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아름여행사와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보람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름여행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이사,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람상조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아름여행사의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산업관광, 스포츠 체험,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국내 버스투어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상조여행 연계 해외투어 상품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여행사는 버스단체여행 및 테마여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로 자체 보유 차량을 통한 고품격 버스투어와 전국 지자체 협력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방문과 지역 명소를 결합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상품 선정, 한국관광공사 지정 '대한민국 구석
【 청년일보 】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35조5천억원의 투자 방향과 부처별 주요 사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합동 설명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양자, 첨단바이오, 에너지,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연구개발 제도 전반의 개편 방향도 공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정부 R&D 사업을 수행하는 18개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 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정부 R&D 예산은 총 35조5천억원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연구 생태계 강화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AI·반도체·양자기술·첨단바이오·에너지·우주항공 등 전략기술 분야를 비롯해 기초연구 확대, 인재 양성, 지역 균형 발전에도 재원이 배분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총 33개 부·처·청이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투자 규모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 부처, 교육부, 보건복지부, 우주항공청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학
【 청년일보 】 유튜버를 비롯한 대리기사, 배달라이더 등 인적용역사업자를 포함한 부가가치세 면세 개인사업자는 내달 10일까지 사업장 현황신고를 마쳐야 한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신고안내를 처음 실시하는 등 신고 안내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연간 수입금액과 주요 사업경비, 시설·장비 보유 현황, 고용 인원 등 사업장 운영 현황을 신고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약 167만명으로, 병·의원과 학원, 농축수산물 도소매업자, 주택임대사업자, 캐디, 연예인 등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전 업종 개인사업자가 포함된다. 국세청은 이달 21일부터 모바일 안내문을 통해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모바일 열람이 어려운 고령의 주택임대사업자 등에게는 서면 안내도 병행한다. 올해 신고의 가장 큰 변화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가 신고안내 대상에 처음 포함됐다는 점이다. 사업소득 지급명세서나 외화 수취 내역이 있는 유튜버, 인스타그램·틱톡 등 플랫폼 기반 창작자에게도 신고 안내가 이뤄진다. 아울러 대리운전기사와 퀵서비스 배달원, 배달라이더 등
【 청년일보 】 위메이드맥스의 '미드나잇 워커스(The Midnight Walkers)'가 스팀 위시리스트(Steam Wishlists) 30만을 돌파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vPvE 익스트랙션 신작이다. 19일 위메이드맥스에 따르면, 오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앞둔 '미드나잇 워커스'는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비롯해 국제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등 주요 행사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이 같은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꾸준히 끌어올리며, 얼리 액세스 이전에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익스트랙션 장르 신작들이 잇따라 출시하며 장르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드나잇 워커스' 역시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수직적 폐쇄 시스템, 글로벌 메신저 '디스코드(Discord)' 채널을 통한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차별화된 요소가 플레이어들의 사전 기대감을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 청년일보 】 컴투스홀딩스가 2026년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해 게임 사업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9일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MMORPG,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 신작 8종을 선보이며, 게임 본연의 재미를 구현한 독창적인 게임들로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퍼즐 장르 신작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1분기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 중이다. 퍼즐 장르의 주요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지역 테스트를 진행해 온 '컬러스위퍼'는 게임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한대에 가까운 다양한 퍼즐 로직의 조합, 심플하고 모던한 그래픽이 특징인 이 게임은 이용자 리텐션(Retention) 등 주요 핵심 지표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컬러스위퍼'가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뇌지컬 게임이라면 '파우팝 매치'는 익숙한 형태의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매치3 퍼즐 특유의 캐주얼한 게임성에 마을 꾸미기 요소와 미니 게임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SF 세계관과 실시간 슈트 교체 시스템, 콘솔급 그래픽 연출로 호평을 받은 '아레스'는 '슈트 체인지 액션 RPG'로 재탄생한다. 액션성을 더욱 강화하고 싱글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콘텐츠와 인공지능 융합으로 문화체육관광산업을 견인할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목표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콘진원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54억원이 증액된 총 1천49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 중 신규 연구개발 예산은 약 692억원 규모로 이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이번 1차 공고로 약 581억원 규모, 총 52개 과제를 선발할 예정이다.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5대 전략의 하나로,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K-컬처 AI 산소공급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산업 AX'(미래산업 견인을 위한 전략적 인공지능 기술 확보) ▲'소버린 AI' (인공지능 대전환 속 한국문화를 반영한 인공지능기반 마련) ▲'공공 AX' (문화시설 등을 활용한 국민 인공지능 접근성 및 체감 강화) ▲고급 인재양성 (문화 + 신기술 융합형 인재양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공간 인공지능 전환(AX), 문화예술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연계', 대중소 공동도약, 개인운동기록
【 청년일보 】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가이드하우스(Guidehouse)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Guidehouse Research Leaderboard: Automated Driving Systems)에서 세계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세계 4대 회계법인 PwC 공공·컨설팅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가이드하우스는 연매출 약 8조 원 규모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2015년부터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의 역량을 평가한 글로벌 유일의 자율주행 리더보드를 발표하고 있다. 19일 에이투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3년 13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2024년 11위, 2025년 7위로 3년 연속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진입했으며, 2년 연속 순위 상승을 통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대한민국 자율주행 대표주자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비전, 시장진입전략, 파트너십, 생산전략, 기술, 글로벌 확장성 등 '전략(Strategy)'과 영업·마케팅·유통, 제품성능, 품질·신뢰성, 포트폴리오, 가격·수익성, 지속가능성 등 '실행(Execution)' 두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 이하 NHN클라우드)가 크래프톤의 초거대 GPU 클러스터 사업자로 선정됐다. NHN클라우드는 크래프톤의 'GPU 클러스터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크래프톤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서비스형 GPU(이하 GPUaaS)' 기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래프톤이 지난해 10월 'AI 퍼스트'를 경영 핵심 전략으로 선언한 이후, AI 활용을 본격 확대하는 과정에서 증가하는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GPU 클러스터는 AI 플랫폼과 데이터 통합·자동화 기반 고도화 등 크래프톤의 중장기 AI 전략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NHN클라우드가 제공하는 GPUaaS를 활용해 인프라를 유연하게 확장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에서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제공함으로써 크래프톤의 AI 전략 실행을 뒷받침한다. 광주 국가 AI 센터를 자체 설계·구축하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GPUaaS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온 기술력을 보유한 점과, 수년간 다수의 공공·민간 고객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이 이번
【 청년일보 】 오스템파마가 신제품 '와픽 UV 구강세정기(WO-203)'를 출시했다. '와픽(WOPICK)'은 치과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인 오스템파마가 운영하는 구강전자기기 전문 브랜드다. 19일 오스템파마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와픽 UV 구강세정기'는 기존 모델 '와픽 핸디(WO-201)'에 비해 위생성을 대폭 개선하고 기능을 혁신적으로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99.99% UV 살균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사용 후 2분간 물통과 호스를 살균해 세균 번식을 효과적으로 방지함으로써 장기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세정력 또한 한층 강화했다. 어떤 각도에서도 끊기지 않는 물줄기와 일정한 수압 유지를 위해 호스에 무게추를 적용했다. 분당 최대 1천600회의 맥동 수류 기술이 적용돼 힘있게 끊어 쳐주는 물줄기가 치아 사이의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제거하고 보다 강력한 세정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Clean, Soft, Massage, Custom의 4가지 모드와 1단계에서 7단계까지의 세밀한 수압 조절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 세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관과 휴대의 편의성을 고려해 본체를 물통 내부에 넣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
【 청년일보 】 국토교통 정책이 기획·집행되는 현장에 청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상반기 국토교통 청년인턴'을 선발해 국토·주택·교통·항공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총 160명으로, 행정·홍보·전산·공간정보·항공관제·항공조종 등 12개 분야에 배치된다. 청년인턴은 오는 3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5개월간 국토교통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며, 정책 수립부터 현장 집행까지 국토교통 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국토·주택·건설 정책 기획 과정은 물론 건설현장 점검, 항공 관제·운항·정비 행정, 훈련 지원 등 다양한 실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이나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이른바 '스펙' 중심의 정량 평가를 배제한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원자가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중심으로 정책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 의지를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23일 최종 합격자가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유럽을 상대로 대규모 관세 압박에 나서자, 유럽연합(EU) 내부에서 초강경 통상 대응 수단인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발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주요 유럽 정상들과 접촉하며 ACI 발동을 공식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BBC와 AFP·DPA 통신은 엘리제궁 소식통을 인용해 마크롱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를 "용납할 수 없는 위협"으로 규정하고 EU 차원의 대응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ACI는 제3국이 EU나 회원국을 경제적으로 강압할 경우 서비스·외국인직접투자(FDI)·금융시장·공공조달·지식재산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제도다. 2023년 도입 이후 아직 한 차례도 사용되지 않아 '무역 바주카포'로 불린다. EU 주요 회원국들은 지난해 대미 무역 협상 과정에서 마련했던 930억 유로(약 159조원) 규모의 보복 관세 카드도 재검토 중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와 함께 EU 시장에서 미국 기업의 활동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 청년일보 】 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까지 서울·인천·경기북서부에, 낮까지 강원중·남부동해안과 전남권, 그 밖의 경상권,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5㎝, 강원산지 1~3㎝, 강원내륙, 강원북부동해안,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1㎝ 안팎, 경기동부·남서부, 서해5도, 경북남서내륙·북부내륙·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10㎜, 강원도(중·남부동해안 제외),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1㎜ 안팎, 경기동부·남서부, 서해5도, 경북남서내륙·북부내륙·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1㎜ 미만이다.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8도)보다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