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넵튠이 올해 3대 신사업에 착수하고,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애드테크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넵튠은 지난해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약 6개월 간 양사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넵튠은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넵튠이 전개하는 3대 신사업은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DSP(Demand Side Platform, 광고주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 중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부문은 인도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인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SDK 개발과 대규모 트래픽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난 3분기에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인도향 인기 모바일 게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앱결제(IAP) 수익모델 이외에 인앱광고(IAA) 수익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와 퍼블리싱은 물론 자체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공작 및 이용자 트래픽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 】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이 '뉴욕 게임 어워드(New York Game Awards)'에서 '최고의 확장팩(Best DLC)'을 수상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뉴욕 게임 어워드'는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전 세계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성취를 이룬 작품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20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이번에 '최고의 확장팩' 수상의 영예를 안은 'P의 거짓: 서곡'은 본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심도 있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관 확장을 넘어 DLC만의 독창적인 내러티브와 정교한 전투 액션을 더해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같은 부문 역대 수상작으로는 2025년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2024년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가 있다. 출시 이후 글로벌 시상식 수상과 호평이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P의 거짓' IP가 단발성 흥행을 넘어 탄탄한 IP 저력을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의미가 깊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운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잔란관(南港展覽館)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Game Show) 2026'에 참가해 'K-인디게임'을 알린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종합 게임 행사로, 매년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형 게임 페스티벌이다. B2C와 B2B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글로벌 개발사와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2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B2C 존 내 '인디 하우스(Indie House)'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인디 하우스는 전 세계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최신 작품을 공개하고 이용자와 직접 교류하는 공간으로, 글로벌 인디게임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하우스에 스토브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K-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플랫폼의 다양한 혜택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부스를 'STOVE PLAY TOUR' 테마에 'Ope
【 청년일보 】 농축수산물과 반도체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가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121.76(2020년=100)으로, 전월(121.31) 대비 0.4%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다. 품목별로는 농산물(5.8%)과 수산물(2.3%)을 포함한 농림수산품 물가가 3.4% 급등했다. 세부 품목 가운데 사과(19.8%)와 감귤(12.9%), 닭고기(7.2%), 물오징어(6.1%)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공산품은 전월 대비 0.4% 상승했으며, 반도체가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2.3%)와 1차금속제품(1.1%)이 상승을 주도했다. D램 가격은 15.1%, 플래시메모리는 6.0% 각각 올랐다. 반면 경유(-7.3%)와 나프타(-3.8%) 등 석유제품 가격은 하락했다. 서비스업 물가는 0.2% 상승했으며, 금융·보험(0.7%)과 음식점·숙박(0.4%) 부문에서 오름세가 나타났다. 이문희 한국은행 물가통계팀장은 "반도체와 1차금속 제품 중심의 공산품 가격 상승과 농림수산품 가격 상승이 겹치며 12월 생산자물가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둘러싸고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압박을 재차 강조했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세 부과 방침을 "100% 실행할 것"이라고 못 박으면서 외교·통상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NBC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린란드에 대한 합의가 없다면 유럽 일부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반드시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무력 사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노 코멘트"라고 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해당 국가들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낸 점을 문제 삼으며,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매입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관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그린란드가 미국의 국가 안보에 필수적이라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외부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 청년일보 】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인 대한(大寒)이자 화요일인 2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19일)보다 10도 안팎(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또한,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은 -10도 이하(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15도 안팎), 남부지방은 -10~-5도가 되겠으며, 낮 기온도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 밖에 당분간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1.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20일 오후 8시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3차 오픈을 진행한다. 1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14일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해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가 오픈 즉시 마감됐다. 15일 추가한 5개 서버도 조기 마감돼 20일 오후 8시 5개 서버를 증설한다. 20일 기준 총 서버 수는 25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다양한 쇼츠(Shorts)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오는 3월 25일까지 리니지 추억을 공유하는 '추억속으로 텔레포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30명)에게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가이드
【 청년일보 】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이 다시 가동됐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통상교섭본부는 한·중 FTA 서비스·투자 제13차 후속 협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 수석대표로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중국 측 수석대표로 린펑 상무부 국제사 사장이 참석하며, 양국 대표단 30여 명이 참여한다. 협상은 서비스, 투자, 금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중 양국은 지난 2015년 FTA 체결 이후 후속 협상 지침에 따라 2018년 3월부터 서비스·투자 분야 후속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12차례 공식 협상과 다수의 실무 회의를 통해 협정문과 시장 개방 범위를 논의해왔다. 특히 이달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연내 후속 협상의 의미 있는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만큼, 이번 협상에서는 협정문 문안과 시장 개방 논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양국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공식 협상을 격월 등 정례적으로 개최해 협상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후속 협상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서비스 교역과 투자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 핵심 기술을 해외로 빼돌린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반도체 첨단 기술까지 유출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유출의 절반 이상은 중국으로 향했고, 범행 주체는 대부분 내부 인력이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9일 지난해 기술유출 사건 179건을 적발해 관련자 37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사건 수는 45.5%, 검거 인원은 41.5% 각각 늘어난 수치다. 적발된 사건 가운데 국내 유출은 146건, 해외 유출은 33건이었다. 해외 유출 국가를 보면 중국이 18건으로 전체의 54.5%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4건(12.1%), 인도네시아와 미국이 각각 3건(9.1%) 순이었다.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비중은 2022년 50%, 2023년 68.1%, 2024년 74.1%로 가파르게 상승해 왔으나, 지난해 들어 54.5%로 다소 낮아졌다. 경찰은 중국 외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로의 유출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유출된 기술은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핵심 산업에 집중됐다. 해외 유출 기술 가운데 반도체가 5건(15.2%)으로 가장 많았고, 디스플레이 4
【 청년일보 】 2026 LCK컵 개막 주차부터 화두는 분명했다. 바텀 라이너 교체라는 같은 선택을 한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출발선이 극명하게 갈렸다. T1은 2연승으로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한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는 2연패에 그치며 과제를 안은 채 2주차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1주차 경기에서는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각각 5승 5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그룹 간 격차가 크지 않은 가운데, 팀별 완성도 차이가 초반 성적을 가른 모습이다. 19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T1과 한화생명e스포츠는 모두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바텀 라이너 변화를 단행했다. 그러나 첫 공식 무대에서 나타난 결과는 정반대였다. 두 팀은 1주차 3일 차인 16일 맞대결을 펼쳤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구마유시' 이민형을 기용해 1세트를 가져가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바텀 맞대결보다 승부를 가른 요소는 상체였다. '도란' 최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이 경기 전반을 장악하며 T1 쪽으로 흐름을 끌어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어진 농심 레드포스전에서도 0대2로 패하며 개막
【 청년일보 】 우리나라 청년층이 첫 일자리를 찾는 데 과거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데다, 주거비 부담까지 커지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용률 등 거시 지표는 개선됐지만, 노동시장 진입 초기의 어려움이 청년 세대의 생애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19일 발표한 보고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에서 "현 청년층(15~29세)은 겉으로 보기엔 고용 여건이 나아졌지만, 실제로는 구직 기간 장기화 등 구조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에 따르면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수시 채용 확대, 경기 둔화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감소가 맞물리며 청년층의 취업 문턱은 높아졌다. 이로 인해 경력 개발 초기 단계에서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직 지연이 단기 어려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은은 청년층이 취업 초기 숙련 기회를 놓칠 경우 이후 생애 전반에 걸쳐 고용 안정성과 소득 수준이 낮아지는 이른바 '상흔 효과(scarring effect)'가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실제 분석 결과, 미취업 기간이 1년일 경우 5년 후 상용
【 청년일보 】 컴투스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 이용자를 대상으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컴투스는 시즌 개막에 앞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행사를 통해 '컴프야V25'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의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현장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야구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컴프야V25' 이용자들이 승부를 겨루는 이용자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실시간 매치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64강부터 8강까지는 온라인 예선으로 진행한 뒤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행사 현장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릴 계획이다. 우승자에게는 5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200만원, 3~4위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순위에 따라 게임 내 재화인 '스타'도 지급해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인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최근 5개 시즌의 실시간 매치 순위를 종합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