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보람상조가 브랜드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재확인했다. 보람상조는 지난달 2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같은 달 2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도 8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두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한 대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보람상조는 장기간 지켜온 독보적인 신뢰도와 브랜드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았다. 3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1991년 창립 이래 상조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시장의 기틀을 다져온 보람상조는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격정찰제는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시장 투명성 제고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고인 전용 리무진 운용, 전국 규모의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 구축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서비스로 선진 장례문화를 견인해왔다. 소비자대상의 연이은 수상은 보람그룹이 지향하는 '라이프 큐레이터' 비전이 소비자의 삶에 실질
【 청년일보 】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전용 스페셜 테마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배경화면·아이콘 등을 사용자 취향에 맞춰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기능이다. 이번에 공개된 테마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제작됐으며, 인기 캐릭터 '아이돌 연희'를 컨셉으로 구성됐다. 테마 적용 시 전용 앱 아이콘과 홈·배경화면은 물론, 알람음과 벨소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내달 30일까지 해당 테마를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달 7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점 1층에 비치된 NFC 카드를 태깅하면 현장에서 스페셜 테마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세븐나이츠 리버스' 네이버 라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페셜 테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요소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한편, 지난 5월 15일 국내
【 청년일보 】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중국 대표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주관하는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17173 게임 어워드는 17173이 매년 연말 진행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게임을 대상으로 이용자 투표와 에디터 평가를 통해 각각 수상작을 선정한다. 붉은사막은 '17173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서 해외 게임으로는 붉은사막과 GTA 6만 선정됐으며, 나머지 선정작은 중국 게임들로 구성됐다.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부문에는 GTA6, 마라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등 글로벌 주요 기대작들이 함께 포함됐다. 붉은사막은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며 중국 현지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행사 기간 붉은사막 부스에는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현지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붉은사막은 오는 20일(한국시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지난달 2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린 '팔레트 페스타 2026: 비커밍 더 레조넌스(Becoming the Resonanc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팔레트 페스타 2026'은 '팔레트'에 참여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성장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기관 교사,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창작물을 체험하는 '시그널 트랙'과 창작물을 발표하고 서로 교류하는 '레조넌스 트랙'에 참여했다. 시그널 트랙에 마련된 12개의 부스에서는 게임, 영상, 웹툰, 굿즈 등 51개의 다양한 창작물들이 전시됐다. 레조넌스 트랙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게임을 활용한 대회 '플레이 스테이지', 영상 상영 및 시사회가 진행된 '스크린 스테이지', 대표 청소년 창작자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보이스 스테이지' 등의 프로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가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모든 것을 오염 시키는 미지의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세계의 왜곡된 파장을 조율해 어비스 슬릿에 오염된 사물을 정화하는 '조율사', 그리고 '뱅가드 미소녀들'의 일상과 모험을 그린 수집형 RPG다. 지난 25일 글로벌 출시 후 고유의 깊이 있는 세계관과 주인공 조율사와 뱅가드 미소녀들을 둘러싼 복합적인 스토리라인, 그리고 전략적인 재미를 극대화한 전투 시스템을 내세워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서브컬처 장르의 핵심인 매력적인 캐릭터 서사와 몰입도 높은 연출이 수집형 RPG를 선호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소통 중심의 운영을 진행한 것이 초반 흥행에 화력을 더했다. '어비스디아'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석권을 기념하고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
【 청년일보 】 넥슨은 롯데월드와 협업해 오는 14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대규모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Maplestory in Lotteworld)'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내달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달 14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협업으로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메이플스토리' IP로 가득 채워 이용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로 사라지고, 포털에서 뿜어져 나온 신비한 힘으로 어드벤처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속 세계가 펼쳐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용사들을 소집한다는 콘셉트로, 방문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 조성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탐험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어드벤처 실내 공간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체험공간과, 이번 컬래버의 스토리를 담은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포토존을 마련한다. 매직아일랜드 실외 공간에는 '헤네시스
【 청년일보 】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 갈림길에 선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후 2시 30분에는 강 의원에 대한 심문을 각각 진행한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지 7일 만이다. 두 사람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적용된 혐의는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배임증재(김 전 시의원)와 배임수재(강 의원) 등이다. 수사 초기 김 전 시의원은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11일 만에 귀국했다. 이 과정에서 메신저 대화를 삭제하는 등 행적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후 강 의원 관련 자수서를 제출하고 수사에 협조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건네받은 쇼핑백 안에 현금이 들어 있는지 몰랐고, 뒤늦게 알고 반환했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전세자금 등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하고 있다. 【 청
【 청년일보 】 국내 30대 그룹의 사외이사 선임 기조가 눈에 띄게 바뀌고 있다. 관료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재계 전문가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한편, 여성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30대 그룹 계열사 중 지난달 27일까지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소집공고서를 제출한 157개사가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후보 87명을 분석한 결과, 학계 출신이 36.7%(32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재계 출신은 31.0%로 두 번째였고, 관료 출신은 25.3%로 집계됐다. 특히 재계 출신 비중이 관료 출신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계 출신 비율은 2024년 17.6%, 2025년 29.5%, 2026년 31.0%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관료 출신은 31.0%에서 25.3%로 3년 새 5.7%포인트 줄었다. 그룹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LS그룹은 신규 후보 7명 중 4명을 관료 출신으로 추천했고, 한화그룹은 6명 중 3명, 삼성은 10명 중 4명이 관료 출신이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8명의 신규 추천자 가운데 관료 출신이 한 명도 없었다. 전문 분야별로는 법률·정책 분야가 25.3%로 가장 많았으나, 기술 분야가
【 청년일보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의 중·장기화 가능성을 공식화하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등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전쟁 유공자들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전쟁이 얼마나 걸리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며 "4~5주를 예상했지만, 그보다 오래 지속할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단기 집중 공세 구상이 장기전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란 공격 기간을 "4~5주"로 언급한 바 있다. 다만 그는 CNN 인터뷰에서 "큰 파도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말해 추가 공세를 예고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라크전과 같은 끝없는 전쟁은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특정한 시간 제한을 두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역시 의회에서 "가장 강력한 타격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목표 달성에 필요한 만큼 작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군은 현재까지 병력 수천 명과 전투기 수백 대, 2개 항공모함 전단을 투입해 이란 내 1천여 개 목표물을 타격
【 청년일보 】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는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산지 제외)과 전라권, 대구·경북내륙, 경남남해안·서부내륙에, 오후까지 그 밖의 경상권과 제주도에, 밤까지 강원동해안·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이어진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경북북동산지 10~20㎝, 강원내륙·북부동해안 3~8㎝(많은 곳 강원북부내륙 10㎝ 이상), 경기북부·남동부, 경북북동내륙 2~7㎝, 충북북부, 전북북동부, 경북서부내륙 1~5㎝, 강원중·남부동해안, 충북중·남부, 경북북부동해안, 경남서부내륙 1~3㎝, 전남동부내륙(지리산부근) 1㎝ 안팎, 서울·인천 1㎝ 미만으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10~50㎜, 부산·울산·경남,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제주도 5~30㎜,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내륙, 울릉도·독도 5~20㎜, 강원내륙 5~15㎜,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충북 5~10㎜이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 청년일보 】 지난해 4분기 전체 가구의 4분의 1이 처분가능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적자 살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이자 부담이 누적되면서 가계수지 여건이 다시 악화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가계동향조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적자가구 비율은 25.0%로 집계됐다. 이는 4분기 기준 2019년(26.2%)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적자가구는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은 가구를 의미한다. 적자가구 비율은 2020년 23.3%로 낮아진 뒤 2021∼2023년 24%대를 유지했고, 2024년 23.9%로 소폭 하락했으나 지난해 다시 1.1%포인트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누적된 고물가 영향으로 지출 증가 속도가 소득 증가율을 웃돌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 호황에도 불구하고 적자가구는 투자 여력이 부족해 자산가격 상승의 수혜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통계당국은 적자가구 비율이 일시적 소비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추석 명절이 포함돼 관련 지출이 늘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소득계층별로 보면 저소득층의 부담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주간 이어진 상승 흐름을 멈추고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7.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1.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8.2%로 1.0%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7%였다. 리얼미터는 금융·수출 등 일부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형평성 논란과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등 사회적 갈등 이슈가 부각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1%로 전주 대비 1.5%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33.8%로 1.2%p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13.3%p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 3.3%, 개혁신당 2.2%, 진보당 1.1%로 각각 나타났으며, 무당층은 10.0%로 집계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