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다올금융그룹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2022년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월드클래스 프로 골퍼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정을 앞둔 유해란 프로를 격려하고,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병철 회장은 유해란 프로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부상 없이 2026 시즌 완주와 함께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유해란 프로도 우승 의지를 내비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사인회에서 유해란 프로는 사인과 함께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해란 프로는 “5년간 인연을 이어 온 다올금융그룹은 메인스폰서를 넘어 가족 같은 곳”이라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이루기까지 든든한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데 감사하며, 올해도 승수 추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세종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인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기존 NH농협 세종통합센터 1층 은행 내 BIB(Branch In Branch)형태로 운영하던 영업소에서 동일건물 3층으로 확장·이전했다. HNW(고액자산가)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상담 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전문 프라이빗 뱅커(PB)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전담 조직을 갖추고, 고객의 자산규모와 재무 목표에 따른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주식, 금융상품 상담에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더해 HNW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관리와 안정적 자산 증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공공기관 종사자, 전문직, 기업인 등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계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도시다. NH투자증권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단순 영업점이 아닌, 중부권 핵심 자산관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초부유층의 자산승계를 위한 투자 바이블인 '헤리티지솔루션 2026' 2천권을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세무 및 부동산 컨설팅의 정수를 담은 해당 도서는 삼성증권 초부유층 고객 중 엄선된 대상에게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책자는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최적의 설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삼성증권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기념 고객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2천54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121억원, 1조3천97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1.89%)가 올라 장중 사상 처음 78만원대를 터치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1.56%)는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했다. 현대차(-2.85%)도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1.21%), 두산에너빌리티(-0.36%), 기아(-3.40%), KB금융(-0.96%) 등도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3포인트(0.35%) 내린 944.0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954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1억원, 323억원 순매수했다. 에코프로비엠(-0.34%), 에코프로(-0.97%) 등 이차전지주와 레인보우로보틱스(-4.08%), HLB(-6.08%), 삼천당제약(-3.92%) 등이 내렸다. 알테오젠(1.59%), 에이비엘바이오(2.38%), 리가켐바이오(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전장 대비 0.43% 내린 14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71% 증가한 93조원, 영업이익이 208.17% 증가한 20조원을 기록했다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1.7%, 8.1% 상회했다.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장 시작 전인 프리마켓에서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이미 일부에서 20조원 전망이 나왔던 만큼 단기 셀 온(고점 매도) 과 신규 매수간 수급 싸움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60포인트(0.43%) 하락한 4,531.46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32포인트(0.35%) 오른 950.71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질주를 이어가자 관련 공모펀드 시장도 훈풍을 맞고 있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의 설정액은 지난 5일 기준 100조3천1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90조원대를 진입한 뒤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증시가 조정받으면서 덩달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가 '산타 랠리' 기대감이 피어나기 시작한 지난달 중하순부터 본격적으로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진 끝에 새해 들어 100조원대를 넘어선 것이다. 최근 코스피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대장주가 상승 랠리를 이끄는 상황과 궤를 같이한다.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2일) 사상 첫 4,3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전날 처음으로 장중 4,600선을 돌파하면서 4거래일 연속 매일 100포인트 단위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는 지난해 5월 말 약 57조원대에 불과했는데 6월 새 정부가 들어서고 증시 부양 기조에 따라 지난 5일까지 몸집을 가파르게 불려왔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697.67에서 4,457.52로 65% 뛰어올랐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는 채권시장 위축으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2천51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938억원, 9천395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주요 기술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로드맵을 선보이자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서 향후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자 기술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75%)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대형 반도체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4,600선 벽마저 넘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소식에 동아시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기관의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상무부의 대일본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발표가 나오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번졌다"며 "중국의 수출 제한이 배터리 등 글로벌 공급망에 타격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MTSㆍHTS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등을 제공한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그로스팀장 이사 조창현 ▲ 밸류팀장 이사 박성재 ▲ 경영기획팀장 이사 심민규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가상자산 규제' 집합과정 교육생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가상자산 및 관련 금융상품의 규제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투자업자의 실무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향후 제도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융투자업계 및 법률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STO,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ETF 등 최신 동향 및 쟁점 사례 분석을 하며 자본시장법, 특금법,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등 복수 법률 체계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 10~12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DB증권 DB알파플러스클럽은 오는 8일 DB금융센터 27층 지점에서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 씨의 개인 전시회를 열고 북콘서트(16일)와 음악회(23일)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금융과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B증권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그 이상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가수로서의 대중적 성공과 함께 화가로서도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조영남 씨가 함께 한다. 개인전에서는 조영남 특유의 위트와 통찰을 담은 회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금융과 자본, 인간의 욕망, 부(富)와 시장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예술로 풀어져, 금융 공간이라는 장소성과 깊이 있게 맞닿는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산과 삶의 의미를 함께 사유하는 DB증권만의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북콘서트에서는 조영남 씨가 직접 자신의 저서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인생과 돈, 예술과 경제에 대한 철학을 관객들과 공유한다. 투자와 삶을 함께 고민하는 DB알파플러스클럽의 정체성을 반영해 금융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