번 상품은 홈플러스 인기 초저가 맥주 ‘타이탄(타협할 수 없는 2.8vol 탄산압)’의 네 번째 시리즈로 한 캔(350ml) 기준 칼로리는 8.4kcal에 불과하며 당류는 0g이다. 또한, 음주 부담 없이도 맥주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운동 후, 평일 저녁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타이탄 제로를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실속 소비 흐름을 동시에 반영한 전략 상품으로 보고 앞으로도 무알콜 주류 카테고리를 포함한 단독 주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예니 홈플러스 주류음료팀 바이어는 “단독 주류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홈플러스만의 상품 기획력과 유통 경쟁력을 집약한 핵심 카테고리”라며 “초저가 맥주부터 전통주, 위스키까지 다양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HELLO KITTYxJISOO(헬로키티x지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아티스트 지수가 직접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HELLO KITTYxJISOO’는 지난 1974년 탄생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음악∙패션∙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지수의 이미지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지수의 스타일을 헬로키티를 통해 재해석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해 커머스를 운영하고, 크림은 한정판 선공개 채널을 맡아 상품 라인업 구성 및 기획에 참여했다. 협업 프로젝트는 12일까지 크림에서 드로우(응모) 방식으로 선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온라인 팬덤 반응을 오프라인 체험까지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교환일기’다. 헬로키티를 향한 지수의 애정과 헬로키티 특유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해 두 주인공이 서로 팬이 되어 동경하고 우정을 나누는 서사를 공간 속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지난해 3~4분기 괌 패키지 이용객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에어텔 수요는 4분기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에어텔 수요는 패키지보다 약 40% 더 많게 나타났다. 괌은 뚜렷한 회복세 속에서 기존 가족여행 중심의 여행지에서 자유여행객에게도 주목받는 여행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익숙한 환경은 가족여행과 자유여행 모두에 적합한 요소로 작용하며 재방문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리조트와 쇼핑 인프라 재정비,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콘텐츠 강화 등으로 체류 만족도가 높아졌다. 휴양과 해양 스포츠, 골프, 쇼핑 등 다양한 여행 목적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약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과 항공 공급 회복에 따른 항공권 가격 부담 완화, 비교적 안정적인 물가와 치안은 자유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1분기 하나투어의 괌 기획여행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 PIC 리조트 이용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PIC 리조트는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롯데호텔과 두짓타니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