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천시는 올해부터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연령을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나머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94포인트(0.15%) 하락한 5,293.7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42포인트(0.49%) 오른 1,120.62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1,458.8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대형 카드사 4곳(삼성·신한·현대·KB국민카드)의 연간 순이익이 전년보다 8%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신한·현대·KB국민카드의 지난해 연결 기준 합산 순이익은 1조8천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조9천558억원)과 비교하면 7.8% 줄었다. 2024년에 5.9% 늘었다가 도로 역성장하면서 '레고랜드' 사태 여파로 시장금리가 급등해 업계 수익성이 악화했던 2023년(1조8천462억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 됐다. 지난해 2월부터 적용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카드업계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기업평가는 당국이 발표했던 가맹점 수수료 부담 축소 예상 규모(3천억원)와 카드사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해 작년 전업카드사 7곳의 가맹점 수수료 수익 감소분이 약 2천600억원이 될 걸로 추산했다. 그간 카드사 본업인 신용판매의 부진을 메워준 카드론 사업마저 대출규제로 위축됐다. 정부는 지난해 6·27 규제 당시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100% 이내로 제한하며 여기에 카드론을 포함했다. 시장금리 급등으로 이자비용이 늘어난 점 역시 수익성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4개사의 합산 이자비용은 3조2천352
【 청년일보 】 현대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기준 사상 처음으로 카드업계 3위에 올랐다. 대부분 카드사들이 녹록지 않은 영업환경에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현대카드의 유의미한 성장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상품 경쟁력을 비롯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분석, 차별화된 해외 서비스가 꼽힌다. 이를 통해 이익 규모를 확대한 한편 건전성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 역시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3천50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다. 이를 통해 현대카드는 국내 8개 전업 카드사 중 각각 1, 2위인 삼성카드(6천459억원)와 신한카드(4천767억원) 다음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24년 당기순이익 기준 카드업계 3위였던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8% 감소한 3천302억원을 보이며 4위로 물러났다. 현대카드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해 주요 카드사 가운데 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현대카드가 유일하다. KB국민카드(18.0%↓), 신한카드(16.7%↓), 삼성카드(2.8%↓) 모두 전년
【 청년일보 】 DB증권은 1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천167억원, 당기순이익 9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7%, 80.3% 증가한 수치다. DB증권 관계자는 "하반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부문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PIB(프라이빗뱅커+기업금융) 연계 사업모델 추진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함께 고객기반을 확충했다"며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연결종속회사의 실적 회복 등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개선된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환원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실적이 전망치를 밑돌며 약세로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3.94% 하락한 114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조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72.6% 올랐고, 영업이익은 7천5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시장의 전망치보다 36% 하회했다. 정동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요 하회 요인은 "저마진 국내사업 매출비중 증가와 일회성 사업충당금 -550억원 및 판관비 -400억원 등이 영향을 미쳤다"며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연결 자회사의 실적 부진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신세계 주가가 6%대 급등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06% 상승한 37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실적 성장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 전망이 제기되면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조9천395억원(전년 대비 5.5%↑), 영업이익 4천800억원(전년 대비 0.6%↑)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증권가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에 신세계 목표주가 잇따라 올려잡았다. 이날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10여 개 증권사는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41만~47만원선으로 상향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부터 본업인 백화점 매출 성장세가 본격적으로 두드러진 가운데 면세 부문의 흑자전환으로 큰 폭의 증익세를 시현했다”며 “전년도 실적 기저를 감안할 때 하반기까지 백화점 성장세가 이어지는 한편, 면세 구조조정에 따라 효율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44만원으로 상향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증권업계에서 여전히 일부 임직원의 불공정거래와 금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자기반성'을 주문했다. 증권업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가 다른 업권보다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면서 정리가 지연되거나 정상화 과정의 업무처리가 부적절한 곳은 현장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코스피 5000 성과가 도약의 발판으로 안착하기 위한 당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업계에서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증권사 23개사 CEO가 참석했다. 이 원장은 "여전히 일부 임직원의 불공정거래가 발생하고 끊이지 않는 금융사고 등은 명백한 내부통제 실패 사례"라며 "이제는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책임경영을 원칙으로 확립하고 이를 내재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중소형 증권사로 확대 적용되는 책무구조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운영실태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증권사에 발행어음과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자금조달 수단이 갖춰진 만큼 모험자본 공급에 박차를 가해달라고도 주문했다. 이 원장은 "기업 잠재력을 정밀 평가하고 관련 위험을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65포인트(0.07%) 오른 5,301.69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424억원, 5천64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8천730억원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엔비디아가 2.4% 오르며 시가총액 4조6천억달러선을 회복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42%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5.70% 급등한 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에 이날 국내 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다만 전날 코스피가 4% 급등해 오름폭이 컸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장중 오름폭은 축소됐다. 특히 장중 반도체주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이번 주 미국 소매판매 및 소비자물가지수 공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도 증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전날 급등으로 지난주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으나 전고점 도전을 위한 동력이 부재한 가운데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9일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 만에 완판 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금리가, 특판형은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4.00%의 금리가 적용됐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200억원 한도로 판매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이 계획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에 함께 한 고객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라며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보호, 리스크관리를 동반한 모험자본 투자를 집행해 나가
【 청년일보 】 전북 김제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5년 동안 최대 1천800만원의 정착 수당을 준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상시 노동자 5명 이상의 김제지역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한 만 18∼39세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여야 한다. 선정되면 첫 2년 동안은 분기별로 90만원씩, 이후 2년간은 반기별로 180만원씩을 주며 이후 일시불로 36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시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우리 지역에 취업한 청년들이 장기간 근무하면서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 고용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DB증권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제2회 DB증권 직장인 골프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 주말 골퍼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자격은 종업원수 ‘50인 이상의 법인 소속 임직원 2인 1팀’이다. 참가자는 회사규모 및 업종에 따라 4대 리그([제조업 리그], [건설 및 비제조업 리그], [금융·보험업 리그], [강소기업 리그])로 분류되며, 리그별로 예선과 본선경쟁을 펼치게 된다. 각 리그챔피언 4개 팀이 최종적으로 리그간 경쟁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144개팀(288명)을 선발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35만원(캐디피 별도)이다. 직장인 골프라는 특성을 살려 개인 단독 출전이 아닌 회사별 팀 단위로 참가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5월 16일, 본선은 6월 초에 열리며, 결승은 6월 14일에 치러진다. 예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고, 총 16개팀의 성적 우수팀(각 리그별 상위 4개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9홀 포섬 매치플레이, 결승은 18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