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발언대] 코로나19 검사의 지원군, 국민건강보험
【 청년일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에 코로나19 검사비 및 치료비 부담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전 국민 단일 의료보험체제인 국민건강보험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및 치료를 지원받는다. 미국의 경우 코로나19 검사 및 치료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높았다. 높은 비용에 부담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검사비 무료 및 치료비 일부 지원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올 경우, 검사비는 환자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 감염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다. 이와 달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치료비에 개인이 아무런 부담을 하지 않아도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비 및 입원치료비 합산액은 약 1천379억원에 달한다. 이 중 건강보험공단이 1천31억원을 부담했으며, 지방자치단체 등 국가부담금이 348억원에 해당한다.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를 1급 감염병으로 규정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비 및 치료비 중 8
- 청년서포터즈4기 장하영
- 2021-04-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