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발전)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지원은 이웃사랑 실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시 남구 산성교회에서 개최된 '2025년 남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의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에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 이 행사에는 남부발전 김기홍 인사처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남구 강미나 부구청장,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 부산16개구군장애인법인연합회 신천명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남구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부발전이 후원한 온누리상품권은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에 배부되는 쌀 구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해당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홍 인사처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감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은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 청년일보 】 한국전력(한전)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과 유럽의 양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최고 권위의 종합대상을 같은 해 동시 석권하며 글로벌 HRD 역량을 입증했다. 한전은 지난 5월 미국 ATD 'BEST Awards'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nleash World' 컨퍼런스에서 유럽 최고 권위의 ‘2025 Unleash HRD Award’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한전이 '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 비전 달성을 위한 HRD 전략과 'HRD 혁신의 3대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HRD 기능을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포지셔닝하고, 새로운 인재상 'P.O.W.E.R'를 재정의하여 HR 전반에 연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직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포용적 인재육성 체계 확립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졸 직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중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개설한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축적의 시간' 제도를 통해 근무 중 학습시간을 보장하는 체계도 갖췄다. 아울러 초실감 기술(VR)
【 청년일보 】 한국서부발전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인 ‘서부공감 감성발전소’를 8년째 지속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은 충남 태안 본사 대강당(컨벤션홀)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2025년 감성발전소 태안 학생예술동아리 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부발전은 2018년부터 '서부공감 감성발전소' 사업을 통해 태안 지역 초·중·고등학교 예술동아리 운영 및 무대 공연을 지원하며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에 힘써왔다. 올해는 14개 청소년 예술동아리에 약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경험과 정서적·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축전에는 총 26개의 태안 예술동아리가 참가하여 밴드, 국악, 댄스,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과 지재규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태안지역 초·중·고교 학생, 교사,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겼다. 앞서 지난 9월에는 학생 음악경연대회와 연극뮤지컬동
【 청년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녹색 전환 선도를 위해 풍력 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김성환 장관은 부처 출범 이후 첫 행보로 2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풍력 업계 간담회를 주재하고,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위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등 터빈 업체를 비롯해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성동조선 등 주요 기자재 업체와 SK이노베이션E&S, CIP, KREDO, GS윈드 등 국내외 개발사 임직원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 자리에서 “기후부 출범은 화석연료 중심의 탄소 문명을 재생에너지 기반의 탈탄소 녹색 문명으로 대전환하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며 “과거 규제 중심의 역할에서 벗어나 녹색 문명의 주인공으로서 진흥에 방점을 두고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선두부처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장관은 “풍력 발전의 보급 확대와 함께 관련 산업 생태계를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해상풍력은 선행 신규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육상풍력은 장관 주재 범정부 전담반(TF)을 조속히 출범시켜 업계의 인허가 문제를 일괄 방식(원
【 청년일보 】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가스안전공사)는 수출기업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21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공사의 수출기업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 기업, 학계, 수출지원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위원회에는 학계·시민단체, KOTRA와 KTR 등의 수출지원기관, 해외인증기관인 Intertek, 그리고 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수출지원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증기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공사는 현재 △찾아가는 현장 방문 해외인증 컨설팅, △인증비용 지원, △제품개발지원, △해외인증시험 대행 등 해외인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수출기업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 해외 수출기업 지원 실적은 역대 최대인 13건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원석 안전관리이사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
【 청년일보 】 LS전선이 노르웨이의 딥오션(DeepOcean) 및 에퀴노르(Equinor), 아커BP(Aker BP), 프랑스의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 등 세계적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해저 원유 이송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동 개발하는 기술은 '전기 가열식 해저 파이프라인(FlowHeat)'으로, 파이프라인 내부에 히팅 케이블(열선)을 삽입해 심해의 저온에서도 원유가 응고되는 것을 막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의 외부 열선 방식과는 차별화되며, 심해 유전 개발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LS전선은 이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히팅 케이블을 개발하고, 2028년부터 단독으로 양산 및 공급할 계획이다. 이 케이블은 극저온과 고수압 등 극한 해양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실증 시험을 통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케이블 삽입식 기술이 설치가 단순하고 효율이 높아, 기존 대비 비용을 약 35%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30% 줄이며, 시공 기간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최대 수심 3,000m, 길이 30km 구간까지 설치 가능하며, 소형 무인잠수정(ROV)을 활용한 케이블
【 청년일보 】 지난 2021년 말부터 진행해 온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가 연말까지 2개월 더 연장된다. 다만 인하율은 소폭 축소된다. 22일, 기획재정부는 유류세 인하 연장과 관련 "금번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은 유가 및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했다"며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일부 환원하기로 했다"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기획재정부가 밝힌 유가별 인하폭을 보면 휘발유 인하율은 기존의 10%에서 7%로,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부탄 인하율은 기존 15%에서 10%로 각각 하향 조정 된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유가·물가 상황에 따라 연장해서 이번이 18번째 조치다. 한편, 정부는 인하 조처 연장을 위해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주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 청년일보=이성중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2026~2035)을 확정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실질적인 비용 부담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업의 경제적 압박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관련 정부는 낮은 배출권 가격으로 감축 유인이 부족했던 기존 제도의 한계를 벗어나, 배출허용총량(CAP) 강화와 유상할당 비율 확대라는 강도 높은 조치를 통해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핵심 개편안을 둘러싸고 환경단체들은 추가적인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반면, 산업계는 경쟁력 약화와 비용 폭증을 호소하며 지원책을 요구하는 등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정부의 이번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은 배출권 시장의 '규제' 기능과 '시장'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도록 시장안정화조치 예비분을 총량 내에 포함하는 등 배출허용총량의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특히, 그동안 10% 수준에 머물렀던 유상할당 비율을 발전 부문에서 우선적으로 대폭 상향하고, 이를 통해 확보되는 수입금을 기업 지원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
【 청년일보 】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확고한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40년 가까이 인재 육성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여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설립 이후 누적 591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회 환원 사업을 펼쳐온 것으로 확인됐다. 귀뚜라미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최진민 회장의 신념에 따라 1985년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된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장학 사업이다. 최 회장은 창업 초창기부터 가난으로 배움을 포기해야 했던 인재들을 보며 평등한 교육 기회 보장의 중요성을 절감하였고, 이를 평생의 사명으로 삼아 재단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귀뚜라미그룹은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충남 태안군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최진민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귀뚜라미그룹은 태안 지역 중학생 37명, 고등학생 28명 등 총 65명의 학력 우수자 및 저소득 가구 학생들에게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는 지
【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상생의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부산빛드림본부 대강당에서 "STOP CODE 052,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 문화 확립을 다짐했다. 'STOP CODE 052'는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에 보장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의미한다. 이번 선포식은 모든 구성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을 감지하면 누구든 즉시 작업을 멈출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작업중지권 대형표지판 제막식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STOP CODE 052' 스티커 부착 ▲작업중지권 콘텐츠 경진대회 ▲우수 근로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 직원 안전모에 'STOP CODE 052' 스티커를 부착하여 '언제 어디서든 멈출 수 있는 권리'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조했으며,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한 콘텐츠 경진대회에서는 현장의 위험 사례가 공유되어 경각심을 높였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제거한 근로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또한, 작업 중지 이후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근로자를 철저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 】 린나이코리아의 울트라파인버블(UFB) 보일러가 올해 3분기 판매량이 동년 1분기 대비 500%라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하며 국내 보일러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기존 난방 및 온수 공급 장치에 머물던 보일러의 역할을 '물을 통한 생활 품질 개선 통합 가전'으로 혁신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판매 급증의 핵심에는 직경 1마이크로미터($mu m$) 미만의 초미세 기포를 리터당 약 176억 개 이상 생성하는 독자적인 UFB 기술이 있다. 이 초미세 기포는 모공보다 작아 미세한 틈새에 침투하며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소멸 시 발생하는 OH 라디칼을 통해 세정 및 살균 효과를 극대화한다. 파인버블산업협회(FBIA)의 인증 결과에 따르면, UFB 온수는 대장균 39% 저감, 핑크 물때 원인균 66% 감소, 기름때 세정 효과 23% 개선 등의 탁월한 위생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보일러가 미용 가전의 영역까지 침투했다는 것이다. UFB 온수는 피부 각질층 수분 함유율을 114% 향상시키고, 피부 세정력 30% 향상, 모발 광택 33% 증가, 모발 탄력 38% 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내며,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온수를 넘어선 '건강
【 청년일보 】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5 WBA Industry Awards’(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전력구 특화 비상통신망 기술’의 공공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아 ‘사회적 가치 창출부문 대상(Best Wi-Fi for Social Impact)’을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전의 ‘전력구 특화 비상통신망 기술’은 지하 전력설비 통로인 전력구 내부에 무선 네트워크 기반 통신망을 구축한 시스템으로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에서도 전력설비 현장을 신속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기술은 통신 음영지역인 지하 밀폐 공간에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제공하며, 저비용 고효율의 통신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전력설비 안전관리와 작업자 보호를 강화하고, 무선통신망을 국가 재난안전망(PS-LTE)과 연계하여 경찰, 소방과의 비상대응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해외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는 전 세계 통신·네트워크 기업과 플랫폼 공급업체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체이며, AT&T, 인텔, 구글, 애플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