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양증권은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평가했다. 김병철 부회장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열어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기업금융(IB)을 포함한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부문별로는 부동산 PF 부문이 부실 자산 정리와 조직 재편을 거치며 사업 구조를 안정화하고 있으며, 채권과 트레이딩 부문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양증권은 설명했다. IB 부문 역시 ECM(주식금융)과 DCM(채권금융) 영역에서 강점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한편, 글로벌 IB 등 신규 영역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리테일 부문의 구조적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오프라인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은 12일 연금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돌파한 지 2년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고객 맞춤형 컨설팅 강화와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 전사 차원의 협업 체계가 맞물려 자산 규모가 두 배로 급성장했다고 한화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최근 연금 시장에서 수령 및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정교한 연금 설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은 현재 연금 계좌 내 재원별로 상이한 과세 체계를 고려해 고객이 최적화된 인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연금 수령 가이드'를 개발 중이다. 아울러 ▲고객 특성 기반 자산관리 설루션 강화 ▲비대면 채널 이용 편의성 제고 ▲연금 교육 및 콘텐츠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 10명 중 7명은 올해 국내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유망한 테마로는 AI(인공지능)와 로봇이 꼽혔다. 12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가 '올해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올해 코스피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S&P500 지수의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도 73%에 달했다. 이번 설문은 실제 투자 경험과 거래 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천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가별로는 미국(50%) 증시가 가장 유망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한국(36%)이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중국, 인도, 일본 순이었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투자 테마로는 AI(56%)와 로봇(19%)이 꼽혔다. 이밖에 헬스케어(7%), 에너지(7%)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주목해야 할 증시 위험 요인으로는 인플레이션과 AI 버블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AI 산업에 대한 높은 기대와 동시에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 및 버블 가능성을 인식한다는 점에서 보다 균형 잡힌 투자 시각이
【 청년일보 】 유안타증권은 하나의 공모펀드에 유망 사모펀드를 편입해 분산투자하는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수익증권'을 12일부터 3개월간 단독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과 환매 유동성 확보는 유지하면서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전략 성과도 기대할 수 있는 공모펀드다. 이번 펀드는 운용 주체인 iM에셋자산운용이 사모펀드의 편입 비중과 전략 집중도를 균형 있게 관리해 목표 수익률 범위 내에서 리밸런싱(재조정)을 수행한다. 엄격한 실사와 위험 관리를 통해 투자 대상 사모펀드를 선별하며 보조전략으로 투자위험 등급이 낮은 공모형 상품을 편입해 펀드의 유동성과 변동성을 관리한다고 유안타증권은 전했다. 최소 가입 금액 제한은 없으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의 투자위험도는 '매우 높은 위험(1등급)'으로 수익 우선형 고객에게 적합하고 환매수수료는 없다. 펀드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지점·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 거래가 발생할 경우 6개월간 전액 무료 혜택이, 종료 이후에도 추가 6개월간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12월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은 이벤트 신청과 동시에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계좌 개설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고객은 제외된다. 신청 고객은 국내주식 거래에 대해 거래 수수료는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LS증권은 12일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투자 환경 최적화를 위해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투혼'의 대규모 기능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전략적 분할 매수·매도를 지원하기 위한 '주식 분할 주문 종합' 화면을 신설했다. 투자자가 총수량이나 총금액을 한 번만 설정하면 가격 변동에 맞춰 여러 건으로 주문이 실행된다. 관심 종목은 기존 수동 저장 방식 대신 '실시간 자동 저장' 방식을 도입해 투자자가 관심 종목을 수정하는 즉시 데이터가 시스템에 반영되도록 했다. 또 기존 '주식 원큐 주문' 화면 외에 핵심 주문 기능만으로 간결하게 구성한 '주식 원큐 미니 주문' 화면을 제공해 신속한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종목 메모 관리 및 종목 검색 기능, 도움말 콘텐츠·디자인 등의 개편도 이뤄졌다. 김기수 LS증권 채널솔루션팀장은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고 거래 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천11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47억원, 3천488억원을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는 0.67% 오른 74만9천원, 삼성전자는 0.14% 떨어진 13만8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0.27%), 한화오션(8.41%)는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1.01%), HD현대중공업(-0.82%), 한화에너지솔루션(-0.16%)은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9포인트(0.20%) 상승한 949.81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98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억원, 683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코프로비엠(6.62%), 에코프로(6.59%) 등 이차전지 관련주가 급등했다. 알테오젠(-6.95%), 에이비엘바이오(-1.47%), 레인보우로보틱스(-0.22%) 등은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2조8천123억원, 10조2천65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 청년일보 】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대가치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장 대비 13.25% 오른 25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대가치가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년 인수했던 로보틱스 기업으로,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실적 호조 속 나타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지분율 11.25%)에 대한 기대도 확산될 전망”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생산계획(2028년 3만대)을 감안하면 지분 가치는 보수적으로 보아도 3조원 이상에서 형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7% 상승한 4,639.89에 장을 개시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06% 오른 948.48로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가조작 패가망신'을 내걸고 출범한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추가로 수 건의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대응단이 현재 조사 중인 사건은 기존 5건에 더해 10건 이내로 전해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1·2호 사건이 공표된 후에도 계속 신규 사건을 조사했다"며 "가능한 한 조기에 최대한 성과를 내려 한다"고 말했다. 1호 사건은 종합병원·한의원·대형학원 등을 운영하는 '슈퍼리치'들과 금융사 임원 등 7명의 대형 작전세력이 주가조작으로 4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다. 처음으로 계좌 지급정지제도를 적용해 혐의자 계좌를 동결하며, 추가 피해를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H투자증권 고위 임원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2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는 2호 사건이다. 합동대응단은 인력이 늘어나면 규모가 작은 일반 사건도 맡아서 주가조작 대응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는 합동대응단 내 신속심리반에서 심리한 사건 가운데 중요 사건만 합동대응단이 직접 조사하고, 나머지는 금감원 조사국이 맡는다. 금융당국은 현재 합동대응단의
【 청년일보 】 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이벤트가 줄줄이 종료된 가운데 국내 증시 투자를 유도하는 움직임이 엿보인다. 최근 금융당국이 고환율의 요인으로 해외투자를 지목하면서 우회적인 압박을 행사한 만큼 이같은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이달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에 대해 "장기적으로 고객의 국내 주식투자 진입장벽을 최소화하고, 보다 자유로운 투자 결정 수립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고객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별도의 증권사 거래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는 별도의 이벤트 참여 절차 없이 신규·기존 고객 모두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투자에서 거래 비용은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담 요소 중 하나"라며 "최근 당국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상시적 낮은 거래 비용을 통해 국내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고객의 장기적 투자 여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