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25일 'ContiNew' 업데이트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리니지M은 내달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레거시 월드 내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신규 리부트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전폭적인 성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켄트'와 '오렌'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서버에 계정 당 1회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는 신서버 오픈 후 우편을 통해 ▲명예 코인 ▲연금술사의 성장 비약 ▲신비한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500만 아데나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내달 17일 자정까지 약 3주간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여시 즉시 사용 가능한 '사전예약 감사 선물 쿠폰' 1종과 업데이트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사전예약 보상 티켓' 3종이 지급된다. 사전예약 보상 티켓은 ▲레거시 월드 ▲말하는섬, 윈다우드, 글루디오, 그레시아 등 기존 리부트 월드 ▲켄트, 오렌이 포함된 신규 리부트 월드에서 각각 사용 가능
【 청년일보 】 국내 상조산업을 선도하는 보람상조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나눔안전과 손잡고 고객사의 안전 지원에 나선다. 보람상조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나눔안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고객(B2B)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관련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나눔안전 관계자는 "보람상조와의 협력은 민간 차원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보람상조 고객사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계 최대 화두인 '중대재해'의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 고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보람상조는 이번 MOU를 통해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과 일터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토털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의 경영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보람상조가 제조나 건설업종이 아님에도 '중대재해'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라며 "고인의 마지막을 정성껏 배웅하는 것만큼 우리 고객들이 일터에서 안전
【 청년일보 】 정부가 방위산업에 스타트업을 본격적으로 끌어들이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이른바 'K-방산' 생태계의 구조 전환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25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방위사업청(방사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제조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기존 방산 구조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체계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평가다. 이번 대책은 오는 2030년까지 방산 분야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을 100개 이상으로 늘리고,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한 수출 실적 확대를 넘어, 혁신 주체를 다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코스포는 특히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군과 체계기업,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과제 발굴부터 매칭, 개념검증(PoC), 현장 실증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다. 성과물을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초기 시장 창출과 확산의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고퀄리티로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25일 넷마블에 따르면,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휴대폰 등록 이용자에게는 탈것 1종과 탈것 코스튬 1종, 인게임 재화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과 외형 변경권 1개를 정식출시 시점에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사전등록을 기념해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페이지의 이벤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오는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 이용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한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5일 컴투스에 따르면,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각종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 실시간 대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최고 구속에 도전하는 '스피드킹', 제구력을 뽐내는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홈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기념 촬영하는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참여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초청된 이용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 및 결승
【 청년일보 】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론칭 PV(Promotional Video)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개된 이번 영상은 '일곱 개의 대죄' 시리즈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서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브리타니아 대륙에 거대한 위기가 닥치고, 각기 다른 세계에 존재하던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등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영상은 여러 세계관 속 인물들이 교차하는 멀티버스 설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작품의 확장된 스토리와 스케일을 강조했다. 또한, 여러
【 청년일보 】 미국 행정부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일괄 관세율을 현행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 연방대법원이 기존 '상호관세' 조치를 무효로 판단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새로운 통상 수단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5% 관세 인상 기조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인상 시점이나 세부 절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0일 포고문을 통해 '예외 품목'을 제외한 모든 대미 수출품에 대해 10%의 신규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미 동부시간 기준 24일 0시 1분을 기해 발효됐다. 이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율을 15%로 올리겠다는 방침을 추가로 공개했으나, 구체적인 시행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일단 10% 세율이 적용된 뒤, 별도의 행정 절차를 거쳐 15%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포고령 개정이나 추가 행정명령을 통해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이번 조치는 대법원 판결과 맞물려 추진
【 청년일보 】 수요일인 25일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아침까지 평년(최저 -6~3도, 최고 6~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낮부터 평년보다 높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새벽까지 경북남동내륙과 경남중·동부내륙에, 아침까지 경상권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부터 부산·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5m, 남해 1.5∼4.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연령대별로는 상반된 흐름이 뚜렷해졌다. 전체 규모는 소폭 확대됐으나 20대 이하 청년층의 일자리는 3년째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산업 구조 변화와 기업 채용 방식 전환이 맞물리며 세대 간 고용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천92만7천개로 1년 전보다 13만9천개 늘었다. 증가폭은 지난 2024년 4분기 이후 급격히 위축된 뒤 점차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분기에는 증가 규모가 1만5천개까지 축소되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2분기와 3분기를 거치며 두 자릿수만 개 증가로 돌아섰다. 다만 과거 확장 국면과 비교하면 회복 속도는 완만하다는 평가다. 전체 일자리 중 동일 근로자가 유지한 '지속 일자리'는 1천534만9천개로 70%대 초반을 차지했다. 이직이나 퇴직으로 근로자가 교체된 자리는 300만개를 웃돌았다. 기업 신설이나 사업 확장에 따라 새로 생긴 일자리는 230만6천개였으며, 경영 축소나 폐업 등으로 216만7천개가 사라졌다. 순증
【 청년일보 】 세종연구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충청지방데이터청이 세종시 지역 특화 통계의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구 감소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밀 진단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종연구원과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세종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및 활용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세종 지역 경제·사회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지역 특화 통계를 개선하고, 이를 정책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계하는 데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 지역 특화 통계 신규 개발 및 기존 시스템 개선 ▲정책 실용성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자문 협력 ▲대전·세종 통계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활용 협력 및 관련 교육 추진 등에 나설 계획이다. 세종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상호 협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걸 세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 인구감소의 원인 진단과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에 즉시 착수하고, 관련 기관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기술이 영상·음악·웹툰·게임 등 콘텐츠 전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창작자 권리 보호와 산업 진흥을 아우르는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진흥을 위한 법적 개선과제 토론회'에서는 AI 기본법 시행 이후 콘텐츠산업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세부 제도 보완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산업계·학계·정부 관계자들은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저작권 보호 기준 정립, 인재 양성, 공정한 생태계 조성 등 균형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했다. ◆ 인공지능 콘텐츠 확산 속 창작자 권리 보호와 산업 발전의 균형 모색 24일 콘진원에 따르면,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영상·음악·웹툰·게임 등 전 분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저작권 보호 등 기준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콘텐츠를 이해하면서 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인공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2월 28일)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내달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전투 경험치 100% 증가 버프와 성장 지원 아이템, 최신 고사양 하드웨어 경품 응모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이용자 몰입도 제고에 나섰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모험가 축제 '하이델, 칼페온 연회'와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 '하이델 피크닉' 등을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왔다. 서비스 8년 차를 맞아 내달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8주년 이벤트 첫 번째로 검은사막 모바일 월드 곳곳에 기념 테마를 적용했다. 모험의 출발지인 '벨리아' 마을에는 '8주년 페스티벌 케이크'를 설치했다. 모험가는 케이크와 상호작용하면 24시간 동안 전투 경험치가 100%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험가는 매일 토벌과 은화 소모 등 미션을 통해 '8주년 : 끊임없는 감사 상자'를 3월 17일 09시까지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