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전북 김제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5년 동안 최대 1천800만원의 정착 수당을 준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상시 노동자 5명 이상의 김제지역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한 만 18∼39세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여야 한다.
선정되면 첫 2년 동안은 분기별로 90만원씩, 이후 2년간은 반기별로 180만원씩을 주며 이후 일시불로 36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시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우리 지역에 취업한 청년들이 장기간 근무하면서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 고용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