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데이터와 지식을 바탕으로 건전한 자산 형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시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다음 달 12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부산 청년, 빚투 말고 영끌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영리하게 자산을 끌어모은다'는 뜻을 담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와 9개 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다. 특강은 주식·부동산·가상자산 등 청년의 관심이 높은 3대 분야 유명 강사가 연단에 오른다. 강사로는 구독자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박곰희티브이(TV)'를 운영하는 박동호 경제 유튜버, '머니트레이닝랩' 김경필 대표, 경제 전문 기자 출신의 가상자산 전문가이자 유튜브 '알고란'의 고란 대표다. 단순한 재테크 강의를 넘어 금융 방어력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특강에 포함했다. 특강 전 취업 성공 풀 패키지, 기쁨 두배 통장, 청년문화 패스 등 부산시의 청년 정책도 홍보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청년영리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 성장을 위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지원에 나선다. 양천구는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억4천만원이며 대상을 청소년, 청년,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로 세분화해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기존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리고, 재료비·대관료 등 직접 사업경비 외에도 홍보비·해외결제(일부) 등 다양한 지출 항목에 쓸 수 있도록 방식을 개선했다. 청소년·청년·장애인 문화예술인은 개인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모 신청 시 ▲문화예술 창작활동 및 공연·전시 개최 ▲해외 문화예술교류 ▲국내외 대회 참가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지원하면 된다. 문화예술단체에는 총 9천만원 규모로 지원이 이뤄진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문화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과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해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지원 규모와 방식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다양한 예술 주체를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양천구
【 청년일보 】 청년의 건전한 일상 유지 및 회복에 필수적인 마음 건강 살피기에 서울시가 나선다.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간이정신진단검사, 기질·성격검사 등 과학적 진단을 거쳐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심리 회복 기능을 넘어 인생 목표 달성과 사회 진출까지 돕도록 한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우선 청년들이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상담소'를 도입한다. 서울 소재 대학 및 기업 등과 연계해 진로·직장 문제 등으로 고민 중인 대학생 또는 새내기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고민별 '핀셋 지원'을 강화한다. 1:1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위기·진로·관계·일상회복 등 유형별로 전문기관 연계, 정책·집단상담 및 교육 등 후속 지원을 맞춤 연계한다. 마음건강 상담이 필요한 사회배려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속도감 있게 지원하는 '마음건강 패스트트랙'의 연계 기관도 확대한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자립준비청년지원기관, 서울
【 청년일보 】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차려진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직전 조사와 동일한 53.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였다. 부정 평가는 42.1%로 직전 조사보다 0.1%포인트(p) 줄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000 돌파라는 경제 호재와 신년 기자회견 효과로 주 중반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여권 내 합당 논란이 인사리스크, 정치적 내홍으로 작용해 이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42.7%, 국민의힘은 39.5%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0.2%p, 국민의힘은 2.5%p 각각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3.2%, 개혁신당은 3.1%, 진보당은 1.5%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8.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
【 청년일보 】 보좌진 갑질, 부정청약 의혹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5일 낙마했다. 후보자 지명 28일 만이자, 인사청문회 이틀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 출신인 이 후보자를 지명한 순간부터 보수 진영의 폭로와 낙마 공세, 청문회를 거쳐 이날 낙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드라마틱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 경제전문가로 정계에 입문한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에서만 3선 의원을 지내며 더불어민주당 쪽과는 인연이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이 대통령은 통합과 실용이란 국정 운영 철학에 기반해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전격적으로 발탁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깜짝 인선이었다. 이 후보자의 '고향'인 국민의힘의 반발은 거셌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전향을 "배신"이라고 비난하며 지명 사실 공개 2시간 만에 최고위원회에서 전격 '제명'을 의결했다. 이후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는 ▲아파트 부정 청약 ▲영종도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갑질 ▲증여세 탈루 ▲자녀 병역 특혜 ▲장남의 연세대 특혜 입
【 청년일보 】 올해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재직하면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증가 추세인 청년의 지방 이탈을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을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과 장기근속한 청년을 지원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지원 유형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개편했다. 수도권 대상 기업은 고졸 이하 학력이나 장기간 실업 상태인 청년을 채용한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다. 반년 넘게 청년 채용을 유지한 수도권 기업은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비수도권 대상 기업도 장려금 규모는 같다. 지방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노동부는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 올해부터는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재직하면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기존에는 2년간 480만원이 최대였다.
【 청년일보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해 23일 특검팀을 재차 압수수색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다량 발생하며 일대가 혼잡을 빚었다. 23일 오후 2시 38분께 종로3가역 상행선 열차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전원 하차 후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브레이크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아니라 인명피해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 열차를 회송하고 종로3가역 상행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65세 정년연장(계속고용) 논의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이후인 하반기 입법을 제안하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입법 지연"이라고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 때문에 상처받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p) 반등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로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2%를 각각 기록했다.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2%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7%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3.4%,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