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최초 취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되면서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4회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증권사 중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차증권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 '가족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임직원의 육아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들도 운영 중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시해 온 가족친화경영의 성과를 입증한 결과"라며 "업계 유일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증권사들이 공격적인 해외주식 영업을 펼치면서 올해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2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반면, 개인투자자 계좌의 절반가량은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증권사의 해외주식 영업에 문제가 발견되면 현장검사로 즉시 전환해 영업중단 등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과도한 해외주식 거래를 유발하는 특정 이벤트는 원천 금지하는 쪽으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9일 이달 들어 해외투자 거래 상위 증권사 6곳과 해외주식형 펀드 상위 운용사 2곳을 현장점검한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과도한 해외주식 영업으로 증권업계는 큰 수익을 벌어들인 반면 개인투자자 손실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해외주식 거래 상위 12개 증권사의 올해 1∼11월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1조9천505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가 아직 한 달 남았지만 지난해 연간 수익(1조2천458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2023년 연간 수익(5천810억원)의 3배 이상이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벌어들인 환전수수료도 4천526억원으로 지난해(2천946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해외증시 변동성 확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엠팝(mPOP) 홈 화면에 개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투자 콘텐츠를 추천하는 '마이픽(My Pick)' 화면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고객 스스로 필요한 투자 정보를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는 연령대, 상품, 관심 종목, 투자 선호 등 64개 자료를 바탕으로 고객별로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승진 <상무> ▲ Equity사업본부장 김태현 ▲ 투자금융본부장 성백관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이충원 ◇ 신임 <상무> ▲ 준법감시인 김찬우 ▲ 감사담당 유진혁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22일 '미래에셋 IMA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 총 규모는 1천억원이며, 이 중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 금액으로 구성된다. IMA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그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의 투자성 상품이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점이 특징이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을 비롯한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자산과 모험자본에 분산 투자된다. 수익률은 가입 시점에 미리 확정되지 않으며 만기 시 실제 투자 성과를 기준으로 최종 상환 금액이 산정되는 만큼 투자 안정성을 도모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상품 가입은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22일부터 24일까지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으로 모집
【 청년일보 】 삼화페인트가 김장연 회장의 별세에 따른 지배구조 변화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전장 대비 17.65% 오른 9천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대주주인 김장연 회장이 별세하면서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김 회장이 보유한 삼화페인트 지분은 22.76%다. 1남 1녀 중 장녀이자 경영권 승계가 유력한 김현정 부사장의 지분은 3.04%에 그친다. 김 회장의 친누나인 김귀연씨도 지분 1.5%를 보유 중이다. 향후 상속세 납부를 위해 지분을 일부 매각할 경우 김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더 낮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1.27포인트(1.53%) 상승한 4,055.78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37포인트(0.93%) 오른 909.70에 장을 열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475.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중 부실 우려가 있는 사업장 규모가 2조700억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4조5천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조원 감소했다. 업권별로는 보험이 30조4천억원(55.7%)으로 가장 많고 은행 11조4천억원(21.0%), 증권 7조3천억원(13.4%), 상호금융 3조4천억원(6.2%), 여전 1조9천억원(3.6%), 저축은행 1천억원(0.2%) 순이다. 금융회사가 투자한 단일 사업장(부동산) 31조6천억원 중 2조700억원(6.56%)에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했다. 선제적 손실 인식 등으로 EOD 발생 규모는 직전 분기 2조4천900억원에서 4천200억원 감소했으나 여전히 2조원대를 유지 중이다. EOD는 채무자의 신용위험이 커져 금융기관이 만기 전에 대출금을 회수하는 것으로, 해당 사업장에 투자한 국내 금융사가 손실을 볼 수 있다. 다만 EOD가 발생했다고 투자금 전액을 손실 보는 건 아니다. 투자자 간 대출 조건 조정, 만기 연장 등으로 해결할 수 있고 자산 매각 시 배분 순위에 따라 투자금 일부 또는
【 청년일보 】 KB증권은 19일 "메모리 장기 호황 사이클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1분기(9∼11월)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2분기(12∼2월) 실적 가이던스(전망치)는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큰 폭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론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면서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내년 1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메모리 시장의 경우 심각한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주요 고객 수요의 50%밖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고, 인공지능(AI) 수요는 여전히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혔다"면서 D램 공급 부족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최근 계약이 체결된 내년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가격을 기존 대비 약 20%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아울러 "내년 2분기부터 대량 양산이 예정된 HBM4(6세대) 가격은 공급사별 속도 성능에 따라 HBM3E 대비 28∼5
【 청년일보 】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당선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임시 총회를 열고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는 득표율 57.36%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서 황 대표와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서유석 금투협 현 회장을 대상으로 1차 투표가 진행됐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황 대표와 이 전 대표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치러졌다. 1차 투표에서는 황 대표가 43.40%, 이 전 대표가 38.28%, 서 회장이 18.2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일 서류·면접 심사 등을 거쳐 이들 3명을 최종 후보로 압축해 발표했다. 이날 임시 총회에서는 정회원사의 대표이사 또는 대리인이 참석해 전자 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정회원별로 균등하게 배분되는 균등 배분 의결권 30%, 올해 회비 금액에 비례한 비례 배분 의결권 70%를 합산해 결과를 냈다. 신임 황 협회장은 1987년부터 40년 가깝게 신영증권 한 곳에서 재직한 '신영맨'으로, 자산운용 법인사업, 기업금융(IB), 경영총괄 등을 두루 걸쳐 금융투자 업계 전반의 현장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외국인 및 기관 매도세에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53%(61.90포인트) 내린 3,994.51에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천426억원, 기관은 1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천92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0.18%)만 상승했다. 삼성전자(-0.28%), LG에너지솔루션(-8.90%), 삼성바이오로직스(-0.69%), 삼성전자우(-1.43%), 현대차(-1.22%), HD현대중공업(-2.89%), 두산에너빌리티(-1.32%), KB금융(-0.24%), 기아(-0.9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7%(9.74포인트) 하락한 901.3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941억원, 기관은 10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11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2.38%), 에이비엘바이오(2.47%), 코오롱티슈진(1.80%)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7.00%), 에코프로(-4.74%), 레인보우로보틱스(-2.80%), 리가켐바이오(-0.95%), HLB(-0.97%), 펩트
【 청년일보 】 롯데카드가 17일 ESG 경영 실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내년부터 이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참여 기업을 발표하는 시상식을 열고 8개 기업에 총 1억 1천만원의 사업 지원 자금을 수여했다. 이 기업들에는 롯데카드가 제공하는 전문가 컨설팅과 롯데카드 쇼핑몰 ‘띵샵’ 입점,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과 함께, 협력 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특별시의 창업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제공된다.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롯데카드가 지역/사회/환경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기업은 △(대상)나눔비타민(결식 우려 아동이 가게에서 실물 급식카드 대신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 △(최우수상)리벨롭(폐현수막,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의 디자인 가구 제작사), 어스폼(버섯균사체, 농업부산물로 제작해 생분해되는 친환경 포장 완충제 개발사) △(우수상)이퀄테이블(농장, 유통, 가공, 소비 등 전 과정에 탄소저감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