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원홈푸드는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 】 11번가는 신규·휴면 고객에게 최대 11만원의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웰컴 쿠폰팩’을 오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발급한다고 30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15일부터 제공 중인 ‘1차 웰컴 쿠폰팩’ 대비 할인 적용 범위가 넓은 쿠폰을 강화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발급 대상은 기존과 동일한,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 동안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며 ID당 1회 발급된다. 오는 2월에 새롭게 선보일 ‘2차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2종(합산 시 최대 2만원 할인)을 비롯해 ▲빠른 배송(슈팅배송) 상품 쿠폰 1종(3천원 할인)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합산 시 최대 8만7천원 할인) 등 총 6종의 쿠폰으로 구성됐다. 특히 11번가 내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가장 높은 ‘장바구니 쿠폰’ 2종의 할인 폭을 기존 대비 25% 확대했다. ‘5천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과 최대 1만5천원을 할인해주는 ‘15%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각각 마련했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슈팅배송’과 연초에
【 청년일보 】 고메드갤러리아는 HDC현대산업개발과 주거 복합 개발 사업에 적용할 식음 서비스 모델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이사와 배치성 HDC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엑스는 고메드갤러리아가 대규모 컨벤션 식음시설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대표 사업장으로, 양 사 간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협약식 장소로 선정됐다 양 사는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주거와 상업,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개발 사업에 최적화된 식음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적용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식음 서비스가 주거 상품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고메드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서비스 전문성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거 개발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향후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주거 복합 개발 프로젝트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중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사 협업의 첫 포문을 여는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식음 시설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고객 혜택을 강화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설맞이 더블적립 대잔치’의 일환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복주머니 룰렛’ 과 '복담은 추가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꽝 없는 혜택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복담은 추가적립’ 이벤트를 통해 기간 내 누적 구매금액 30만원 이상 고객에게 최대 3만 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2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설 선물 시즌을 맞아 ‘즉석당첨 새해福권’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상품 구매 시 구매 1회당 경품 참여권 1매가 제공되며,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수제견과 선물세트 350개, 샌드쿠키 선물세트 300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빅적립데이’ 기획전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경우 10%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적립금은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된다. 끝으로 홈앤쇼핑은 새벽 시간대 쇼핑 고객을 위한 ‘새벽愛드림’ 프로모션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해
【 청년일보 】 G마켓은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하고,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G마켓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 아몬드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협력을 위한MOU를 체결했다. 올해 개최하는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등 상호간 협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G마켓은 최근 강화하고 있는 역직구 사업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고객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보령머드축제 관광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 관광상품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G마켓 역직구 플랫폼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브방송이나 각종 광고 마케팅을 통해 판촉지원에도 나선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관광상품 유통 판매를 위한 보령머드축제 브랜드 관련 소스 제공에 협력한다. 아몬드는 관광상품 기획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세부적인 사안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이민규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해 4분기 라이브 방송 참여 쇼핑몰 거래액이 최대 24배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5월부터 MZ세대 인기 쇼핑몰과 손잡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유저와 셀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3분기 대비 4분기 쇼핑몰 라이브 방송의 회당 평균 누적 시청 횟수와 실제 시청자 수는 각각 146%, 150%씩 나란히 상승했다. 실시간 몰입도를 의미하는 최대 동시 시청자 수 또한 회당 평균 182% 증가했다. 동기간 회당 평균 거래액은 31%, 평균 주문 수도 26% 상승했다. 특히 대형 프로모션 기간 라이브 방송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0월, 연 2회 개최되는 정기 행사 '메가세일' 기간 라이브를 진행한 쇼핑몰 '언더비'의 방송 당일(13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24배 이상(2,342%) 증가했다. '베니토'(12일)와 '베이델리'(14일)도 각각 17배(1,628%), 4.5배(350%)의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했다. 11월 '블랙프라이데이'에서도 라이브 방송 성과가 돋보였다. '퓨어다'의 방송일(19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1
【 청년일보 】 2025년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희비가 엇갈렸다. 온라인에 기반을 둔 전자상거래(이하 이커머스) 업체는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오프라인 점포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대형마트 등 비온라인 업종은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유통 산업에서는 온·오프라인 업체의 대조적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위시로 하는 온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각종 규제를 받는 한편,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부담이 있는 오프라인 기반 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의 경우 실제 업황은 수치로 확인되는 것보다 더욱 악화되고 있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중지를 모을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업황은 실제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 지난 29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작년 온라인 업종은 전년 대비 10.1% 성장한 반면, 오프라인 업종은 2.6% 성장하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다. 구체적으로 오프라인 기반 업종 중 백화점(5.7%), 편의점(5.6%), 준대규모점포(1.0%)는 소폭
【 청년일보 】 대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4천16억원, 영업이익 1천70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4조2천551억원) 대비 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1천769억원)보다 3.6%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1조497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46억원) 대비 0.5%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333억원) 대비 34.9% 감소했다. 대상은 "건강식, 소스류, 신선식품 매출 증가로 국내 식품 사업 매출액이 소폭 향상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 제품 실적이 개선됐다"며 "김이나 소스류, 편의식 등 글로벌 주요 품목의 지속적 판매 확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상호관세 등의 비용 증가와 경기 둔화에 따른 주류·음료 등 주요 전분당 거래처 수요가 줄어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대상은 향후 비핵심 및 저효율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주력 사업과 성장 카테고리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천연조미소재, 알룰로스 등 핵심 성장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스마트팩토리와 공정 자동화를 통해 소재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불과 2년만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3천518억원, 영업이익은 5천2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Buldak)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된 결과다. 지난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두 배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천400억원대에서 5천억원대로 세 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Buldak)의 글로벌 입지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미국·유럽 메인스트림 유통망 확장에 집중했다. 동시에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장 증설 효과로 불닭브랜드(Buldak)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Buldak)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상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721억원으로 전년(2천81억원) 대비 17.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매출은 2조4천986억원으로 전년(2조5천992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천85억원으로 전년(9천574억원)보다 57.3% 줄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시장 규모 축소에도 매출이 제한적으로 줄며 선방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른 외형 축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반적인 주류시장 소비 위축에도 매출 감소폭을 최소화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시장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고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