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와 관련 기관 업무보고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필요한 만큼 (인원을) 지정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진료비 자료를 엉터리로 청구해 처벌받는 사례가 많지 않으냐'고 물었고, 정 이사장은 "그렇다"면서 "특사경이 없어서 수사 의뢰를 하면 평균적으로 수사 기간이 11개월 정도 (오래) 걸린다"고 호소했다. 이어진 특사경 필요 규모에 대한 질문에 정 이사장이 "40명 정도 필요하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법무부가 (지정을) 안 하는데 비서실이 챙겨서 저기는 해결해주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다른 부처에서도 논쟁이 있었는데, 금융감독원의 경우도 민간 기관인데 조사 권한을 주었다고 한다"며 "건보공단이 40∼50명 필요하다 하니 필요한 만큼 지정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법 기관을) 확실하게 많이 잡으시라. 지정했는데도 안 잡히더라고 하면 안 된다"면서 "조사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특사경은 전문 분야의 범죄 수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에게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는 16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지원 2주년 성과 점검 및 내년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금융·취업·복지 정책을 연계한 복합지원을 받은 규모가 13만8천명에 달하고 ▲복합지원은 고용·소득 취약계층에게 집중 제공됐으며 ▲이용자들의 고금리 대부잔액이 감소하는 등 실질적 효과도 나타났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부처별로 각각 제공하던 금융, 취업, 복지 정책을 연계한 복합지원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국민 약 21만명에게 실질적인 재기와 자활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필요할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합지원 연계 분야를 확대해 더욱 넓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9월 말 기준 복합지원 연계자는 13만8천명으로 전년(7만8천명) 대비 7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고용 연계 지원을 받은 이용자 가운데 무직·비정규직 비중은 77.3%,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 비중은 78.4%에 달하는 등 지원이 고용·소득 취약계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복지
【 청년일보 】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이 과거 김건희 여사에게 수표 3억원을 전달한 적이 있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나라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과 함께 '괜찮은 일자리'와 '일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무대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국제노동기구(ILO)와 함께 16∼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청년 500여명이 참여해 청년 일자리와 노동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소통한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호르다니 아우레냐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부사무총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손경식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중앙·지방정부, 국제사회가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로 규정하고 ▲청년의 일할 기회 확대 ▲일터에서의 노동기본권 보장 강화 ▲대화와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이라는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다음으로는 청년 100명이 임금 및 일·삶 균형 등에 대해 사전 제출한 질문을 김 장관과 김 지사 등
【 청년일보 】 경찰이 15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0곳을 동시다발 압수수색했지만, 의혹의 핵심 물증으로 꼽히는 명품시계는 확보하지 못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리더스인덱스는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전 4년(2018∼2021년)과 이후 4년(2022∼2025년 10월)의 MZ세대(20∼39세) 이동을 비교·분석한 결과 ▲수도권에서 '인서울' 선호가 한층 강화되고 ▲인천으로의 이동도 급증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젊은 층 이탈이 구조화되는 양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전후로 8년간 MZ세대의 인구 이동 지도가 크게 달라진 것이다. 최근 4년간 MZ세대 순유입이 나타난 광역단체는 경기·서울·인천·세종·충남·대전 등 6곳으로 집계됐다. 서울과 경기는 팬데믹 이전에도 MZ세대 유입이 이어졌던 지역이지만, 이후 흐름은 엇갈렸다. 경기는 MZ세대 유입 규모가 30만명대에서 10만명대로 줄며 증가세가 둔화했지만, 서울은 2만5천여명에서 7만7천여명으로 200% 넘게 늘었다. 서울은 높은 주거·생활비에도 일자리, 교육, 문화 등 접근성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총인구 감소에도 MZ세대만 증가했다.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였다. 팬데믹 이전 4년간 MZ세대 547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4년간 4만6천245명 순유입으로 전환돼 증가율이 8천500
【 청년일보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산가치가 6천억달러를 돌파했다. 미 경제지 포브스는 15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가 설립해 경영 중인 비상장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내부자 주식 매각에서 기업가치를 8천억달러로 평가받은 점이 반영돼 머스크의 자산가치가 종전보다 1천680억달러 늘어난 6천770억달러(약 995조5천억원)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스페이스X 지분 약 42%를 보유하고 있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평가액은 지난 8월 4천억달러에서 약 4개월 만에 갑절로 늘었다. 게다가 스페이스X는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상장 시 기업가치가 약 1조5천억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브스는 스페이스X가 IPO에서 이 정도 가치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상장과 함께 머스크의 자산가치가 1조달러(약 1천470조5천억원)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머스크는 역사상 처음으로 6천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데 이어 최초의 '조(兆)만장자' 타이틀을 눈앞에 두게 됐다. 아울러 테슬라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머스크가 향후 10년간 테슬라 시가총액을 8조5천억달러로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5년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가 내년에 30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고 ▲이 가운데 6천억원은 '국민참여형 펀드'로 조성해 일반 국민도 성장의 과실을 함께 향유하도록 하며 ▲8천억원은 '초장기기술투자펀드'에 배정해 기술기업에 10년 이상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된 '2026년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을 16일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11일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을 연 데 이어 이날 내년 구체적인 운용 계획을 보다 상세히 밝혔다. 국민성장펀드가 본격 가동되는 첫해인 내년에는 총 '30조원+α'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다. 금융위는 30조원보다 수요가 많더라도 적극 승인해 초기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별로는 인공지능(AI) 6조원, 반도체 4조2천억원, 미래차·모빌리티 3조1천억원 등이다. 지원방식별로는 직접투자 3조원, 간접투자 7조원, 인프라투융자 10조원, 초저리대출 10조원 등이다. 직접 투자는 기업 증자나 공장 증설 등에 지분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현재 차세대 AI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AI로봇 생태계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중소기업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도브투래빗은 '2025년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 테크테인먼트 부문 한국엡손 프린톡 캠페인 은상, 디지털영상 부문 Details for tomorrow 브랜드캠페인 우수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이후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도브투래빗은 한국엡손과 함께 라벨프린터, 포토프린터, 프린톡서비스는 물론 브랜드 캠페인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엡손의 프린톡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카카오톡을 통하여 엡손프린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엡손의 편리한 서비스를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하도록 접근했다. 또한 Details for tomorrow 브랜드캠페인은 ESG기업을 지향하는 엡손의 친환경 브랜드 캠페인으로, 브랜드이미지 강화 및 2030세대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메이커보이스에 벗어나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오피스잔혹동화-낭비효과'라는 타이틀로 친환경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 바 있다. 도브투래빗 최상운 전무는 “도브투래빗은 올해 주요 광고제 수상과 함께 뚜레쥬르 윈터 시즌 캠페인, H에너지 모햇, 유니온페이 체험단 등 기존 및 신규 클라이언트 관리 및 수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15일 이사회를 열어 부원장에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을 선임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