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이 흐리겠으나, 수도권은 오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오후부터, 전북과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북부, 경북중·북부(강원남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 0.1㎜ 미만 빗방울 또는 0.1㎝ 미만 눈 날림)에, 오후(12~18시)에 전라권과 경상서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5㎜ 안팎, 강원동해안·산지, 대구·경북남부, 울릉도·독도 5㎜ 미만, 전북 1㎜ 안팎, 대전·충남남부, 충북중·남부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이외 강원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며,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6~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온 이른바 '사법개혁 3법' 가운데 첫 번째 법안인 법왜곡죄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어 재판소원제 도입을 골자로 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상정되면서 여야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판사·검사의 법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형법 개정안(일명 법왜곡죄법)을 재석 170명 중 찬성 163명, 반대 3명, 기권 4명으로 의결했다. 개정안은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판사나 검사가 타인에게 위법·부당한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법을 왜곡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법왜곡 행위는 ▲법령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해야 할 법령을 알면서도 적용하지 않아 의도적으로 재판·수사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로 정의됐다. 다만 법령 해석의 합리적 범위 내 재량 판단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증거 인멸·은닉·위조·변조 또는 위조·변조된 증거 사용 ▲폭행·협박·위계 등 위법한 방법으로 증거를 수집하거나 적법한 증거가 없음을 알면서 범죄사실을 인정한 경우도 법왜곡 행위에 포함했다. 당초 법제사법위원회 원안은 조문이 지나치게 추상
【 청년일보 】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서 환상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환상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는 일정 기간 동안 매일 미션을 수행해 펫 경험치를 획득하고, '백몽'을 성장시키는 방식의 육성 콘텐츠다. 이용자는 세가지 단계 중 목표 단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최대 '신화 장비 도안'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혈풍지대 이벤트 보스를 추가했다. 혈풍구릉지와 혈풍고원 지역에서는 각 세력의 부활지 후방에 1일 4회 정해진 시간에 필드 보스가 출현한다. 보스 처치 시, 각 세력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세력 영석'이 생성되며, 이벤트 보스 처치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 대상 '100% 고대 강화 성공 쿠폰' 획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1일 4회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는 '별각룡의 둥지' 보스 러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투 기여도에 따라 총 5단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최대 '신화 장비 도안'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수호신령 '가호'를 획득 및 진화·승급 시 '상급 가호석'을 제공하는 '가호 더블업' 이벤트를 비롯해, 아
【 청년일보 】 넥슨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열린 2026 '넥슨 드림 멤버스(Nexon Dream Members, 이하 NDM)' 게임제작발표회를 성료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넥슨 드림 멤버스(NDM)'는 게임제작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총 7개 대학 8개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넥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게임제작발표회를 열고 있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 NDM은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완성도를 갖춘 '챌린저' 부문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루키' 부문으로 나누어 현업 종사자인 넥슨 임직원들로부터 진심 어린 평가와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얻었다. 총 1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각 직무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넥슨 임직원 투표 결과를 통해 최종 수상작들이 선정되었으며, 그 결과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내역은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150만원), 우수상
【 청년일보 】 컴투스가 dip이 후원하는 '2026 World Baseball Classic' 도쿄 풀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2026 World Baseball Classic'은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야구 대회다. 세계적인 위상을 갖춘 국가대항전으로 손꼽히는 만큼, 매 경기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진다. 26일 컴투스에 따르면, 회사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우리 야구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릴 예정이다. 선수단은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로고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컴투스는 공식 파트너로서 팀코리아 선수단의 대회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야구의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적인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냈으며, 특히 '컴투스프로야구'의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 선수가 출연해 우리 선수단 특유의 투지와 도전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
【 청년일보 】 넥슨이 내달 8일 6시 인기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의 출시 4주년 기념 'DM(Director's Message)'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던파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네오플 옥성태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옥성태 네오플 디렉터는 "4주년 행사를 앞두고 모험가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질문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읽으며 준비하고 있다"며 "'던파모바일'의 방향성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모험가분들의 목소리에 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신규 챌린지형 던전 '증명의 전장'을 업데이트했다. '증명의 전장'은 총 15단계로 구성된 던전으로, 항마력 12만 이상의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다. 모험단당 최대 3개의 캐릭터가 매주 10회 참여할 수 있으며, 던전의 단계가 상승할수록 다양한 버프 및 디버프 효과가 부여되어 도전의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글로벌 서비스 6주년 기념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UR 등급 영웅 【절망의 사슬】 악몽 살로스가 추가됐다. 살로스는 자신과 특정 아군에게 계약의 사슬을 부여해 아군의 능력치를 증가시키고 받은 피해량을 감소시켜 아군을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300·600 마일리지 달성 시 UR·SSR 등급 캐릭터 중 1종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900 마일리지 달성 시 【절망의 사슬】 악몽 살로스, 【심해의 그림자】 악몽 사브나크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곱 개의 재앙』 3챕터 스토리 업데이트, 신규 성물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먼저, 28일동안 게임에 출석만 해도 다이아 최대 200개를 제공하고, 13개의 미션을 완료하고 소환 티켓, 성장 재료, 소망 열쇠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소망 열쇠'로 성장 재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e스포츠 데이터 전문 기업 GRID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공식 경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80개국 이상에서 11억명 이상의 누적 가입자를 확보한 '크로스파이어' IP의 경쟁력을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양사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시스템과 직접 연동해 라이브 경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들에게 공식 데이터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송사와 콘텐츠 제작사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중계·분석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며, 커뮤니티와 관련 산업 전반의 데이터 활용 범위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협력을 장기 e스포츠 전략의 전환점으로 삼고, 상업적 기반 강화와 팬 경험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26일 e스포츠 데이터 전문 기업 그리드(GRID)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공식 경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리드는 게임 경기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미디어, 방송, 분석 서비스, 베팅 등 다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하며 회사 영업비밀을 유출한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26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롯데바이오로직스 직원 A(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6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퇴직해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품질보증 작업 표준서(SOP)' 등 영업비밀 자료 57건을 유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위 판사는 "피고인이 영업비밀 관련 자료를 유출한 것은 사실이며, 유출 시점도 이직을 결심한 이후였다"며 "퇴직 직전 자료를 개인 노트북으로 옮겨간 행위는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반출한 자료가 국가핵심기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위 판사는 "유출된 SOP는 IT 시스템 운영과 관련해 목적과 일반 사용법 등을 정리한 것으로, 구체적인 공정 절차까지 포함된 것은 아니다"며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서 정한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근접 전투에 특화된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주 무기로 삼아 적진을 파고드는 돌파형 캐릭터로 설계됐다. 내달 11일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추가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특집 페이지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세부 정보가 순차 공개된다.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뱀피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클래스다. 전장의 중심에서 적진을 돌파하고 진형을 붕괴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아카샤'의 핵심 스킬로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확률로 공격력을 빼앗는 '흡수의 손길' ▲스킬 사용 시 일정 시간 동안 체력이 0이 되지 않는 불사 상태가 되는 '파멸의 순간' ▲최대 3번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이동 스킬 '혈속 돌진' ▲체력이 낮아질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 '온전한 힘' ▲먼 거
【 청년일보 】 넥슨이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를 시작한다. 폐허가 된 서울 도심을 무대로 생존자와 감염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생존 경쟁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무기·특수 감염자·환경 시스템을 대폭 확장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내달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일정과 함께 공개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는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폐허가 된 서울 도심에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를 습격하고 밀려오는 좀비 떼를 피해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회탈 모양의 머리 보호구와 냄비로 만든 모자, 못을 박은 야구 배트 등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장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대폭 확대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 도끼와 묵직한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인 '센서타워'가 개최한 'APAC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 2022년부터 개최된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센서타워의 방대한 데이터와 이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PAC(Asia & Pacific) 지역에 본사를 두고 지난 1년간 출시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 중 뛰어난 성과를 보인 타이틀을 선정해 발표한다. 26일 센서타워에 따르면, 카제나는 지난해 10월 22일 정식 출시된 이후 3개월만에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약 4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출시된 신규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중 글로벌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게임으로 등극했다. 센서타워는 선정 사유에서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독보적인 세계관과 전략적인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글로벌 팬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며 '특히, 일본, 미국, 대만 시장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과는 고퀄리티 제작 역량이 집중된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가 가진 강력한 상업적 잠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